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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출처는 기사가 실린 개신교 신문 <뉴스앤조이> 입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출처는 다수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때때로 이런 질문을 던져 본다. "우리의 비판과 옹호는 정당한가", "근거가 확인된 비판인가".
최근 온라인과 SNS를 통해 '이슬람권을 위한 기도 제목'이라는 이름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이 번져 나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한 소녀가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라고 고백을 했다는 이유로 무슬림들에게 한쪽 눈과 입에 바느질을 당하는 잔혹한 일을 겪었다. 사우디 당국은 이 소녀가 다시는 말을 할 수 없도록 입술을 영구적으로 꿰매 버렸고 한쪽 눈도 바늘로 꿰맸다. 고대의 미개한 사회에서나 있을 법한 이런 만행이 지금 21세기에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믿음을 나누었다는 이유로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 핍박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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