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과도 대화를 하다보면, 그 사람의 생각이 보이고, 인격이 보이고, 그리고 지식 수준도 대화를 통해 자연스레 나타나게 됩니다.
자기가 맡은일에 자신이 있고, 그 분야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다면
누군가가 질문을 해도 자신이 아는 지식을 바탕으로 대답하고 대화해 나아갈 수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비록 견해는 개인마다 정도것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사고를 이해하고 알아 갈 수 있는것이죠.
위 동영상의 미국 대통령을 보면, 기자들에 질문에 거침없이 자기 생각을 이야기해 나갑니다.
오바마의 생각이 기자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못할 수도 있죠.
하지만, 그는 최소한 자신의 지식과 생각을 통해 그 부분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합니다.
누구라고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현재 누구와 비교가 되죠.
제가 첫 문장에 대화를 하다보면,
그 사람의 생각이 보이고, 인격이 보이고, 그리고 지식 수준도 대화를 통해 자연스레 나타나게 된다고 했습니다.
대화와 소통을 두려워하는 현재 그 누구는
아마도 생각이 없고, 인격에도 물음표가 붙으며, 지식 수준은 부끄러운 수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