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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출마하기만 하면 당선이 유력했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와 어찌저찌 2012대선을 지나쳐오면서 본인이 겪었을 나름의 억울함과 아쉬움, 그 이후에 차츰 찾아옴직한 보상심리랄까 피해의식을 아주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을때 행정가로서의 안철수의 모습을 기대하고 그려보고 바랬던 사람중의 한명이었고 아직도 사실 정치행정가 안철수의 모습 그 기대의 끈을 아주 완전히 내다버리진 않은채로 아주 미약하게나마 마음 저 깊숙히 어딘가에 처박아두고는 있는 사람인데도 요즘은 그 마음을 다시 찾아 꺼내들 일이 있을까 회의스러운 마음이 더 큼(아마 다시는 꺼내볼 일이 없지 않을까))
출처 | http://ahncs.kr/?p=74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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