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4px;letter-spacing:-1px;line-height:30px;">"'땅콩회항' 수사 압력 의혹 변호사 징계해야"</span></div> <div><span class="tit_subtit" style="display:block;padding:3px 0px 2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시민단체, 변협 등에 촉구 서한</span><span class="info_data" style="display:block;margin-top:9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pan class="data" style="font-size:11px;color:#999999;letter-spacing:-1px;">세계일보</span> <span class="reporter"><span class="txt_bar" style="font-size:11px;color:#d2d2d2;padding:0px 1px;">|</span> <span class="data" style="font-size:11px;color:#999999;letter-spacing:-1px;">오현태</span> </span><span class="txt_bar" style="font-size:11px;color:#d2d2d2;padding:0px 1px;">|</span> <span class="data" style="font-size:11px;color:#999999;letter-spacing:-1px;">입력</span> <span class="num ff_tahoma" style="font-family:dotum;padding:0px 2px;font-size:11px;color:#999999;">2015.01.09 23:36</span></span></div> <div><br></div> <div>2차 출처 : 다음</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109233608992" target="_blank">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109233608992</a><br></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참여연대는 9일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구속을 막기 위해 서울서부지검에 전화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검찰 최고위직 출신 변호사들에 대한 징계를 촉구했다.</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line-height:28.8999996185303px;">참여연대는 이날 전화 압력 의혹 당사자인 검찰총장 출신 변호사 2명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해 달라는 내용의 촉구서를 서울서부지검장, 대한변호사협회장, 서울지방변호사회장에게 발송했다. 참여연대는 이 같은 행위가 사실일 경우 변호사윤리장전 38조 또는 28조를 위반한 행위이며, 변호사법이 정한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변호사윤리장전 38조는 개인적 친분 또는 전관 관계를 이용해 직간접적으로 수사기관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28조는 지방변호사협회에 소송위임장이나 변호인선임신고서 제출 없이 변론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앞서 검찰이 조 전 부사장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변호사 두 명이 서울서부지검과 대검찰청 검사들에게 구속은 과하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수사방해' 논란이 일었다.</span></div> <div><br></div> <div>...(후략)</div> <div><br></div> <div>오늘 땅콩항공이 또 양파를 까길래 한 번 찾아봤습니다.</div> <div><br></div> <div>역시 직업이 바뀌어도 본성은 어디로 가지 않나 봅니다.</div>
1. 기사를 옮기는 일로 소통을 시작한 지 1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기사가 잘못되었거나 추측성 기사인 경우가 상당히 있어 때로는 제가 판단을 잘못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아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2014. 6. 14(토)를 기점으로 출처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함께 검증을 더 철저히 한 뒤에 올리겠습니다.
1차 출처 : 기사의 원 출처
2차 출처 : 기사의 포털 출처
3차 출처 : 기사의 커뮤니티 출처
2. 글을 쓸 때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접하고 판단해서 쓰자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숙하여 판단력이 흐려질 때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지적을 해 주세요.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3. 기사를 읽다 보면 내용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 분석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을 노란색 형광펜으로 써 드릴게요.
4. 2014. 6. 21(토)
아직 성급함이 남아있다는 걸 느낍니다.
비판을 위해서는 자료를 정확히 끝까지 보고 풍부한 지식과 냉철한 판단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경계를 위해 이 글을 꼬릿말에 씁니다.
5. 3에 대한 수정사항
저작권법에 따라 전문 복사는 안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링크와 기사의 일부분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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