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이 양반이 칼럼에서 전문을 다 읽어봐도 오해의 소지가 없음. </div> <div>인용도 없고 돌려말하는것도 전혀 없음.</div> <div>뭐냐하면 바로 복지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div> <div> </div> <div>그래서 청문회에서 이 질문이 꼭 필요하다고 봄.</div> <div> </div> <div>당시 시대적인 상황을 보면 본인 군복무 시 대학원을 다닐 수 있었던건 </div> <div>상상을 추월한 엄청한 복지혜택을 누린건데</div> <div>본인은 국가에 이런 복지혜택을 받아놓고 왜 다른 국민들은 안됀다는거임?</div> <div> </div> <div>사실 하다못해 엄청난 연구성과를 내곤 박사과정을 가는거 였다면 어떤식으로든 이해라도 해보겠는데..</div> <div>정치학이라니....</div> <div>대체 어떤 엄청난 연구였길래?</div> <div> </div> <div>정작 또 웃기는건 결국 박사학위는 미국에 있을 당시에 받았다고 하던데</div> <div>대충 경위가 딱 이 승만이가 받은 루트랑 비슷해 보임.</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