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코레일 귀족노조 철밥통 사수에 골몰"
천민 노조를 평민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대신
일반 노조를 귀족노조라 몰고 가서 끌어 내리는 시스템.
산업은행 공공기관 재지정·거래소 지정 유지
민영화하면 효율화된다고 주장하면서
한편으로 민영기업을 다시 공공기업으로 바꾸는 시스템.
| 병원 영리 자법인? 결국 의료민영화 허용하는 꼴 | |
영리화를 통해 투자확대를 이끌겠다는 방안
“수신료 올리면 KBS가 공영방송되나요?”
수신료 인상 공청회 결과를 KBS에 유리한 쪽으로 편집해서 방송하고
공영방송을 주장하는 KBS
대통령께서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주장하시는데,
정상의 비정상화가 확산되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누구의 잘못일까?
부의 최상위 계층으로 몰릴 수 밖에 없고
사회 시스템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오블리스 노블리제가 확산되어야 함
스웨덴의 명문가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6762710&page=0
평균을 바닥으로 끌어내리기 보다
평균이 바닥을 위해서 나눔을 베풀 수 있는 시스템을
최상층이 다른 사람을 위해 나눔을 베풀 수 있는 시스템
바닥도 다른 사람을 위해 기여하는 시스템
바닥층이어도 최상층이어도 서로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최상층이 부를 독점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바닥층이라고 매번 혜택만 받으려고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작아도 커도 서로 베풀고 감사해야하는 시스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