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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자들이
점신 전에는 새누리당 당사 시찰
점심 후에는 민주당 당사를 시찰했습니다.
점심 시간에 해물찜 먹으면서 하는 이야기 들으니
암담하네요.
평소에 세대별 투표율 대입해서
내놓은 지지율 보면서 한숨이 나왔는데
오마이뉴스 기자들 예상을 들어보니 더 절망적이네요.
3년차 기자의 "2010년 부터 제가 전담한 국회의원은 다 당선됐다"
는 농담성 예상 말고는
다 박근혜의 당선 또는 우위를 점치네요 ㅜㅜ
새누리당사 방문해도 이미 자축 분위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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