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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33690
    작성자 : 하연.
    추천 : 10
    조회수 : 354
    IP : 211.255.***.24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2/10/07 06:36:29
    http://todayhumor.com/?sisa_233690 모바일
    포비아들을 패배자라 지칭하는 이유

    베오베에 있는 진중권 트윗글보다가 생각나서.

    그 트윗중에 그가 언급했듯이 포비아들에 대한 심리적, 사회적 분석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미 다 분석이 끝난 현상이라는게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근데 리플을 보다보니 그 분석들과 관련된 내용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부족하나마 글을 써봅니다.

    일단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하나 명확히 하자면, 혐오주의자라는 단어는 적절한 단어가 아닌 것 같아서 포비아라고 지칭했지만 고소공포증, 폐소공포증 같은 것은 이 글의 내용과는 관계없습니다. 여성혐오, 인종차별, 호모포비아, 제노포비아 같은 것들이 대상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이 무언가를 혐오한다는 것은, 그 자신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건 당연한거죠. 같은 경험을 해도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개인별로 천차만별이니까요.

    여기서 문제는 누군가는 안좋은 경험을 그 자체로 인식하는 반면, 누군가는 그것을 토대로 혐오를 일으키고, 누군가는 더 나아가서 그 혐오를 토대로 공격적인 성향을 띄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 차이가 바로 포비아를 이해하는 시발점인거죠.


    아주 간략하게 말하자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혐오에 빠지기 쉽습니다. 자존감이 낮다는건 항상 무언가가 채워지지 못한 상태에 놓여있다는 얘기이며, 자연히 자신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을 반복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열등감인거죠.

    물론 열등감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삶이란건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몇가지의 열등감을 안은채로 살아갈겁니다. 그리고 그건 오래도록, 또는 영원히 충족되지 않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제 키처럼요...(그냥 웃어넘겨요. -_-+)


    이 열등감에 대한 방어기제는 다양합니다. 그 원인을 개선하고자 노력할수도 있고, 그냥 자신의 단점으로 받아들이되 자신의 장점에 더 주목할수도 있죠. 또는 그것을 깊이 이해하려 노력할수도 있으며, 다른 쾌락에 빠짐으로서 무시하려 할수도 있습니다. 요점은 그 열등감으로 인해 오는 심리적 압박감이 어떤 방식으로든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이것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성장이 이루어질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선 자신이 가진 열등감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임을 이해하고 변화를 시도할수도 있죠. (노동운동, 여성운동, 흑인운동 같은 것들이 어떻게 시작되었나를 생각해보세요.)


    문제는 열등감을 해결하거나 또는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존하고자 하는 노력을 포기할때 발생합니다. 이건 자신 또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중 어떤 부분에 대해서 절망하고 포기했다는 의미니까요. 이 단계에 이른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강한 공격성을 나타납니다. 좌절로 인해 쌓이는 분노가 터져나오는거죠. 이런 상황에서 공격성을 어디로 표출하는가는 또 개인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알기쉬운 형태는 자기혐오입니다. 스스로를 가치절하하고, 매우 부족하다고 여기며, 자신은 무엇을 해도 안될것이라 생각하거나 아예 남들에게 피해만 주는 존재는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거죠. 이 단계에서 마저도 어떻게든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해나 자살같은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형태. 자신이 아닌 외부에 대한 공격성 표출.

    이렇게 말하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나 영화에 나오는 망나니들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그런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사회적 개념이 없는 어린아이거나, 특수한 케이스일 뿐이죠. 기본적으로 공격성을 내부가 아닌 외부로 표출한다는 시점에도 영악하기도 하고요.

    이들은 아무렇게나 공격성을 드러내면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상황이 악화된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그런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마음껏 공격성을 표출할 대상을 찾습니다. 본능적으로. 왕따나 내무부조리 같은 것도 이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곳들이 구조적인 억압이 심한 곳임을 상기해보시면 좋습니다.) 그나마 다행히도 현대사회는 그런 직접적인 폭력행위를 용인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어떤 특수한 틀 안에서나 가능할 뿐이죠. 그럼 이제 공격성은 더 넓게 표적을 물색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소속된 집단과 관련이 없거나, 그 소속된 집단에 피해를 주지 못할만한 상대를 찾아서.


    네. 포비아의 등장입니다. 갈등을 일으키는 타집단들을 상대로 무분별한 공격성을 드러내는 것이죠.

    이 지경까지 되어서도 사람은 영악하기에(사실 이런식으로 공격성을 표출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영악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들키지 않도록(즉 자신의 사회관계가 파괴되지 않도록), 공격대상의 문제점을 파악해가며 그것을 지적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합니다.

    그러나 사실 포비아들의 논리는 빈약하며 그들이 공격하는 대상에 대한 이해자체도 미천합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해요. 그들은 갈등을 해결할 생각은 전혀없이 그저 공격성을 표출하기만을 원하는 것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상대집단은 희생양이자 악마적인 존재가 되어야하고, 그걸 수행할 방법은 상대집단의 잘못만을 크게 부풀리며 그 집단의 실제 삶은 지워내거나 인식조차하지 않는 것이거든요.

    여성혐오자들이 나우누리/천리안 시절 루머인 조리퐁 루머를 아직까지도 믿고 여성들의 문제는 줄줄이 읊어대면서 정작 여성들의 삶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호모포비아들이 게이는 모두 성욕이 끓어넘치는 변태성욕자라고 생각하면서 동성애의 문제를 줄줄이 읊어대지만 실제 동성애자가 어떤건지는 전혀 모르는 것들이 우연이 아니라 당연한 결과라는거죠.


    그렇기에 더더욱 이들에게 논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사실 이미 옛날에 해명됐거나 논파된 문제를 반복해서 들이대는 편이죠.) 중요한건 공격성의 표출일 뿐이고, 그 표출이 자신의 사회적관계를 해치지 않는다는 사실일 뿐이죠. (온라인에 흔한 여성혐오자가 현실에 적은 것, 현실에서 대놓고 드러내는 호모포비아중에 기독교인이 많은 것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전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를 지키고자 가면을 쓰는거고, 후자는 사회관계 자체가 포비아를 용인하는 경우죠.)

    이 포비아들을 해결할 방법은 이들이 공격하는 상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설령 상대에 대한 법적/사회적인 처우가 포비아들이 원하는대로 되더라도 그들은 만족하지 못합니다. 더한걸 요구하거나 다른 희생양을 찾아서 또 다시 공격성을 표출할 뿐이죠.


    "여러분의 좌절감, 허탈감, 불안감 다 이해합니다. 다만, 문제의 진정한 해결은 문제의 근원을 정확히 보고, 이 사회의 구조를 바꾸고, 동시에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에 있다고 봐요."


    이 발언이 바로 이 맥락에서 나오는 겁니다. 이건 뭐 별다른 말이 아니예요. 그냥 지금까지 길게 서술한 글을 짧게 줄이면 저 발언이 되는거죠.

    위에서 설명한대로 포비아들은 개인적인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에 매여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대면하기를 포기하고, 그로 인한 절망에 빠져있으며, 거기서 기인하는 분노를 자신의 사회적관계에 영향을 주지못할 타집단에게 표출하는 존재인거죠.

    그렇기에 그들에게 필요한건 자신의 문제를 대면하는 것 뿐입니다. 이걸 할 수만 있으면, 그 문제를 이해하고나서 그걸 해결할 방법이 사회구조의 변화인지 자신의 변화인지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포비아들은 그걸 못하고, 자신의 문제를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 자체를 거부하죠. 결국 자신이 가진 열등감을 해결하길 포기한... 즉 자신의 문제에게 패배한 것이고, 거기서 오는 다양한 감정과 그로 인한 분노를 외부에 쏟아내는 것에 불과하죠. 그나마도, 자신에게 그 문제를 안겨준 대상에게 쏟아내는게 아니라(그런 대상은 보통 자신의 사회적 관계와 얽혀있는 것은 물론, 강자의 위치에 있죠), 관계없는 타인. 그 중에서도 사회적인 공감대를 가지지 못한(=욕해도 자신의 사회적 관계를 해칠 위험이 없는) 집단을 선택하는데... 그런 고립된 집단이란건 보통 사회적 약자에 속하죠.

    결국 겉으로 포장만 했다뿐, 왕따랑 다를바가 없는거예요. 자신의 문제는 숨긴채, 폼잡고 으스대면서 만만한 애들 괴롭히면서 만족감과 우월감을 느끼는 그 수준의 사고방식이 스스로도 문제없다고 속아넘어갈 정도로 교묘해진 것 뿐이죠.


    그래서 포비아들을 패배자라고 지칭하는 거예요. 패배자란 실패한 사람도 좌절한 사람도 많은 문제에 고민하는 사람도 아니니까요. 자신의 문제를 대면하길 포기하고 대신 약자를 짓밟는 것으로 만족감을 느끼는 천박한 이들이지.






    덧.

    참고로 사회구조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과 포비아들이 하는 헛소리는 매우 다릅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는 왜 집에 설 자리가 없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말해보죠.


    이건 근본적으로 기업/정부에게 책임이 있는 문제입니다. 집에가면 마누라는 뚱하고 아이들은 본체만체 하는건 그저 결과일 뿐이예요. 물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거야 가족구성원들도 잘 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야근이다 회식이다하며 집에 있는 시간이 없는, 즉 같이 지낸 시간이 없는 사람과 친밀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은 애초에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감정이란건 느껴야 된다고 생각해서 느껴지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런 환경을 만드는건 기업과 그걸 용인하는 정부, 그리고 사회죠. 외국에 나가보니 아버지도 집에서 잘 지내더라? 그거 진짜 별거 아니예요. 다들 정시퇴근해서 가족들 모여서 같이 저녁먹고, TV보고, 얘기좀하고 그런 일상이 쌓여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거죠. 남성들이 병신이라서, 애들이 고마운줄 몰라서, 마누라가 못돼먹어서 아버지가 겉도는게 아니예요. 그런 소중한 일상을 그릇된 노동환경으로 인해서 빼앗긴 결과인거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이 변해야할 아버지들도 있을거고요. 저같은 경우는 아버지한테서 애정표현을 들은게 무려 18살 때에서야 처음이었거든요. 여러의미로 충격적이었기도 하고, 진작에 그런 말들을 해줬으면 좀더 잘 지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죠. 정말이지 단순히 사랑할거라고 생각만 하는 건 사실 믿음에 가까워요. 직접적인 표현을 받았을때의 그 느낌은 차원이 다르죠.

    하연.의 꼬릿말입니다
    너무 길다...





    Aid From the Padre
    Photographer - Hector R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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