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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가 요즘 윤씨 따라다니며 지원 유세라는걸 하고 있습니다.
첫 날 흰색 패딩을 입었을때는 그러가 보다 했는데
오늘까지 주구장창 흰색만 입는걸 보면 이거 일종을 메세지 아닌가요?
갑부 양반이 단벌 일리가 없는데 저리 흰색을 고집(?) 하는걸 보면
이걸로 뭔가 표현을 하고 싶으신건 아닌지 싶어서요.
사퇴가 아닌 백기투항이다?
설마 자기가 지금 포로라며 SOS를 치는건 아니겠죠.ㅋㅋ
이제 날도 봄날인데 죽상에 흰색 파카 입고 저러는게
뭔가 기괴하기도 하고
대체 저럴거면 뭐하러 사퇴 한건지 의문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진짜 궁금한건 과연 찰스가 누구에게 표심을 행사 했을까요?
석렬이 하는게 맞기는 한데.
왠지 사표 난 자기 자신에 했을꺼 같기도 합니다.
왠지 그래요 내 생각에는!
이 와중에도 "난 혼자 잘난 고고한 학이다!"
이러고 있는거 아니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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