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동 세액 공제 제도가 없어짐으로서, 3백 7십만의 아동이 빈곤으로 떨어졌다는 연구다
2 음... 문제는, 조 바이든이 싸우지 않았다고 비판을 받는다는 거다
3 음... 왜? 미국에는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이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정치적 중립을 지키려고 싸우지 않는 건, 조 바이든이나! 문재인이나!
왜? 리버럴이어서 그렇다^^;;
농담이고, 의회와 싸우는 대통령을 본 기억이 없다. 적어도 오바마는 의회를 설득하려고 노력이라도 했다
그럼 한국에서는, 누가 의회를 움직이려 노력했을까? ㅋㅋ
노무현과 문재인의 공통점은, 거대 여당이었음에도 못했다는 거다ㅋㅋ
왜? 대통령은 싸우면 안된다고 굳건히 믿거나...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거다
퇴임 후, 대통령을 만나면 정말 묻고 싶다. 싸우고 싶은 의제가 정말 없었냐고....
https://www.povertycenter.columbia.edu/news-internal/monthly-poverty-january-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