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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동안, 이재명의 요구를 거부하기만 한다^^;;
음...
구도만 보면, 윤석열이 여당 후보이고, 이재명이 야당후보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한 세력이 청와대에 있다는 저간의 소문이 사실인가? 그래서, 대통령을 치받아도 묵묵부담인 거 아니냐는 말이 파다했다
뭔 생각일까? 한 번은 비극이고, 두 번은 희극이 된다.
노조를 정치세력으로 봐서, 엄격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국힘과 민주당 사이에서 엄중한 중립을 지키고...
하지만, 현실적으론 윤석열을 돕는 거고, 정책적으론 국힘의 것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의 요구는 다 거부하고 진행하는 정책이 어디 것인겠는가? 국힘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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