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화당 의원들이 테크 회사들을 비판한다. 독점에 반대해, 그들을 분리할 거라고 한다

2 문제는 이들이 그 회사의 주식을 가졌거나, 그들의 배우자가 주식을 가지고 있다

3 즉,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는 개혁을 하겠다고 지껄이고 있는 거다

4 당연히, 거짓말이다

https://thehill.com/policy/technology/591896-gop-critics-sometimes-own-stock-in-the-big-tech-theyre-slamming?rl=1

ㄱ 우리가 눈여결 볼 것은, 우리도 부정부패는 첩을 통해서 하던 전통이 있다는 거다

ㄴ 그리고, 우리의 민주당 의원들도 '남편이 정치를 한다고 고생하는 가족은 내버려 뒀으면 좋겠다'고 정정당당하게 이야기 한다

ㄷ 미국조차도 이를 처벌하진 못해도, 공개하게는 하고 있다

a 여러 차례 말했지만, 적어도 직계 가족의 재산과 "소득"은 공개해야 한다

b 남편이 장관이고, 국회의원이다? 뭘 해도 성공한다

c 이낙연의 부인처럼, 그림을 그리면 팔리고

d 이낙연의 동생인지 형처럼, 취업을 하면 "개발 회사" 사장이다

e 노무현과 김대중 선생의 부정부패가 너무나 우스운 거라서... 다른 정치인들도 그럴 거다???

f 차라리 김대중 선생과 노무현은 부정부패를 멀리하다 보니, 사소한 게 걸린 거다

g 이렇게 대놓고 부정부패를 할 작정이면, 그물이 성기다

h 빠져나갈 구멍은 뻥뻥 뚫려있고, 대놓고 가족은 배제하고 주장해도, 누구하나 그것이 잘못된 주장이라고 지적질을 하지 않는다

내가 유일하다

기억하사라.... 부정 부패는?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서, 마누라를 통해서 하는 거다

첩이 받고, 아들딸이 받는 거다

직접 받는 건, 아마츄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