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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은 복합기 대납이라고 났지만 실제로는 이낙연 캠프 사무실 보증금 대납으로 기소되었다고 기사 내용에 나와 있습니다.
캠프 사무실 보증금을 대납한다는건 이상하죠. 게다가 사무기기인 복합기까지 대납했다는건...
의문은 이들이 옵티머스측 브로커이며, 옵티머스 관련 건으로 1심에서 이미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것입니다.
옵티머스 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브로커들이 이낙연 캠프의 보증금과 복합기를 대납해 주었는데,
더 중요한 것은 이 건으로 수사를 받던 이낙연의 최측근 이경호 부실장이 자살했다는 점이죠.
의혹이 증폭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03143037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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