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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재명 당시 인권운동 변호사가 연행되면서까지 싸웠던 성남의료원 설립은 그때 무산되었으나
2013년 성남시장이 되고 나서 기어이 기공식을 하였고, 2019년 완공되었습니다.
이 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지역 거점 병원이 되었고
최근 코로나 중증환자를 에크모라는 최첨단 장비로 살려냈습니다.
반면 홍준표는 2013년 경남지사 당시 적자와 강성노조를 이유로 진주의료원을 폐업시켜버렸고,
지역 공공의료병원을 잃은 경남은 현재 다시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홍준표는 지금도 의료민영화를 외치고 다니는데,
적자와 노조를 이유로 있던 공공의료원은 폐쇄하고 대한민국 최고 장점 중 하나인 공공의료시스템을 붕괴시켜서
미국같은 의료민영화 사회를 만들면 의료재벌 외에 좋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12202713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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