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도 아니고 대구잖아요. 뭔 짓거리를 해도 꾸준히 토착왜구질에 갑질만 일삼을 줄 알면 <div>당선도 되고, 온갖 이권 개입하며, 큰 감투나 쓴 것처럼 기득권 깔고앉아 주변 사람들 모두 하대하게 되는 그 작태.. </div> <div>그 작태가 너무도 당연시되고 용인되는 곳이 다름아닌 고담대구입니다. </div> <div><br></div> <div>거기서 일평생 왜곡된 국회의원의 이미지를 보며 살아왔으니,</div> <div>'정작 험한 세월을 겪은 건 난데 왜 내 시종같던 윤미향 따위가 나를 발판삼아 그런 '감투'를 쓰고 '호사'를 누리냐? 왜 나는 안되고?'</div> <div>이런 생각으로 가득차서 그저 시기하고, 밉고, 망쳐 끌어내리고 싶고 한 거겠죠.</div> <div>게다가 그런 시기심 이용하려 역시 전형적인 적폐 고담대구것들이 곁에서 바람 불어넣었을 거고., </div> <div>결국 국회의원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이 뭘 의미하고, 무슨 영향력을 갖는지에 대해 무지하고 왜곡된 인식만 가지고 있으니</div> <div>저런 병크 터뜨리는 것도 충분히 이해 되기도 합니다. </div> <div><br></div> <div>그래도 할매.. 할매가 그 '국개우원 감투' 목말라하며 출마의사 전달했을 때</div> <div>거들떠도 안보던 딴나라당 후신놈들이요, 역사왜곡 앞장서던 토착왜구 적폐무립니다. 그놈들이. </div> <div>아무리 '국개우원 감투' 떡이 커보였고, 시기심이 들었다기로 그런 더러운 놈들 손을 잡고</div> <div>30년 공든 역사에 똥물을 뿌립니까? 먼저가신 김복동 할머니 어떻게 뵐라고 이런 짓에 손을 담궈요?</div> <div><br></div> <div>저런 할매 비위 맞추며 어떻게든 여기까지 이끌어온 윤미향 당선자 정말 다시보입니다. </div> <div>윤당선자님, 꼭 진짜 제대로 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보여줘서 저 병폐마인드에 찌든 대구 할매, 할베들 </div> <div>인식과 관념좀 바로잡아주세요. <span style="font-size:9pt;">힘내세요. 윤미향 당선자, </span><span style="font-size:9pt;">힘내세요. 정의연.</span></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