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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43285
    작성자 : 자유의별
    추천 : 0/19
    조회수 : 1306
    IP : 122.44.***.24
    댓글 : 28개
    등록시간 : 2019/10/09 11:17:27
    http://todayhumor.com/?sisa_1143285 모바일
    검찰의 권력은 강력하고 독립적이어야 합니다.
    <div>친노친문 진영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때문에 조국도 검찰 권력의 피해자로 인식하고 검찰을 악마화하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과거의 검찰이 문제가 되었던 것은 당시 야당에 대한 정치적 수사와 수구당의 권력형 비리나 대기업 사건 등에서 봐주기 수사를 했었기 때문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그런데 현재의 조국에 대한 수사는 정치적 수사도 아니고 야당에 대한 수사도 아니며 오히려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이기에 검찰의 수사를 존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div> <div> </div> <div>검찰은 수사를 하고 판사가 재판장에서 결정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그런데 문제는 조국을 비롯한 친노친문 진영과 그 지지자들은 검찰의 힘을 완전히 무력화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후 그가 후보시절부터 외친 과거청산, 개혁이란 구호도 결국 '검찰권력의 무력화'가 전부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div> <div> </div> <div>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부시절, 그리고 탄핵국면에서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외쳤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div> <div> </div> <div>국정원 개혁, 재벌 총수 일가 수사, 세월호 재수사 등등의 막강한 수구권력과 재벌의 자본이 결합된 온갖 죄악상들을 낱낱이 밝히려는 것 아니었습니까?</div> <div> </div> <div>이러한 여러 외침들 중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해결된 것이 무엇인가요?</div> <div> </div> <div> </div> <div>오히려 이러한 거대한 악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서는 강력한 힘을 가진, 강한 칼을 휘두를 수 있는 것은 현실적으로 검찰밖에 없지 않던가요? 그래서 윤석렬이 검찰총장이 되었을 때 다들 기뻐하지 않았던가요?</div> <div> </div> <div> </div> <div>조국이나 친문진영이 주장하듯이, 경찰이 이러한 수사를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버닝썬 사건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며 오히려 연루의혹이 있는 사람들이 이러한 대청산을 이룰 수 있다고 보십니까?</div> <div> </div> <div>친문진영은 '정의, 공정'에 대한 깊은 철학이 없이 오직 자신들 무리에게 향한 칼날에 국민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div> <div> </div> <div>국민들은 친문패거리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오직 '진실, 정의, 공정'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div> <div> </div> <div>검찰권력이 대단하다 한들, 어차피 그들은 수사밖에 할 수없는 존재이며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부, 국회의원, 각종 대기업 총수와 그 일가들, 국정원의 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div> <div> </div> <div>그런데 다른 거대 세력에 대한 견제를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검찰의 힘을 약화시킨다면 그 결과는 살아있는 권력의 횡포와 재벌 일가들의 온갖 불법행위, 국회의원들의 불법이나 과거 국정원의 조작질 등에 너무나도 무력한, 악행의 썩은 내가 진동하는 사회를 만들게 될 뿐입니다. </div> <div> </div> <div>문재인과 조국을 구한다면서 이런 악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 어리석은 행위들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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