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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동양대 영어교육 봉사 활동서 조국 딸 본 적 없다" 진술 확보 /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191774733906?did=DA&dtype=&dtypecode=&prnewsid=
검찰의 무리수가 끝이 없군요.
그럼 뉴스공장에 나와서 조국 딸에 관해 증언했던 교수와 직원들은 다 유령인가요?
특수부 동원해서 털었는데 나오는 게 없으니 이제 남부지검 금조부까지 동원한다지요?
이제 검찰 내부에서도 동요가 심하다는군요. 과연 그럴만 하지요. 이렇게 무리하다가 검찰 조직이 괴멸적인 타격을 입겠다는
위기감이 증폭될 겁니다. 검찰이 얼마나 위험한 조직인지 전 국민이 알아버렸으니까요.
(정봉주 BJ TV 이번 편에, 검찰 내부 민심에 대한 취재가 잘 되어 있네요)
조국 수사팀 대거 차출에 지방서 검사 충원하는 서울 중앙지검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81009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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