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시기의 대마도주를 지금의 신동빈과 손정의로 보면 딱이지 싶습니다.
대마도주는 당신 조선과 왜나라와의 전쟁을 막기 위해 노력했으나 막상 전쟁이 나자 왜나라에 붙어서 조선을 침략했죠.
전쟁을 막기 위해서 노력한 것은 당신 조선과의 무역을 독점했기 때문입니다.
전쟁이 나면 대마도는 망하는 거죠.
신동빈과 손정의를 한국계라고는 하나 속은 일본인이라고 봐야죠.
알게 모르게 일본극우에 협력하고 있을 겁니다.
특히 일본극우의 성지인 일본야후 소유주가 손정의입니다.
신동빈도 아베와 수시로 만나며 친분이 두텁죠.
아마 한국 대통령보다 더 많이 만났을 겁니다.
이 일본계 자본들이 한국 유통망을 장악하는 것은 국가안보에 지극히 위험합니다.
금융계 일본자금도 이번 기회에 철퇴를 내려야죠.
여러모로 이번 아베의 도발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삼성은 낸드값을 10%인상한다고 합니다.
제재기업인 삼전과 하이닉스 주가는 상승하고 있구요.
엘지는 에칭가스 국산화를 위해서 실험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 달 안에 에칭가스 국산화가 가능한지 나온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 장점이나 단점인 빨리 빨리 정신이 이런 위기에서 위력을 발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