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정렬이 김혜경씨 고발장의 범죄 리스트를 거의 문준용씨 관련 내용으로 채웠습니다.</div> <div>왜 그랬을까요?</div> <div>이정렬이 문통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랬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div> <div>문준용씨가 소환된다는 사실은 알았을까요?. 본인만 알겠지요.</div> <div> </div> <div>다른 내용은 고발할 만한 내용이 없었다고 봅니다.</div> <div>다른 내용이 있었다면 100개든 1000개든 했을 것입니다.</div> <div>고발할 만한 내용을 찾다보니 결과적으로 그리되었을 것입니다.</div> <div>언론에 오르내리는 노통,문통 비하, 세월호 비하, 이건 고발장에 적시 했을까요?</div> <div>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안했다고 봅니다. 할 수 없었을 겁니다.</div> <div>변호사의 눈으로 봤을때 고발할 내용이 아니라고 판단 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div> <div>정치적으로 비난은 해도 법적으로 처리할 내용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문준용씨 비난 내용도 이것이 법적문제 삼을 내용인가요?</div> <div>언론에 먼저 보도된 내용을 차용해서 했습니다.</div> <div>그것도 익명의 공간에서 한 것입니다.</div> <div>작성자가 특정된다고 해도 허위사실인지 몰랐다고 주장하면 법적으로 유죄 판결 가능할까요?</div> <div>애초에 하지 말었어야 할 고발을 한 것입니다. </div> <div> </div> <div>이정렬등의 목적은 < 정의를 위하여 = 김혜경 > 이걸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div> <div>경찰에 이것만 밝혀달라고 할 수는 없읍니다.</div> <div>무리하게 이걸 밝히려고 하다보니 문준용씨가 갑자기 소환된 것입니다.</div> <div>정치와 법을 구분하지 못하고 극문들의 완장질에 매몰된 결과입니다.</div> <div>이들의 철없는 불장난이 불씨가 되어 처참한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