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양정철, 이호철, 전해철, 최재성.</div> <div>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의 1등 공신들입니다. </div> <div>이후 행보는 판이합니다.</div> <div>양정철, 이호철 ; 어떠한 공직도 맞지 않겠다. 선언하고 잠행중이지요</div> <div>                       각자의 능력을 떠나 대단한 희생정신이라고 봅니다.</div> <div>                       불완전한 인간임을 자각하고 스스로를 경계한 것입니다. </div> <div>                        자신도 모르게 있을 완장질을 경계한 것입니다.</div> <div>전해철 : 당시 신분이 의원이라서 불가피한 점 어느정도 있겠지요.</div> <div>             경기도당위원장과 경기지사 후보로 나섭니다.</div> <div>            스스로 욕심을 제어할 능력이 없었던 겁니다.</div> <div>            앞의 두사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당대표 경선에도 친문 핵심으로 불리우면서 적극적인 개을을 합니다.</div> <div>            본인은 의도하지 않았을지라도 온라인 완장과 만나면서 결과적으로 완장질에 일조하게 되지요.  </div> <div>최재성 : 정권 초기에는 양정철, 이호철과 같은 행보를 보이지만, 당대표 경선부터 전해철과 같은 행보를 보입니다.</div> <div> </div> <div>대선 공신에 온라인에서는 극문들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div> <div>이들의 과격한 공격성으로 인하여 피해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일정정도 기여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div> <div>문제는 대통령을 만든 후입니다.</div> <div>대통령은 완장을 채워 준적이 없는데 자기들은 완장을 받았다고 착각합니다.</div> <div>스스로 완장을 차버린 꼴이지요.</div> <div>완장을 차면 2인자가 되었다고 착각합니다. 완장을 채워준 사람 외에는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고 밟아버립니다.</div> <div>경기지사 경선에서 친문으로 불리는 전해철과 만나면서 극에 달하게 되었다고 봅니다.</div> <div>감히 상대도 안되는 이재명 따위가 우리에게 대들려고 한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div> <div>그래서 이재명은 타도의 대상이 되어버립니다.</div> <div>당대표 경선에서 이해찬이라는 큰 벽 앞에서 실패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div> <div>극문들의 행위에 동조하지 않는 그 순간부터 밟아 죽여야 하는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div> <div>그래서 이해찬, 김어준등도 죽일려고 덤비는 것이 필연적이라고 봅니다.</div> <div>이들의 행위를 제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div> <div>완장을 채워준 사람이라도 있으면 뺏으면 되지만 이들은 완장을 스스로 찬 사람들입니다.</div> <div>누군가 이들의 완장을 뺏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될겁니다.</div> <div>이들에게서 완장을 뺏어야 합니다.</div> <div>양정철과 이호철을 보면서 배워야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