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 </strong> <div style="text-align:left;"><strong> </strong><div style="text-align:left;"><strong><br></strong></div><strong><br></strong></div><strong>“내가 겁나는 모양이지?” 홍준표 인터뷰 내내 미소로 지켜본 배현진</strong><br></div> <p><img style="width:666px;height:379px;margin-top:7px;" alt="" 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9/16/704e9c7f-46be-4f24-bbc2-043972b51d6f.jpg" filesize="450125"></p> <div>6·13 지방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지난 2개월간 미국에 체류해온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당 지도부는 홍 전 대표의 귀국이 달갑지만은 않은 분위기지만 강효상 한국당 의원, 배현진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등은 공항에 나와 홍 전 대표를 맞았다...</div> <div><br></div> <div>(기사중략)</div> <div><br></div> <div><img class="chimg_photo" style="width:483px;height:567px;" alt="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9/1537062439b8c7f9f04b88442ca1b69c7d476f2461__mn373499__w1146__h1440__f176212__Ym201809.jpg" filesize="176212"></div> <div><br></div> <div><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661px;height:387px;" alt="2017060500414_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9/1537062717c97d4fd2f99a401f9833523298504be0__mn373499__w1080__h697__f157787__Ym201809.jpg"></div> <div><br></div> <div> <div>...홍 전 대표는 ‘전당대회에 나설 경우 당 일각에서는 제명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질문이 나오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친박(친박근혜)들이 내가 겁이 나는 모양인가”라고 반문하며 “이제는 친박들과 아웅다웅 싸울 입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br><br></div> <div>홍 전 대표가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 50여명은 홍 전 대표를 에워싸고 ‘홍준표는 옳았다’ ‘홍준표 대통령’ 등을 외쳤다. 특히 배 대변인은 홍 전 대표가 언론 인터뷰를 하는 동안 홍 전 대표 바로 뒤에 서서 입가에 미소를 띠고 그의 말을 경청했다. </div> <div><br></div> <div>하지만 이처럼 공항에 마중 나와 그를 반기던 사람들과 달리 그의 친정인 한국당의 반응은 싸늘하다... <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div> <div>(기사하략)</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자한당내 홍준표 입지를 염려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망가짐 두려워 않는 차세대 주전어그로 배현진 대변 비롯해서, </div> <div><br></div> <div>공항나가 절까지 올릴 정도로 충성하고 떠받드는 민심이 저 바닥 저변에 퍼져있으니.. 다들 아무쪼록 선전(?)하길 바랍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br><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