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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 할 일을 국민들이 지겨워하면 하지 말아야 할까?
나라 경제가 망한다, 경제위기다.
적폐 수구보수친일파재벌 기득권의 나팔수 조중동 한매경이 떠드는 건,
경제개혁 막으려는 경제적폐 청산 막으려는 프레임인 건 삼척동자가 다 아는 얘기.
오죽했으면 청와대가 카드뉴스나 자료를 만들어 사실을 바로잡고 아니라고 분전할까?
그런데 소위 문프를 떠받친다는 사람들이 세력들이 수구보수친일재벌 기득권의 나팔수
조중동 한매경이 떠드는 프레임을 그대로 말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경제가 문제라서 경제 대표가 필요하다?
그럼 저들의 논리와 프레임을 인정하는 꼴이잖아.
저들의 저런 프레임 참여정부때 사방천지에서 봤지 않나?
거기에 동조해서 노통을 향해 십자포화를 퍼붓던 것 눈에 선하지 않는가?
지나고 나서 시계열 통계를 보니 평균 이상이었었잖아.
그런데 경선에서 표 몇 표 더 얻자고, 저들의 뻔한 저열한 프레임에 놀아나자고?
정말 문프를 떠받치는 사람들 맞는가.
조중동 한매경의 프레임을 깨부수고 나가야 하는 게 진정 문프를 위한 일 아닐까?
한 번 속는 건 속이는 놈이 나쁜 놈, 두 번 속으면 속는 사람들이 바보라는 말이 있다.
속는 것인가 속은 것처럼 필요해 의해 가져다 쓰는 것인가? 몹시 궁금한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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