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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언론들 난리도 아니네요.
지들 권력 지키기 위해서 헷가닥 한 것 같아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드링크인 줄 알겠어요.
열흘 앞으로 다가온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은 어느 구석탱이에서
찾아 읽어야 하고, 드링크가 무슨 민주화 투사나 된 것 마냥
옥중서신이 어쩌구 저쩌구...가관입니다.
드링크에 대한 언론들의 보도 행태는 삼성 관계자와 주고받았던 문자들이 사실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네요.
지들의 집단이기주의와 기득권을 지키려는 더러운 작태가 점임가경입니다.
영혼을 팔고 글을 파는 영혼의 매춘부들에게 뭘 더 바라겠습니까?
우리는 국가와 민족의 안위보다 드링크가 더 중요한 사안이라 떠드는 매글노들의 미친 광기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와 정치개입을 서슴없이 하는 정치하는 언론과 기레기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도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들 만이 예외가 되어야 할 정당성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돈 받고 글 파는 인간과 집단이 무슨 사회적 공기입니까?
2차 대전이 끝난 후 프랑스가 전쟁이 끝난 후 제일 먼저 비시정부에 협조한 언론인부터 쳐단한 이유가 다 있었던 것이죠.
나라 망해 먹을 뻔한 쥐닭 정권 물고 빨았던 것들이 사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가장 치졸한 적폐 덩어리들입니다.
어떤 방법이던 간에 이들에 대한 단죄가 있어야만 우리 사회에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너무 피곤한 하루하루네요. 그래도 힘냅시다.
진보의 역사는 늘 시민의 몫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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