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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80628
    작성자 : 바람공간
    추천 : 7
    조회수 : 898
    IP : 121.172.***.65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8/06/24 16:55:10
    http://todayhumor.com/?sisa_1080628 모바일
    쥐에 비유됐던 한국인은 실험실의 쥐가 아닐까?
    1980년 8월8일 초 주한미군 부사령관인 지낸 존 위컴의 인터뷰 발언으로 전두환에게 수구린 한국인을 이리 비유했었음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마치 나그네쥐 (레밍)떼처럼 그의 뒤에 줄을 서고 그를 추종하고 있다"</span></div> <div>레밍의 우두머리 추종이유는 안 밝혀 졌지만 인간들이 전두환의 뒤를 추종하는 이유를 무엇으로 봤기에 그리 떠벌렸을까요?</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1945년 광복된 대한민국에서 오늘날까지 장기간 이나라 기득권이 민중을 지배하는 방법은 공포?</div> <div>6.25 남북전쟁중 국가 권력에 의한 민중학살 - 너 그러다 골(짜기)로 간다</div> <div>어설프던 이승만 정권을 지나 무지막지한 학살의 박정희 정권의 빨갱이 타령</div> <div>민중의 정당한 인권요구, 공평분배를 찍어누르며 하는 말은 너 빨갱이지? 빨갱이는 연좌죄 해도 돼</div> <div><br></div> <div>독재였기에 가능했던 민중을 향한 직접적으로 투사돼었던 억압과 피박의 희생자와 그 공포에 찌들은 민중들</div> <div>1987년 6월로 독재가 불가능해진 무리들의 새로운 지배방법은 공포조장</div> <div><br></div> <div>김대중이 대통령되면 북한에 나라를 바칠거라는 흑색선전 - 이회창에 하늘이 도와서 승리</div> <div>노무현의 장인은 빨치산이다 - 불법 총풍과 차떼기도 안 먹히는 공포조장에 단일화와 조중동을 죽이는 인터넷으로 겨우 승리</div> <div>두번의 민주대통령에 의해 숨통이 막히는 기득권의 선택은 역시나 지속적인 공포조장</div> <div>노란 돼지 저금통을 던지는 노무현과 노사모,노빠의 강력한 유대감을 깨트리 방법도 공포조장으로 지지자가 떠나게 하는것</div> <div>민주주의 이념,국정철학은 공격하지 않고 오로지 경제만 공격해 기억에 생생하 IMF의 공포를 증폭질해</div> <div>노사모 속의 훌륭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경제를 못하지 않을까? 온갖 지표와 언론 발표로 다시 IMF가 돼면 어쩌지???</div> <div>알고도 침묵하고 주변 분위기에 떠밀려 남들도 다 떠드니까 국민 스포츠가 된 친노폐족 떠들기</div> <div>재벌, 기득권에 야합한 정치모리배들의 이익추구로 굳어진 친노폐족 - 그 정치 모리배들은 노사모의 지지를 못 받으니까</div> <div><br></div> <div>10년만에 찾아온 민주진영의 대통령과 지방선거 승리로 장기집권이 예상되는 시점의 재벌 기득권의 위기</div> <div>조중동 - 크게 상처를 입었지만  종편과 종이신문의 서로 인용질로 겨우 영향력 연명</div> <div>재벌 - 이명박근혜때 너무 막 먹어대 여기저기 불법 털리면 죽음이지만 검사,판레기에게 먹여둔 돈으로 연명</div> <div>검찰,판레기,고위공무원 - 공수처 설치 막아야 한다,검경수사권 분리 - 검찰 귀족대접으로 꼴리는대로 살던거 그많은 경찰까진 못해줘 막자</div> <div><br></div> <div><font size="4"><b>어쩌다 지방선거를 망 했을까?</b></font></div> <div>김어준 때문이다 - 조중동서 문대통령 그리 까대도.남북회담 그리 우려를 해도,비트코인으로 작살을 내려해도 김어준 생각 한방이면 정리된다</div> <div><font size="4"><b>ㅅㅅ은 지금 편안한가?</b></font></div> <div><font size="2">김어준,주진우 때문에 죽겠다 - 충기 문자를 까발리고 누군가 씹어대는 커다란 스피커로 ㅅㅅ을 조패고 있다 </font></div> <div><font size="2">방송심의 걸릴건 팟케로 깐다 - 정봉주 때문에 다스뵈이더 쉴때는 없던 장염이 낫는 기분이 들고 뿌레시앙에 기부 왕창하고프다</font></div> <div><font size="4"><b>검찰,판레기 고위 공직자는 편안한가?</b></font></div> <div><font size="2">김어준 주진우 때문에 불안하다 - 누군가 내부고발 뉴스공장서 하면 끝장이다 지난9년? 너무 막 나갔다</font></div> <div><font size="4"><b>전직 고관대작 농협회장,포스코 회장 및 임원들,자유매국당 쓰레기들</b></font></div> <div><font size="2">김어준 주진우 고마해라 쥐박이 빵에 넣었다 아니가 이미 부스러기 먹은거 소화된 똥이고 토해내라 하면 난 서울역 노숙자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4"><b>10일이 지난 613지방선거와 오유에 공작이 있었는가에 대한 나의 생각</b></font></div> <div><font size="2">더민주 경선시의 이읍읍 논쟁과 녹취록 거론 - 반대하는 오유글등 정상적이고 나 또한 반대일세</font></div> <div><font size="2">이읍읍 후보등록 - 조중동 먹잇감 제공하고 똥물이 더민주에 튈 텐데 걱정 고로 이읍읍 이기주의자 개쉐퀴</font></div> <div><font size="2">선거운동기간 - 조중동 및 전문가,집사교수,변호사가 가족사 운운하며 훈계질? 어라 이건 <b>공작이다</b></font></div> <div><font size="2">선거후 여전한 이읍읍이와 김어준,주진우 묻혀서 까기<b> ㅅㅅ의 공작일까? 쥐박이팀은 없을텐데 누굴까?</b></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4"><b>내가 이번 지선에 ㅅㅅ농락이 있다고 생각하는 몇가지 이유들</b></font></div> <div><font size="2"><b>애미추의 이상한 행보들에 대한 단상</b></font></div> <div><font size="2">이읍읍이를 대선후보고 대통이 될 꺼라 생각해 밀어주고 잘 보일려고 침묵한다?</font></div> <div><font size="2">애미추가 보기에 이읍읍이는 쩌리임 다음 대통감은 자기가 될 거라 생각할 거임</font></div> <div><font size="2">6선 여성국회의원에 판사 출신의 막강한 두개 당의 당대표 출신인 애미추가 민주당 반역자 정통 서포터즈 출신에게 굽신거린다?</font></div> <div><font size="2">애미추에게 ㅅㅅ에서의 딜이 들어 갔다고 생각하는게 더 소설적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요?</font></div> <div><font size="2">노무현 대통령님 탄핵이나 이번의 똥볼은 정상적으로는 나오기 힘든 일이지만 ㅅㅅ의 딜이면 가능하지 않을까?</font></div> <div><font size="2">애미추가 대통령이 되기에는 너무나 강력한 적들이 있고 그걸 ㅅㅅ과 조중동,기득권의 지원으로 극복할수 있다 생각한게 아닌가</font></div> <div><font size="2"><b>노통때 다음 대통이 되기에는 강력한 정곶감과 여인이라는 한계가 있었고 </b></font></div> <div><font size="2"><b>지금 다음 대선을 노리기에는  노통탄핵의 원죄를 묻는 노사모, 문파가 있음</b></font></div> <div><font size="2"><b>그래서 ㅅㅅ의 각종 탈법을 덮을려는 이슈 덮기용 이읍읍이 지원과 당내 반발을 무마한게 아닐까</b></font></div> <div><font size="2"><b><br></b></font></div> <div><font size="2"><b>종편</b></font><b style="font-size:small;">과 전문가 변호사들의 가족사 운운 훈계질 및 자유매국당의 침묵</b></div> <div><font size="2">현직 노무현대통령의 60넘은 친형의 일거수 일투족을 문제 삼으며 공격했던 언론 방송사들</font></div> <div><font size="2">교수, 전문가들이란 것들의 현직 대통령,그 형에 대한 24시간 가해졋던 공격들</font></div> <div><font size="2">쌍욕을 해대며 환생경제란 연극까지 했던 저렴한 주둥아리들이 가족사 운운 훈계질?</font></div> <div><font size="2">노통의 형님은 60이 넘은 분이고 분리된 세대주인데 그리 공격들을 하면서 형수에게 쌍욕 한것은 본인이 직접 한 것인데</font></div> <div><font size="2">그걸 이읍읍이가 차기 대선 후보라고 침묵시킨다? </font></div> <div><font size="2">애미추도 못하고 더민주 어떤 의원도 못하며 심지어 문통도 저리 침묵 못시킵니다</font></div> <div><font size="2">종편과 자유매국당,교수 전문가들을 오로지 침묵시킬수 있는 곳은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4"><b>선거가 끝났는데도 지속되는 이읍읍과 묻혀서 까이는 김어준 주진우</b></font></div> <div><b><font size="2">ㅅㅅ은 이슈로 자신들의 불법과 헌법유린이 덮이길 원합니다</font></b></div> <div><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news.joins.com/article/22243527">http://news.joins.com/article/22243527</a> <b>17년12월 29일</b>에 금융위서 조사시작, 발표할 즈음에 남녀이슈로 덮자</font></div> <div><font size="2">1월말부터 검찰고위직 성희롱 미투에 아니정 미투, 정봉주 미투로 남여 갈등이슈로 커뮤니티를 점령</font></div> <div><font size="2">욕심많은 정봉주가 서울시장 안 접으면 계속 조리돌림으로 선거 막판까지 몰아 갈려 했으나 정봉주 드랍</font></div> <div><font size="2">남여 이슈가 갑자기 조용해짐 뭔가 더 나올듯도 했으나 너무나 순식간에 조용해짐 이때 나도 그냥 아무생각 없었음</font></div> <div><font size="2">4월초 100조대 위조증권 발행과 예상됐던 헌법유린 노동탄압이 나왔으나</font></div> <div><font size="2"><b>남북회담으로 무사히 넘어감 - 덤으로 다스뵈이다 몇주 결방</b></font></div> <div><font size="2">그 귀한 남북회담 이슈 한달은 ㅅㅅ에게는 귀하게 얻어걸린 기회라 봄</font></div> <div><font size="2">이후로 5월부터는 이읍읍이 이슈가 슬금슬금</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친노폐족과 김어준 주진우 까기의 공통점</b></font></div> <div><font size="2">노무현과 김어준 주진우의 공통점은 민중의 아낌없는 지지,결속력이 공통점</font></div> <div><font size="2">파훼방법도 공포를 조장 증폭해 지지자들의 이탈을 유도함</font></div> <div><font size="2">노통을 검증되지 않은 경제로 공격해 IMF때의 공포를 잠재의식속에 심어 지지자들의 불안감을 이용</font></div> <div><font size="2">김어준,주진우의 문통과의 인연,이명박근혜때의 불굴의 노력과 스피커력을 증폭해</font></div> <div><font size="2">이읍읍이의 독재자적 마인드 인성에 두테르테까지 묻혀 공포심을 잠재의식에 심어서 혹시나를 떠올리게함</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문재인 대통령님은 출범도 안 한 지자체장들의 감사 업무를 조국 민정수석에게 맡긴다는 뜬금없는 말씀을 함</b></font></div> <div><font size="2">오유나 각종 커뮤니티에 당선감사 인사를 하시는 분이 지금 커뮤니티의 이러한 이슈를 알기에 하신 말씀이라 생각함</font></div> <div><font size="2">당,낙선운동은 선거일 까지이고 선거가 끝났으면 경찰,검찰의 법적인 문제로 넘어가지 유권자가 어쩔 수 없음</font></div> <div><font size="2">어딘가의 사람들은 이읍읍이 까고 옹호하고 할 텐데 거기에 말로 해도 쌈하는데 댓글로 의미없는 쌈질로 감정 상하지 않길 바라시는듯</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4"><b>여전한 이읍읍이와 멱살잡혀 끌려다니는 김어준과 주진우</b></font></div> <div><b><font size="2">위에 언급한 김어준 주진우의 행동을 싫어 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공포심 유발은 의외로 잘 먹혔다고 생각한다 봅니다</font></b></div> <div><b><font size="2">김어준 주진우의 킹메이커력에 대한 민중의 지지도 민중의 믿음이 크기에 이읍읍과 적극적으로 묻히면</font></b></div> <div><b><font size="2">노무현 대통령님때의 효과가 기대되어 계속 이읍읍 까는글에 묻혀서 끌고 다닌다고 봅니다</font></b></div> <div><b><font size="2"><br></font></b></div> <div><font size="2"><b>ㅅㅅ은 노통때 빵에갈 위험에 처하고 두번째는 그 친구분에 의해 빵에갈 위험에 처 했는데</b></font></div> <div><font size="2"><b>이재앙 밑의 고액을 받는 이사들은 무슨 짓이든 해야죠 0.1%의 가능성만 보여도 밀어 붙여서</b></font></div> <div><font size="2"><b>재앙이에게 면피도 해야하고 인심난측이라 조석지변의 사람 마음에 이리 찌르고 저리 찌르고 한다 봅니다</b></font></div> <div><font size="2"><b><br></b></font></div> <div><font size="2"><b>한국은 60년 빨갱이 공포로 민중을 몰아 붙이고 편가르고 해 기득권과 재벌이 착취해 금자탑을 쌓아 올렸읍니다</b></font></div> <div><font size="2"><b>특출난 원천 기술도 없고 자원도 없는 6,25남북전쟁 잿더미에서 지금의 수백조원의 대기업들의 부는</b></font></div> <div><font size="2"><b>민중의 피와 땀이고 갑질 거리는 3세 4세는 그 귀족의 위치가 계속 되길 원하겠지만</b></font></div> <div><font size="2"><b>김대중,노무현,문재인님들의 정신과는 반대 되기에 우선은 약하지만 강한 스피커, 뭉치게 하는 고리 김어준을 팬다고 봅니다</b></font></div> <div><font size="2"><b><br></b></font></div> <div><font size="2"><b>물론 이 글이 저만의 뇌피셜이고 소설이라 무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b></font></div> <div><font size="2"><b>이읍읍이 언급 글에 댓글 다셨다 감정 상하시는 분들이 없길 바라며 많은 감정을 소모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b></font></div> <div><font size="2"><b>그동안 이런 저런 반박 댓글들을 정리 하니 무척 기네요 </b></font></div> <div><font size="2"><b>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b></font></div> <div><b><font size="2"><br></font></b></div> <div><b><font size="2"><br></font></b></div> <div><b><font size="2"><br></font></b></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출처 내 뇌 전두엽의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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