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과 조ㅅ선,자유당,일부 경찰의 유착을 가만히 보다보니 들은 생각입니다-경찰 따위가 꼽사리 끼다니
노무현 대통령님 탄핵은 취임 1달이 못 되어 기레기가 낚시질한게 비보도를 전제로 열린우리당이 잘됐으면 좋겠다
저걸로 노무현 대통령님을 모든 언론이 깠읍니다-당시 정알못이라 뭐지?
얼마 안 있어 대우조선 사장이 노건평씨에게 3000만원 줬다 얼마후 그 사장이 자살로 뇌물죄로 몰아 갑니다
경제 파탄등을 더 하면서 대대적으로 언론이 떠들어 댑니다
비슷한 느낌과 일부 틀린 모습이 보입니다
비슷한 것은 얻어 걸린 것입니다
노통의 비보도 전제로 대화한 녹취록이 있다는 것
이읍읍이 살려고 드루킹을 들이 밀었든 더민주에서 고발한 가공만 하면 맛난 껀수를 던졌든
우연히 들어온 것을 자한당과 언론이 연계해 나갔다는 것-파업때 눈물쇼하던 MBC도 참전이 기가 막히네요
초반 시작은 법위반 등과 같은 반박하기 좋은 사항으로 갑론을박을 하여 본격적으로 붐업 돼 모든 국민이 알때
대통령 탄핵을 거론 한다는 점입니다
ps.돈도 거론 돼는데 참 소박합니다 3000만원, 500만원 거지취급 제대로 합니다 거지가 권력을 가져 환장했다는 건지?
다른점은 김기춘이 있고 없다 입니다
얻어 걸린 이슈를 탄핵까지 밀어 붙이는 총감독이 없다가 틀린점인것 같읍니다
70년대부터 50년의 음모 기획자가 깜빵에 있고 허접한 혼수성태,이름모를 국회의원 따위가 나발대다가 증언 비슷한 말을 내뱉는 등
소재를 가공해 증폭시키는 전체적인 조율자가 없다
언론을 안 믿는다 - 매국언론,극우언론으로 여긴다는 점이죠 MBC 참전에 뉴스 게시판은 비토글이 넘쳐났읍니다
임기초부터 자유당의 발목잡기 내각인선 반대 등으로
자유당을 매국노급으로 인식한다는 것이죠 46%의 투표권자는 그리 인식한다 봅니다
또 슬픈 다른점은 우리는 노통때 이런일을 한번 당했다 - 이런 경험은 없었어도 됐는데 18
결론은
얻어 걸린 것으로 선거에 활용 및 대대적으로 증폭 시켜서 지방선거 후 대통령님 탄핵의 경험이 있으니
자유당과 조ㅅ선이 기획해 나가는데 숨어있는 기획자의 기획력과 전체 조율 장악력이 떨어지고
조ㅅ선의 도둑질 발각으로 출구전략 짜고 있겟지요 -MBC 최장겸이는 이게 성공 할 거라고 믿고 참전했냐? 개세퀴
전 이게 국가반란 사건으로 오히려 증폭되어 언론사들 줄줄이 폐업시키고 자유당 해산 시켰으면 좋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