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언론 종업원 서씨 기레기가 트윗으로 파서키 옹호 트윗으로 시끄러웠
죠 그 전에는 노무현 대통령님도 열심히 깠죠 쥐박이를 만든건 노통이 범죄를 안 밝혀 쥐박 대통,닭 대통 만들어 세월호 희생 냈다
10년전 돈성의 해상크레인 유조선 충돌로 서해안 기름유출에 매몰된 기레기들 짓꺼리 욕이 아까운 행태 말해 입 아프지만
지금도 그짓 꺼리를 계속 해 나가는 가르치는 엘리트 꼰대들 욕나오네요
10년이 지나 많은 사회적 아픔을 거친 지금도 기레기들 행태는 변한게 없네요
아직도 민중을 개돼지로 보아 가르키고 조종하는, 지들이 던지는 아젠다만 받아 먹어야 하는 개돼지로 보는거죠
10년전 해상 사건서 본질인 삼성크레인 충돌을 빼고 서해안 기름 유출 환경 재앙만 부각해 모든 이슈를 덮어 버렸듯
파서키 뉴스룸은 미투만 부각해 그 주변의 부조리는 무시하고 모든 사회적 이슈를 덮어 버릴려 하죠
안태근 성추행 사건은 검사가 자기이익,자신의 유불리를 위해 법을 무시한 직무유기 사건입니다
자신이나 주변 검사가 현행범으로 체포 할 수도 있었던걸 자기의 유불리 때문에 안한 것입니다
고장자연씨나 성추행 억압 당하는 이유는 저딴 검사들이 넘쳐나 자기에게 이익에 따라 법적용을 하기에 묻힌거죠
서씨기레기가 노통이 쥐박이를 법대로 안했다 욕했지만
당시 법적용을 자기이익위해 하는 검사들이 널린 상황에서 대통령이라도 혼자 무얼 할수 있었는지
파서키는 미투를 말하면서 나라를 유지하는 법제도가 무너진 현상을 무시했읍니다
매국언론들도 10년전 쥐박이 선거때 환경재앙 운운하면 모든 사회상을 덮어 버렸듯
미투로 모든 사회 부조리를 덮을려 발악을 하고 있네요
10년전 노무현을 조리돌림하고 욕보이던 매국언론과 법조계의 민중을 우롱하는 짓을
지금도 통한다 보고 열심히 변설을 내 쏟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