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은 직장인을 낮춰 보는 의미가 있으면서
그 사람의 행위가 종속된 회사의 부품으로서의 일이라고 보는 경향이 강하여
주된 느낌은 회사의 방침에 의한 행태에 대해 설명 하기 좋은 말 일듯 합니다
이번 기자들의 홀대론,기자 폭행 사건 등등을 보면서
기자들의 이런 거짓 확대는 언론사,언론사주들의 의중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더 과하게 표했다 봤읍니다
IMF로 인하여 직업정신,장인정신을 중하게 여기던 사회적 분위기가 월급쟁이로 생존에 매몰된 직업인들이
과연 언론사,언론사주가 원하지 않는다면 이딴 글장난을 하지 않았을 거라 봅니다
우리가 아무리 기레기,쓰레기라 불러도 저들이 짤리지 않고 외려 승진을 하니 저 짓꺼리지요
기자는 언론사에서 기자증 받은자 이지 특별한 자격시험이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기레기라 아무리 욕해도 사기업 언론사,언론사주가 욕먹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봅니다
기래기라 욕하지 말고 조선일보 종업원이 그렇지 하고 욕하는게 더한 욕이 되고 아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그 언론사가 같이 지칭되어 욕을 먹는게 그 종업원을 유지 시키는 회사에 대한 압박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기사를 직업정신에 맞게 전하는 사람은 기자로 불러주고
기레기라고 욕하고 싶은 자에게는 oo 일보 종업원이 그렇지라고 욕하는게
어정쩡한 기레기 보다 더한 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