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이가영 기자가  '드루킹의 난'을 좀 더 이어나가기 위해 뜬금없는 기사거리를 찾았습니다.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특검 응하겠다’는 김경수…이준석 “작전 만들고 나왔다”</span><br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joins.com/article/22551848" target="_blank">http://news.joins.com/article/22551848</a></div> <div><br></div> <div>“특검 받는다고 하면서 검사 선정 및 활동범위 등으로 질질 끌면서 합의 안 하고, 선거 전까지 특검하지 않을 것" 이라는 이준석 입을 빌려 중앙일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셈입니다.</div> <div><br></div> <div>숨은 속뜻은 이번 선거를 '선거기간 내내 드루킹 게이트로 몰고 가고 싶은데 김경수를 수사해도 건수가 나올 것 같으니  특검 기간과 대상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지정하게 해 달라'는 셈입니다.   중앙일보와 이준석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이 프레임 설정은 실패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div> <div><br></div> <div>모든 여론조사 기관들이  실체 없는 의혹에 대해 민심이 반응하지 않음을 확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div> <div>대통령과 정당 지지율은 오히려 소폭 상승했습니다.  </div> <div><br></div> <div>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및 정당지지도, 한국갤럽 70%-리얼미터 67.6%-한길리서치 72.8%-리서치뷰 69%</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97639" target="_blank">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97639</a></div> <div><br></div> <div>이준석의 예측은 드루킹과 닮은 면이 있는데. 이준석 역시 잘못된 예측은 두루뭉술 건너뛰고 '거봐 내말이 맞지?'식 자랑을 통해 지지층 환호를 이끌어냅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97682956ec8f8d26247fcaddc980fd69b8897__mn649889__w526__h568__f61301__Ym201804.jpg" width="526" height="568" alt="20180419_173518.jpg" style="border:none;" filesize="61301"></div>(수많은 오보로 얼룩졌던 19일.  실제로 드루킹과 연관이 있으면 출마할 수 없을 거라며  상황이 자명해졌다고 주장한 이준석)</div> <div><br></div> <div>16년 적자 116억에 이어 17년 적자도 200~300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일보는 최근 크게 줄어든 모 그룹 광고를 따내기 위해 분투중입니다.</div> <div>여론을 만드는 힘이 우리에게 있다고 보여주려 하는 언론은 드루킹 게이트를 정치브로커 개입사건이 아닌 민주당원 댓글 조작사건으로 규정하려 합니다.</div> <div>그러나 유시민 말대로 검찰수사에서는  민주당과 김경수가 조직적으로 벌이지도 않고, 드루킹에게 대가를 지불하지도 않고,  지난 대선에서 매크로 조작을 하지도 않았다고 밝혀질 것이기에 실패하겠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정치낭인 이준석의 경우는 좀 더 복잡한데.  이번 주 갤럽 조사 기준으로 정당지지율 5%를 달리는 바미당 내부 상황과 맞닿아 있습니다. </div> <div>당대당 합당을 하면 공동 지역위원장을 하게 되는데 노원병 지역위원장은 안철수-이준석이었습니다. </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988628ddf4e4a00a34971961919d40832bcdf__mn649889__w653__h582__f35483__Ym201804.jpg" width="653" height="582" alt="20180420_133326.jpg" style="border:none;" filesize="35483"></div>(현재도 살아있는 국민의당 노원구병 지역위원장 소개)</div> <div><br></div> <div>이 둘은 이미 16년 총선에서 치열한 설전을 벌인 바 있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당권 다툼을 앞두고 안철수와 유승민간 분쟁이 예고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div> <div><br></div> <div>서울시장 여론조사조차 대구에 뼈를 묻고 올라오신 김문순살..  아니 김문수 후보에게 밀리고 있기 때문에  돌아갈 자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991430db50413123040afa8dd166e7c8d2438__mn649889__w442__h715__f61155__Ym201804.jpg" width="442" height="715" alt="20180420_133745.jpg" style="border:none;" filesize="61155"></div><br></div> <div><br></div> <div>노원병에 연고가 전혀 없는 김근식 후보가 작년 겨울부터 노원병 출마를 언급중입니다.</div> <div>이는 안철수의 바미당 장악에 전부를 걸어야 하는 국당출신 원외위원장들 처지를 대변합니다.</div> <div>문제는 김근식 후보가 노원병 출마를 바라되 지역 활동을 전혀 안한다는 부분이겠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h2 style="margin:0px 0px 5px;padding:0px;font-size:24px;line-height:26px;color:#111111;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바른미래 安-劉 '신경전'…재보선 공천 경쟁으로 번지나</h2></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3273886" target="_blank">http://news1.kr/articles/?3273886</a></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44444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etter-spacing:-.84px;"><b><font size="4">유승민·안철수 측 갈등 ‘수면 위’로</font></b></span><br style="color:#44444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etter-spacing:-.84px;"><br style="color:#44444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etter-spacing:-.84px;"><span style="color:#44444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etter-spacing:-.84px;">원문보기: </span><br style="color:#44444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etter-spacing:-.84px;"><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282159015#csidx607b9f5f602fea8acf973804a8e3df7"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etter-spacing:-.84px;"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282159015#csidx607b9f5f602fea8acf973804a8e3df7 </a><img src=""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none;margin:0px;padding:0px;vertical-align:middle;color:#44444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etter-spacing:-.84px;" alt=""></div> <div><br></div> <div><br></div> <div><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유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후 “(성명서를 낸) 지역위원장 중 거의 100%가 국민의당 출신이다. 상당히 당 화합을 해치는 행위로, 저의 (불출마) 생각은 변함없다”고 정치적 의도를 의심했다.<br></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유 대표 측근인 이준석 지역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최근 유승민 대표를 흔들기 위한 여러 시도가 있다”고 했다.<br></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또 다른 뇌관은 공천권이다. 안 위원장과 유 대표 측 인사들이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권을 놓고 대리전을 치르는 양상이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br></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지역기반도. 핵심 지지층도 없는 바미당은 앞으로 있을 당권 투쟁을 앞두고 양쪽이  자기 사람을 선거에 내보내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그중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역은 노원병으로 예상합니다.  서울시장 패배 후 돌아갈 보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이에 이준석 지역위원장이 발끈하고 있기도 합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br></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p>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99799da2a59f6cb8c498db79b096e2e5c6e70__mn649889__w550__h239__f22747__Ym201804.jpg" width="550" height="239" alt="20180417_141619.jpg" style="border:none;" filesize="2274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199807747745ecd645490f917aa624fd53e443__mn649889__w522__h198__f20997__Ym201804.jpg" width="522" height="198" alt="20180420_113233.jpg" style="border:none;" filesize="20997"></div><br><p></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김근식 교수가 "당이 나를 원하면 나가주겠다"며  전략공천을 바라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잠시 지역구를 맡아뒀다 다음 총선에서  누군가에게 전달해줘야 하는 뜨내기 역할이니  미리 공천을 따내기 위해 애를 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이익을 위해 잠시 합친 집단은 역시 이익앞에 분열합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이익에 집요한 안철수의 미래를 위해  노원병은 다시 뜨내기 정치인들의 트로피가 되기 마련인데 지역 유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싶네요.</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아직 바미당은 노원구청장 공천 신청자도 없는데 만약  김근식-이준석 파트너가  국회의원 후보- 구청장 후보로 결정되는 일이 발생한다면 더욱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할 겁니다.   이준석 본인 입으로 '정치 희화화'하는 '쫄보'라고 지칭한 사람 중 한명과  협력해야 하는지라...</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span style="letter-spacing:-.84px;font-size:9pt;"><br></span></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span style="letter-spacing:-.84px;font-size:9pt;">이래서 요즘 사람들이  정치인이 개그를 하고.   개그맨이 기자를 하고.  기자가 정치를 한다고 하는 거겠죠.</span></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강유미 대기자만  빠지고  개그 하는 정치인과  기자가 정치 하는 좋은 예인데  블랙 하우스에서 다뤄서 삼위일체를 이뤘으면 하네요.</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br></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한편 자유한국당은 아직도 노원병에  등록한 예비후보가 없고.  더불어민주당에선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단독 신청하여 공천이 확정되었습니다. </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김성환 전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내  유명한  정책통 중 한 명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정책 연구소를 세울 때 실무를 맡긴 핵심인사입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RQpF5GdKdc" frameborder="0"></iframe></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국회의원 보좌진을 거쳐  95년부터 노원구 구의원으로 시작한 상계동 수십 년 토박이 정치인입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b>노발대발.  노원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b>를 구호로 쓰는 중인데 노무현 재단 출범시 권양숙 여사가 외친 건배사에서 따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세월이 흐른 뒤  문재인 대통령이 노조 관계자를 초청해  '노동조합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는 건배사로도 쓰는 중이죠.</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br></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민주당이 꿈꾸는 정치는 이런 정치입니다.  노원(지방)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노원(지방)이 발전하려면 대한민국이 발전해야 합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지역에 단단히 뿌리내려서 성장한 정치인이 비서진 경험과 지방의회. 자치단체장 경험을 쌓은 후 다시 국회로 진입하는 미래.</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시민사회의 에너지가 풀뿌리 지방자치로 전달 된 후 좋은 정책은 중앙정부가 채용하는 그런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일부 언론이 선거에 개입해도 이익 앞에 기회주의로 흔들리는 정치인들은 서로 발목을 잡아 넘어질 겁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고 노무현 대통령은 [진보의 미래]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b>'<span style="color:#54545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font-size:small;">분배는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분배 정부라고 몰매만 맞았던 </span><span style="color:#6a6a6a;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font-size:small;">불행한 대통령</span><span style="color:#54545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font-size:small;">이다'</span></b></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다 쓰지 못한 유고집을 편집했던 책임자가  해답을 찾으려 노력하며 노원병 국회의원에 출마합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혼자가 아닙니다.  이 가치를 함께한 이들이 서로 도울 것입니다.</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br></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br></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br></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br></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br></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letter-spacing:-.84px;"><br></p> <p class="content_text" style="background-image:none;background-position:0px 0px;background-repeat:repeat;background-attachment:scroll;border:0px none;margin:0px 0px 20px;padding:0px;vertical-align:baseline;color:#444444;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etter-spacing:-.84px;"><b><br></b></p></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