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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도 까도 또 나옵니다. 양파도 아니고 계속 나옵니다. 이것은 절대로 개인적인 원한이 아닙니다. 기자가 정말 이러면 안 됩니다.
*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는 저에 대한 최초 의혹 보도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시집 ‘목숨’ ‘식물의 밤’ 등을 펴낸 박진성(38) 시인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자 습작생들에게 수년 간 상습적으로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기사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168790
*
황수현 기자의 추후 보도에서 저에 대한 의혹은 변경됩니다. 2016. 10. 23. 기사, 2016. 10. 25. 기사에서 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2016. 10. 23. 황수현 기자
2016. 10. 23. 기사 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168959
2016. 10. 25. 황수현 기자
2016. 10. 25. 기사 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169347
동일한 기자가 동일한 인물에 대하여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기사들에서 ‘성폭행’ 부분이 불과 이틀 후에 삭제됩니다. 황수현 기자 스스로도 ‘성폭행’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자인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2016. 10. 21. 최초 보도, 자신의 기사가 얼마나 터무니없이 작성되었는지 스스로 시인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한 사람에 대해서 ‘성폭행’ 의혹을 보도했다가 단 이틀만에 그 의혹을 삭제한 채 보도하는 것은 저에 대한 ‘인격 살인’의 수준이 그 도를 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보도 행태는 저뿐만 아니라 독자들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이상한 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른 글에서 황수현 기자의 이러한 행태에 대하여 고발한 적이 있습니다. 2016년 10월,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는 도대체 저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를 고발합니다.
링크 https://blog.naver.com/poetone/221158939439
한국일보와 황수현 기자의 인권 침해 행위에 항의합니다.
https://blog.naver.com/poetone/221150960209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에게 해명을 요구합니다.
https://blog.naver.com/poetone/221132070389
*
더 공개할 것이 있습니다. 추가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황수현 기자님. 당신은 기자가 아닙니다.”
*
당신이 어떠한 기사를 쓰고 있는지는 잘 보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당신의 기사가 누군가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면 안 되는 거니까, 어쩔 수 없이 꼼꼼하게 읽고 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26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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