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랜 보면 선거에 이용된 기계가 있어요.
수학적 접근이다 통계적인 접근 오류다 하면서 반대의견을 내고 있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과학 발전의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다만 선거용 기계가 딱하니 있고 그거 사용가능하며, 그거 가지고 문제 제기 가능한 방법을 놔두고 왜 다들 딴소리들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일단에 선거용 기계 조작해서 정상적인 선거에 나오는 결과의 수계표를 보여달라하고, 조작한 수계표의 결과를 보여달라고 한다음에 더플랜에서 말한 통계적 접근법 대입을 하면 끝날 문제 아닌가요?
기계가 완벽하지 못해서 어떠한 경우라도 기계가 분류표 만들어 내는거 같아 보였기 때문에 정상표와 비정상표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였고요.
너무 어이없잖아요. 과게에서 말하는 수학이다 통계가 다 때려치우고 그 결과를 만들수 있는 기계가 있고 더플랜에서 말하는 통계공식이 있는데.
기계조작 방식의 결과가 다양 할 수 있어서 범위가 넓어지지만, 결국 조작설정과 정상적인 결과에서 더플랜 공식 대입해서 결국 계속적인 결과만 보이면 땡아닌가요?
반대하시는 분들과 찬성하시는 분들은 공식에 얽메이지 말고 다른 방법에 대해서 질의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과게여서 과학적 접근이라느니 반대지향 적이라느니 목적을 위한 찬성이라느니 하는 논쟁보다 방법적 접근의 다양성이 더 과학적으로 보이는데 말이에요. 더 의미 있어 보이고요.
말도 안된다. 말이된다. 하면서 신앙적인 믿음까지 거론 하신다면 저는 엉뚱한 과학에 메달림에서 나오는 자만감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청원하고 속편히 생각하면 되는 문제 인듯 하니깐요.
공식이다 모다 해서 틀리거나 오류가 나오는 논쟁보다 결국 실험적 접근이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