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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9677
    작성자 : 보르헤스
    추천 : 3
    조회수 : 280
    IP : 36.39.***.24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0/28 01:36:59
    http://todayhumor.com/?readers_9677 모바일
    [바벨의 도서관] 책이야기 29번째 (전쟁과 상처 특집)
    <div><font size="2">안녕하세요. 이미 월요일에 올리게 되버린 관장입니다. 역시 하루라는 시간이 남아 버리니 자꾸 신경이 쓰여서 잘 쓰여지지도 않네요. 자꾸 지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정이 그런 만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신다면 좋겠네요. 참, 마지막으로 쓰게 될 30번째 특집도 낮에 곧 쓸테니 많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전쟁과 상처는 원래 꼭 하고 싶던 특집이었습니다. 전쟁 속에서 결국 남은 상처들이 가슴 속에서 배겨져 고통과 슬픔 밖에 남아있지 않는 전쟁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작가들의 마음이 묻어나기 때문이랄까요. (원래는 폭격이라는 요새 나온 책도 같이 쓰려 했지만, 제가 못 읽은 관계로 소설만 하겠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어째든, 책이야기 29번째 전쟁과 상처특집 시작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strong><font size="2">1. 죽은 군대의 장군 - 이스마일 카다레 </font></strong></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  죽은 군대의 장군이라는 제목만으로도 무언가 섬뜩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느끼실텐데요. 이 소설을 읽고 난 다음은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보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요. 제가 내년 혹은 다음 년도 노벨문학상이 유럽으로 가게 된다면 받을 수 있는 가장 유력하다고 보는 작가입니다. 동유럽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작가로 이 작가를 자주 뽑는다고도 합니다. 그만큼 이 작가의 작품은 강력한 무언가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솔직히 카다레의 소설은 매우 어렵습니다. 상징과 알바니아의 정치적 사정 그리고 동유럽과 북유럽에서 나타나는 신화와 상징등을 알아야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제와해도 알바니아라는 국가를 가장 현실적이자, 독재에 가장 직구를 날리는 소설가라고 보여집니다. 원래 알바니아는 공산주의 독재 국가였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요) 그래서 루마니아처럼 그런 독재의 시대를 겪다가 결국 독재가 마무리 되었지만, 오스만 투르크 시대의 영광은 커녕 가난과 전쟁으로 다시 한 번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국가를 이렇게 생생하게 기록 하는 작가는 더 없다고 봅니다. </font></div> <div><font size="2">  이 소설은 아니지만, 다른 소설 h서류나, 꿈의 궁전, 부서진 사월 등은 알바니아의 독재의 시대에 일어난 사건이나 오스만 투르크 시절을 현실감 있게 소설 속에 기록합니다. 어째든, 이 소설은 알바니아에 묻혀진 다른 국가의 군인들 유해를 데려가라는 명령을 받고 온 장군과 성직자이자 대령인 남자가 알바니아로 와서 유해를 찾으면서 알바니아의 전쟁 속에서 펼쳐진 진실을 보여줍니다. 카다레는 결국 상징을 통해서 또 주인공의 변화를 보여주면서 전쟁이라는 거대한 공포가 남긴 상처를 더듬어 보는 듯 써냈다고 느껴지는 소설로 보여집니다. 특히, 자신의 국가에서는 영우으로 칭송 받던 z대령의 진실과 그 속에서 갈등하는 과정 그리고 알바니아 국가의 역사적 상처들을 이야기 하면서 죽은 군대의 장군이라는 제목이 주는 상징성을 보여줍니다. </font></div> <div><font size="2">  결국, 카다레가 말하려는 것은 전쟁이라는 고통 속에서 느껴왔던 민간인들의 슬픔과 분노와 덮혀진 진실들을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 물음이라고 저는 봅니다. 전쟁과 상처는 남았지만 그 상처가 흉터와 같은 트라우마로 남은 사람들의 비참한 현실과 그 모순되는 사회 현실을 어긋나게 대입 시켜서 알바니아의 진실을 보여주면서도, 전쟁이라는 광기의 서린 세계의 단면을 보여주려고 작가가 이 소설을 택한것은 아닐까 싶네요. 전쟁의 일부 보다 전쟁 이후의 사회가 더 비참하고, 광기 속에서 행했던 행위들을 모두 정당방위 함으로써 지워지는 기억들을 잊지 말라는 그리고 다시는 전쟁의 휘말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strong><font size="2">2. 허기의 간주곡 - 르 클레지오 </font></strong></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  르 클레지오 다들 아실거라고 봅니다.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프랑스에서 가장 어려운 소설을 써내는 작가로 유명하죠. 솔직히 저도 이 작가 책을 몇 권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해 못합니다. 홍수, 조서, 사막, 황금 물고기, 그리고 이 책까지 읽었지만 헤르타 뮐러보다 이해하기 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 책하고, 황금 물고기는 조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전쟁과 상처로 넣었습니다. (먼저 이 작가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제가 이 책을 잘 기억을 못합니다. 그래서 두루뭉실하게 서평을 해도 이해해주세요.) </font></div> <div><font size="2">  이 책은 르 클레지오의 어머니를 모델로 쓴 소설이라고 합니다. 바로 세계 2차대전 당시 프랑스가 광기와 혼돈 속에서 에텔이라는 주인공의 가문이 무너지고, 자신이 사랑하던 증조부마저 죽음을 맞게 되면서 스스로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서술한 책이죠. 그래서 이 소설은 어찌보면 르 클레지오의 성장소설이라고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이 성장소설보다는 전쟁과 상처가 주제로 들어온 이유는 바로 제목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제목 허기의 간주곡이 붙은 이유는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제목의 ‘간주곡’은 오페라의 ‘리토르넬로’에 해당되는 프랑스어 ritournelle인데, 리토르넬로는 보통 기악곡에서 솔로 파트 사이에 등장해 반복적으로 연주되는 총주總奏 부분을 일컫는다. 즉 작품 전체를 걸쳐 ‘허기’라는 주제를 반복적으로, 끊임없이 이야기함으로써 그 치욕과 부끄러움의 시대에 관해 영원히 잊지 말 것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br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  이런 이유로 쓰여진 제목만큼, 개인의 성장과 함께 벌어진 광기의 시대 속에서 한 인물의 성장과 우정이지만, 성장소설로 치중할 수 있는 부분을 전쟁이라는 배경과 상처를 균형 잡히게 써냈다는 것이 참 놀랐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 그리고 르 클레지오의 후기 소설 스타일은 바로 음악적 문체와 음악이라는 소재를 자연스럽게 써낸다는 점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황금 물고기의 피아노처럼, 사막의 유랑민의 노래처럼 인간이 가진 가장 무한한 힘이 음악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이 르 클레지오의 소설이 가진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font></div> <div><font size="2">  어째든, 이 소설은 개인이 광기의 시대를 이겨 내는 성장 소설이자, 광기의 시대가 가져온 상처를 가장 깊고 아름답게 그려낸 소설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font></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2">3. 광장 - 최인훈 </font></strong></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  수험생들을 매번 힘들게 만드는 소설이죠. 최인훈의 광장입니다. 원래는 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를 해야 하나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청준 소설은 단편 소설이다 보니 이 책 '광장'을 서평한 뒤 같이 읽으면 좋을 소설로 빼게 되었습니다. 어째든, 최인훈 작가의 광장은 아마 우리나라의 전쟁 이후 소설이 갖는 영향력 중에서 가장 크다고 봅니다. 이유는 전쟁의 상처나 고통에서도 남은 이데올로기적 싸움에서 벗어나, 주인공의 탈 이데올로기를 이야기한 작품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광장은 한국 소설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광장 전체가 아닌 바로 전쟁과 상처 부분을 이야기 하기 때문에 앞 부분은 제외하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전쟁과 상처는 바로 아무 것도 맞지 않은 이데올로기적 싸움에서 벗어나고 싶은 주인공의 욕망이라고 저는 봅니다. 수능이나 모의고사에도 바로 이 부분에 집중하는데요. </font></div> <div><font size="2">  결국 이 소설이 갖는 전쟁의 상처란, 단순히 누군가를 죽인 광기 속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그 전쟁이 일어난 배경 속에서 느끼는 허무함을 표현했다고 보여집니다. 이데올로기로 인해 민족을 죽이고, 국토를 몰락시키고 서로에게 죽음을 선사하는 미친 세계에서 주인공의 상처는 덧나다고 보여지네요. 병신과 머저리처럼 누군가를 죽인 트라우마 속에서 느껴지는 전쟁의 직접적 상처보다는 주인공이라는 인물을 내세워서 이 세계 전체의 광기적인 부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전쟁은 과연 일어나야만 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광장이라는 소설은 전쟁이 갖는 비극보다는 전쟁이 일어난 세계의 광기를  보여준다고 봅니다. 그저 사상으로 인해 민족과 자기 국토를 망가뜨리는 사회의 비관적 시선과 그 시선이 결국 깊은 상처로 죽음을 택 할 수 밖에 없던 주인공 같은 인물들 뿐만 아니라 그런 사회를 겪고 자랄 사람들에게도 남은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는 작가의 의미도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읽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인의 고뇌라기 보다는 사상으로 전쟁을 하는 국가에 받은 상처를 풀지 못하고 죽는 것이 더 낫겠어 하고 느끼는 국민들을 대표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요. )</font><font size="2">어째든, 결국 광장이라는 소설은 그만큼 한국 전쟁 속에서 벌어진 깊고도 거대한 상처를 가장 완벽하고도, 깊은 시선으로 다룬 작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능을 위한 분석 보다는 그저 광장이라는 소설을 읽는 기분으로 한 번 읽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 추천 단편 '병신과 머저리' 제가 본문에도 말한 이청준 작가의 소설입니다. 이 작품도 수능용 작품이죠. 그 눈길하고요. 하지만 저는 이 작품이 전쟁과 상처를 트라우마적 요소를 이용해서 깊게 다루고 있다고 봅니다. 상징적인 화법을 쓰지만, 전쟁이 주는 고통스러운 절망감을 아주 절실하게 표현하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오늘로 전쟁과 상처 특집은 마무리 합니다. 전쟁과 상처라는 것이 어찌 보면 가장 깊숙히 자리매김하는 고통이라고 저는 봅니다. 누군가가 죽는 것도, 죽이는 것도 그리고 살아 남아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력함과 두려움 속에서 벌벌 떨어야 할 국민들의 모습을 생각해서라도 전쟁이라는 것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어째든 이번 특집은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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