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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9406
    작성자 : 보르헤스
    추천 : 5
    조회수 : 932
    IP : 36.39.***.24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0/22 01:46:15
    http://todayhumor.com/?readers_9406 모바일
    [바벨의 도서관] 책이야기 27번째 (이루고 싶은 '꿈' 특집)
    안녕하세요. 관장입니다. 요새 오유 책게가 많이 알려져서 참 기쁘네요. 바램이 이루어 진건지 많은 분들의 노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기쁩니다. 가기 전이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요. 어째든, 책게의 활성화와 함께 저의 공지가 나가야 겠죠.
     
    바벨의 도서관. 원래는 어린왕자의 도서관으로 10편을 하다가 중간에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어린왕자 10화 + 바벨의 도서관 17화 합쳐서 지금까지 27화네요. 이렇게까지 왔다는 것만 해도 참 대단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28일. 그러니까 책서평이 31화와 작가특집 3번째가 끝나면 2년간의 장기 휴재입니다. (어차피 장기 휴재라 해도 유명한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이번 특집인 꿈 특집 이후로 3개의 특집이 더 남앗는데요. 그래서 지금 유력 후보들을 발표하고 유력 작가까지 발표한 후 서평 시작하겠습니다.
     
    1. 연애특집 - 아마 하게 된다면 달달한 연애가 아니라 어렵게 연애를 이야기 하는 작가들 소설이 될 겁니다.
    2. 전쟁과 상처
    3. 외국 단편집 or 한국 단편집
    4. 독재자의 문학 2
    (원래는 팩션 소설특집, 역사 특집, 레지스탕스 특집, 홍차 특집도 생각했지만 일단 생각 나는 책들이 이 특집으로 연결 되더라고요.)
     
    1. 김언수
    2. 편혜영
    3. 구병모
     
    이렇게 특집으로 마무리 하려고 하고요. 유종의 미 잘 거둬서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꿈 특집 시작합니다.
     
    1.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마라 - 백지연
     
      이 책은 유일하게 아마 제가 유일하게 추천해 드리는 자기계발서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책이 갖는 매력이 아주 크고 멋지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주인공이 있는 책입니다. 자기계발서는 언제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책이죠. 하지만 이 책은 인터뷰 책이라서 그런지 남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리고 질문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 되다 보니 나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은 세계은행의 총재 김용입니다.
      참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교수님이 추천하신 책은 잘 안읽습니다.(너무 어렵거든요) 그런데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를 같이 틀어주면서 김용 총재가 하는 말투와 행동 그리고 겸손함에 책을 읽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빠져들게 된 것이 바로 그의 사상과 정신의 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자기계발서의 내용들은 전부 무언가를 위한 삶을 혹은 성공에 대한 지름길을 누구나 할 수 있는 말과 함께 자신이 어필할 수 있는 능력을 조금 보태는 책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김용 총재의 인터뷰를 담은 책이기도 하지만, 김용 총재의 꾸밈 없는 일침이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나 성공만을 외치는 시대 속에서 무엇이 되지 말라는 말은 쉽지 않다고 봅니다. 자신의 길을 미리 정해 두지 않고 그저 자신의 경쟁력이 어디에 쓰여질지만을 생각하라. 이런 말은 어쩌면 성공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 김용총재도 직위가 바뀌면서 소위 말하는 뒷처리가 아니냐 라는 말이 늘 붙었지만. 그 자리에서 자신이 가진 경쟁력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그것을 발전하여 자신의 할 일을 마친다.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자신의 성장은 물론이고 자기의 경쟁력이 더 높은 자리 혹은 높은 명예까지 오른다. 이런 점에서 받은 감동이 아직도 심장에 박히네요. 영상도 좋았지만, 책이 가진 김용총재의 매력도 좋았습니다. (만일 보실 수 있다면 한 번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결국 성공이라는 것은 자신이 세운 목표에 근접하고, 또 그 목표를 따라잡아야 성공이라는 메달을 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키우고 인재로서 자신을 만들고, 가꾸어 가는 것이 그리하여 경쟁력이 남들과 경쟁력에서 뒤쳐지지 않았을때가 성공의 진짜 메달을 걸 수 있는 것이 아닐가 생각되네요. 이 책의 앚 좋은 구절을 남기고 끝내겠습니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마라,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해라'
     
    2. 창가의 토토 - 구로야나기 테츠코
     
      이 작품 많이 아실 것 같은데요. 서점에서 한창 유행했던 책이죠. 이 책을 꺼내든 이유는 꿈을 이야기 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소설 같지만 이 책은 테츠코씨의 어린 시절을 담아낸 에세이 같은 책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요새 등장하는 대안학교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책이죠. (거기다 우리로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은 전쟁과 파시즘의 시대에서도 어린아이의 시선을 유지하여 쓴 부분이 더 가깝게 와닿네요) 저는 이 책이 가진 꿈의 특징이 바로, 어린아이의 창의성과 자유로운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똑같은 수업과 남들과 다르면 낙오자로 찍는 사회적 분위기. 결국 자신이 지닌 꿈마저도 포기하는 학교의 모습을 벗어나 아이들을 지킨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설 속에서 토토의 꿈은 여러가지죠. 하지만 결국은 그 학교의 교사가 되겠다는 꿈으로 마지막 이야기를 장식합니다. 그런식으로 꿈이라는 것은 목표라기 보다는 자신의 성장을 위한 품고 자라는 영양제 같은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요즘 사회는 아이들의 장래희망과 부모님의 장래희망을 따로 물어보죠. 결국 그것이 꿈을 망가뜨리는 모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꿈과 부모의 꿈이 다르다면 결국 부모의 꿈이 더 현실적이야 그리고 어른 말 들어서 안좋을 거 없다는 식의 억지스러움으로 아이들을 꿈이 아닌 자신들의 목표 속에 집어넣는거죠. 창가의 토토는 이런 점을 잘 이야기 한다고 봅니다. 토토라는 아이가 살아가면서 느낄 꿈의 무게와 현실의 무게를 학교는 너무나도 자세히 그러면서도 망가지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이야기 합니다. 저는 이런 점이 아이들을 좀 더 크게 크울 수 있다고 봅니다. 토토라는 아이가 자신의 꿈인 선생님을 이루지 못했지만, 이런 토토가 다닌 학교의 가르침과 스스로가 터득해 나간 꿈의 모습이 결국은 자신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김용총재가 말한 것 처럼 무엇이 되기 위함이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목표는 언제나 수정되고 조금 삐뚤어져도 맞는 길로 전환하면 됩니다. 하지만 꿈은 자신을 만들어 내는 그리고 무엇이 되었던 삶의 원동력으로 남아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지금의 시대는 꿈이라는 허무맹랑함이라고 생각하여 내치는 그런 사회에서 이런 책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꿈은 그저 허무맹랑한 판타지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현실을 살아가고 앞으로 나가기 위한 유일한 빛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이 책을 보면 조금 다르지만 만화 '캐릭캐릭 체인지'가 떠오르네요)
     
    3.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데미안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시죠. 원래는 데미안을 이야기 하려 했지만, 꿈이라는 중요한 소재는 역시 이 작품이 제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데미안보다 이 작품이 더 좋습니다.
      어째든, 이 작품은 신학교로 가야하는 부모님의 목표로 공부하는 한 아이의 일생을 담은 소설입니다. 이 책은 아마 김용 총재의 책과 창가의 토토에서 제가 말하고 싶은 말을 소설로 압축한 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주인공의 모습에는 자기 자신의 냄새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스스로가 생각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진정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이보그가 아닐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나쁘다는 점은 아닙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주인공 같은 삶을 사신 부모님의 닮은 모습일테니까요. 하지만, 주인공의 단짝이죠. 하일러. 그는 곧, 권위라는 상징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목표를 꺾고 꿈이라는 이상을 위해 만든 인물 같았습니다. 마치 쌍둥이 같지만, 묘하게 다른 특히, 가장 다른 점이 바로 꿈에 대한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꿈이라는 부분이 아직도 아버지라는 권위적인 목표가 곧 꿈이라는 인식이자만 하일러는 다르죠. 꿈의 본질적인 것에 거의 다다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런 모습 속에서 결국은 둘의 행보는 다르죠. 자신의 삶에 비참함을 느끼고, 또 다른 인물은 지금의 자기 자신의 모습에 이르게 된거죠.
      저는 이 책이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하지만, 저는 다르게 봅니다. 과거를 이야기 한다고 하지만, 과거가 아니라 헤르만 헤세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소설이 아닌가 싶네요. 마지막에 주인공 하일러를 죽이는 장면을 통해서 꿈을 이루지 못하는 목표와 권위에 순응하던 나를 죽이고 하일러라는 인물이 지금의 나로서 남겨지길 바랬다고 보여지네요. 이런 점을 제외하고도 결국 헤르만 헤세는 이 소설을 통해서 꿈이라는 값진 것을 위해서 용기와 권위에도 굴복하지 않는 배짱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꿈이라는 것은 누구나 꾸지만, 누구나 가질 수는 없죠. 하일러가 되는 사람이 소수라면 주인공 한스가 되는 사람은 다수죠. 결국 한스와 같은 삶인데 무엇을 바라냐고. 그런데 저는 꿈을 이룬 하일러는 그저 꿈을 거저 이뤘다고 보지 못합니다. 그만큼의 끝없는 용기와 시련을 이겨내고 결국 자기 자신을 만들어 낸거지, 그것조차도 버티지 못했다면 아무리 하일러도 수레바퀴 아래서 죽음으로 마무리 되겠죠. 저는 헤르만 헤세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데미안의 문장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처럼 하일러가 되기 위해선 자기 자신과의 투쟁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닐까로 마무리 짓고 싶네요.
     
    -----------------------------------------------------
    이번 특집은 무언가 묘한 특집이네요. 제가 써놓고도 이게 맞는 걸까 하고 기우뚱 하네요. 제 서평은 오유에 바로 올리는 서평이다 보니 수정 절차 없이 써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읽은만은 하니까요. (이번 수레바퀴 아래서는 긴가민가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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