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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20918
    작성자 : 루이스캐럴
    추천 : 7
    조회수 : 348
    IP : 36.39.***.89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5/07/27 11:06:02
    http://todayhumor.com/?readers_20918 모바일
    [이상한 도서관] 책 이야기 4번째 (공포문학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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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바탕글" align="center"><font size="3"><strong>[이싱한 도서관] 책이야기 4번째 (공포소설 특집)</strong></font></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  <font size="2">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문학으로 여러분을 찾았습니다. 문학만 하냐 이런 애기 나올 거 알지만, 아직 하지 못한 애기 읽지 못한 책이 산더미라 하게 되네요. 그래도 봐 주실거죠?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이번에 제가 선택한 특집은 여름인 계절을 생각해서 공포 소설들을 준비했습니다. 여름하면 공포는 빼놓을 수 없는 일이 되었죠. 그래서 저도 이러한 대세를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공포가 한 번쯤은 나와야겠죠? 그럼 4번째 책이야기 시작합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div> <div class="바탕글"> </div><font size="2"></font>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width:240px;height:345px;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0732774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7962732lXc4eo6BD1yNaqCbj.jpg"></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strong>1. 밤의 여행자들 - 윤고은</strong></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여행은 곧 조난이라는 공포를 소재로 삼기에는 매우 적합하다는 것을 이 소설을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밤의 여행자라는 소설의 공포는 바로 조난과 재난입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재난 여행이라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는 여성에게 회사는 고립과 조난에 휩싸일 만큼 고통스러운 정글과도 같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여행이라는 제안이 들어옵니다. 이미 자신의 자리마저 빼길 위기 속에서 그녀는 불안을 안고 여행에 동참합니다. 하지만 여행은 생각 한 것보다 더욱 지루함 속에서 여자는 여행에 대한 목적도 의식도 없이 복잡해져갑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결국 여행에 끝자락에서 그녀는 다른 일행과 떨어지면서 조난의 시작이 곧 공포로 번지는 사태를 맞습니다. 개인이 느끼는 공포와 불안 속에서 여자에게 넘겨지는 제안으로 사회적 공포를 조성하게 됩니다. 누군가를 학살하는 재난을 사람 스스로 만들자는 입장이었죠. 작가까지 동원한 거대한 재난 시나리오 속에서 카운트다운을 맞게 됩니다. 하지만 공포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안한 과정과 악어라 불리는 판자촌 주민들의 불만 속에서 공포는 더욱 매섭게 여자에게 달라붙습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여자는 자신에 실적을 위해 끼어들었던 일들이 단 한 순간에 선택으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재난과 공포를 느끼기에는 부족했는지 작가는 재난을 인간에 의한 재난에서 벗어나게 만듭니다. 재난을 만들어낸 그들 대신 악어 떼를 살리면서 재난은 극히 일부의 형태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뒤집어 버리는 역할로 등장합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작품에는 주인공인 여자의 공포를 치밀한 형태로 그려 넣어 이야기를 써냈지만 모래성처럼 이뤄진 욕심 많던 그들의 시나리오는 예상하지 못 한 파도로 쓸려가면서 반전을 통한 새로운 공포를 보여줍니다.</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이러한 반전을 본다면 소설은 단순히 개인의 공포보다는 재난을 소재로 한 공포물에 가깝지만, 개인의 모습과 양심, 사랑 등 삶에 대한 불안정 속에서 결국 살아남기 위한 희생에 몸을 담군 자들의 통쾌한 반전일 수도 있고, 천벌이라는 공포로 위협을 주는 소설 일 수 있었네요. 그 만큼 치밀한 구성과 공포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주는 소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div> <div class="바탕글">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width:240px;height:356px;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0731604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79627953leQO6CVLfRTDhYwCu8pexq.jpg"></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strong>2. 대디 러브 - 조이스 캐럴 오츠</strong></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어느 젊은 엄마에게 사건이 하나 터집니다. 바로 눈앞에서 아이를 납치당한 것이죠. 그리고 납치한 남자는 아이에게 이렇게 부르라 강요합니다. 대디 러브. 조이스 캐럴 오츠의 신작 장편소설인 대디 러브는 남자아이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평범한 아이에서 납치당한 직후 아이는 납치범에 의한 고문과 폭력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악의 의미를 품은 채 한 층 더 성장해 나갑니다. 하지만 눈앞에서 아이를 납치당한하고, 사고로 얼굴에 깊은 화상까지 나버린 채 깊은 흉터가 남아버리는 엄마에게는 점점 모든 것들이 비참 할 정도로 무너져 갑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이 소설의 특징 중 하나는 이 모든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는 어떠한 감정적 형태의 문장이나 대화가 담겨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지 이야기 속에 속한 그들의 이야기를 마치 신문 기사처럼 담담하게 이야기를 한다는 점에서 공포를 더욱 자극 시키는 요소로 효과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여기서 공포를 느끼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면 어른들의 불행도 아니고, 고문을 하며 즐거워하는 부분보다도 어린아이가 성장하면서 보여주는 악의 관습 일 것 같습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어린아이였던 아이는 순종적인 태도였지만, 점차 악에 대한 무의식적인 태도를 가지면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닙니다. 그러다 자신을 데려온 납치범의 태도가 변하여 자신을 죽이려 총을 꺼내고 땅을 깊게 파헤쳤을 때 아이는 과감한 반격으로 납치범에게 도망쳐 나와서 자신의 부모에게 돌아갑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하지만 소설은 단순히 부모와의 극적인 만남으로 공포를 이겨낸 해피엔딩으로 이야기를 극적이게 끝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모에 보살핌 속에서 아이는 변화를 느끼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선의를 부모에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결말에서 소년은 다시 성장 해 갔던 고통과 악에 대한 쾌락을 다시 끄집어내며 부모가 아이를 보며 무너지는 이야기로 결말을 마무리 짓습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이번 조이스 캐럴 오츠의 소설에 특징인 내면의 공포를 보다 진한 형태로 그려냅니다. 특히 아이의 내적인 악이 진화해 가는 동안 악은 형태적 모습이 전혀 없어 보이다가도 결국은 아이가 품어왔던 내면에서 살아 숨 쉬는 악이 아이의 모든 것을 삼킨다는 점을 드러내면서 가장 끔직한 공포가 생각나게 만드는 소설이었습니다. 노벨 문학상 후보자답게 문장과 이야기의 흐름과 템포가 끊어지지 않아서 아마 올 여름 공포로 더위를 날리기에는 아주 적합한 소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div> <div class="바탕글">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width:240px;height:359px;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0693993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7962854nLfszVRAF2.jpg"></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strong>3. 프랑켄슈타인 - 메리 셀리</strong></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공포 소설의 고전이 되어버린 작품이죠. 프랑켄슈타인이 이번 서평에 마지막 작품입니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의 원작은 프랑켄슈타인을 이야기로 하는 2차 창작물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영화에서 보였던 프랑켄슈타인의 모습은 초록피부에, 머리에는 나사같은 기괴한 것들 꽂고, 거대한 덩치로 다니는 멍청이로 표현되지만, 원작의 프랑켄슈타인은 다릅니다. 오히려 작품을 깊게 읽다보면 프랑켄슈타인은 글도 배우고, 성경도 읽는 등에 새로운 모습을 보시는 엄청난 반전을 느끼게 됩니다. 프랑켄슈타인의 처음 시작은 창조주의 부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거대한 썰매를 끌며 만들어낸 부정적인 존재를 세계에서 없애려고 노력합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어 먼 과거로부터 회상을 시도합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죽은 자를 다시 살려내겠다는 연구 속에서 만들어낸 프랑켄슈타인을 부정하면서 창조주였던 과학자는 그의 존재를 막아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의 존재의 부정을 하는 창조주에게 반항을 하며 깊은 숲 등의 여러 세상을 돌아다니며 지혜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습득해 나갑니다. 결국은 이러한 의문 속에서 창조주와의 만남에서 그는 자신에게도 반쪽을 만들어 준다면 영원히 보이지 않겠다는 제안을 하죠.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이러한 프랑켄슈타인은 오히려 언제나 봐왔던 좀비 모습의 형태에서 벗어난 어색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오히려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작품은 모든 생명에 대한 존엄성에 대해 보장을 부탁하는 소수와 그것을 막겠다는 다수의 시대상을 반영한 느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가 있다면 바로 작가의 부모 때문이라고 생각 됩나다. 왜냐하면 작가 메리 셀린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라는 최초의 여성인권가의 둘째 딸입니다. 시대적으로 엄청난 저항가였던 여성의 딸인 작가가 어머니가 남긴 소수의 사상들을 습득하면서 커왔다고 생각을 한다면 아마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소설은 소수의 인간처럼 닮지 않았거나 인간다운 모습에 속해있는데도 소수라는 이유로 탄압당해서 죽거나 차별에 하는 문제를 제시한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font size="2">  이러한 의미들은 단순히 추측이지만, 이 소설의 비유나 묘사 등을 본다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만약 소설을 읽게 된다면 공포적인 요소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창조주의 숨 막히는 추격속 에서 느껴오는 공포와 더불어 예전 영국의 시대상을 생각하시면서 인권탄압에 대한 그녀의 저항적 비유로서 생각하시면 한 층 더 깊은 독서가 되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font></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출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27741 - 밤의 여행자들 표지 사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16048 - 대디러브 표지 사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939935 - 프랑켄슈타인 표지 사진
    루이스캐럴의 꼬릿말입니다
    http://blog.naver.com/gf3258 - 블로그 에서도 보 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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