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고자인 사람은 역시 안되는 느낌..
카오스모드 도전중인데 하데스에서 막힘.. 공략을 보고 패턴을 익혔는데도.. 손이 고자라 안되는 느낌..(유다희양은 아무래도 못만날듯.. ㅠ.ㅠ)
하다보면 명확하게 키가 안먹히면서 리듬을 놓치게 됨..
그래서 짬짬히 하는 nba나 주구장창 파고 있는데.. 이것도 하는데 왜.. 안될까하면서 고민중..
역시 난 턴제형 알피지나 해야 할 팔자인듯..(슈로대나 나와라.. 나와라요.. 나와라~~)
og는 필살기를 부를 수가 없었음.. 부르기도 좀 민망함.. 하지만 슈로대본편은 필살기가 익숙함..(스토나 선샤인같은거 좋아함.. 외치면서 불타오르는..)
있다가 다시 도전해봐야겟음..(메기솔도 껫는데 왜!! 위쳐도 이제 잘하는 구만..)
보물은 다 먹었고 시련이나 카오스 타이탄을 남겼는데 잡기가 초두려워짐..(제일 싫어하는게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게임에 스트레스 받는 것..)
언챠도 기다리긴 하는데.. 저번 사실 언챠1,2,3는 그냥 스토리 보는 재미에 했다라는.. 총질이 너무 쎄서.. 툼같은 것을 기대하는 데.. 사실..
베요네타 맘에 들던데.. 플스4로 리마스터 안나올까요?? 1,2도 맘에 듬..(저 언니 이제보니 숏컷이 진리인듯.. 숏컷보고 가슴이 두근두근)
꽃샘추위인가 어제는 따닷했는데.. 오늘은 추워요.
완전 신삥 플스2 패드가 하나 있는데(사실 엑박 구무선패드도 있음.. 리시버가 없음..) 이거 플스4에 꽃을 수 있을려나요? 왠지 요새 패드가 닳는다라는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