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솔 이후 거금 들여 조단스폐셜을 삼(그 다음에 벌어진 설날 이벤트 부들부들)

계정만들고 신나게 즐김.. 근데 어느날 내 계정이 만료됬다고 함.. 헉 그게 뭔 소리요?

2만에 현질 만오천원을 부은 케릭이 사라지다니!!

하고 놀래서 서포트홈에 안되는 영어로 징징거림..

그리고 나서 보니 세이브파일이 있는 걸 확인 설마하고 생년월일 그리고 이메일계정까지 전에거와 똑같이해서 생성햇더니 연결됨.. 뭐지?

그후 한번 더 날라가는 일이 발생 똑같이해서 해결..

문의에 답변 옴.. 그냥 너 이메일 새로 만들었더라? 그수준.. 헐..

여기에 답변을 달까? 고민중.. 설날지나고 달아볼까?하고 생각중..

문제를 보면 분명 nba2k.com의 계정은 살아 있음 근데 프로그램에서 바보같이 너 계정 만료 됬다고 하는 건 좀 이상함..

계정이 만료됬으면 nba2k여기가 만료되야지 왜 멀쩡하게 살아 있는 계정을 프로그램 상에서만 만료됬다고 하는지 모르겟음.. 

마커 2년차 이제 곧 끝나는 데 언제 조단이 될지.. 체육관 훈련 토 나옴 특히 래피드파이어? 뭐가 뭔지 모르겟음 청기올려도 아니고 리듬액션도 아니고..

피벗은 하고 있는데 앵클 브레이커는 언제 될지.. 일편단심님 슬라이더 쓰고 있는 데 오펜스 리바운드가 빈번한거 보고 신기.. 

분명 제대로 놨는 데 안들어가는 골을 보며 복장이 터지고 오픈찬스인데도 내게 볼을 안주는 동료들이 원랑스러움..(친화력 100%인데 왜?)

멀쩡하게 오픈 찬스를 마련해줘도 슛을 안 쏘고 뒷걸음 치다가 패스하는 동료를 보며 이런 바보햇다가 내가 그러는 거 보고 으이고하며 패드를 쥔 손가락을 탓함..

야구 살까하다가 농구 샀는데 만족은 하는 데 조단 스폐셜 사고 남는 돈으로 vc지른건 좀 바보같은 일이었던 거 같음.. 

하루에 한번 메기솔 들어가야 하는 데 농구하느라 까먹음..

2월달은 농구로 끝날거 같은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