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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코드cm7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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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54449
    작성자 : 기타코드cm7
    추천 : 2
    조회수 : 302
    IP : 58.125.***.12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0/22 05:36:10
    http://todayhumor.com/?pony_54449 모바일
    [자작/팬픽/BGM]나는 친절하지 않아. 5.군왕의 자매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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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일이 있던 후 상당한 거리를 걸어온것 같았지만 아직도 유적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런도중 레리티 입에서 불만이 튀어나왔다. 솔직히 레리티는 강인한 성격이고 배려깊은 성격이지만 자신의 몸이 더러워지는것을 정말로 질색하는걸 평소에 같은 스파에 자주 다니는 친한 관계이기에 여기까지 참아온것 자체가 용하였다.
    보통 아까전에 머리가 헝크러졌을때 가야할건데 여기까지 참은것만 해도 대단하였다.
    그런데 그말이 있는 직후 나무 그늘에 의하여 주변이 완전 어둠에 빠져버렸다.
    "이런, 말 그대로 되라는 뜻은 아니었는데..."
    "이러다간 고대 유적이 얼굴 바로 앞에 있어도 모를거야!"
    "니가 어디있는지도 안보여"
    "그건 내 잘못이 아니라구!"
    "여기있어! 여기있다구!"
    '질퍽!'
    "어, 기다려봐 뭘 밟은것 같은데?"
    애플젝은 뭔가를 밟은듯 오른쪽 발굽을 보여주었다 거기에는... 진흙으로 보이는것이 뭍어있었다. 휴...다행이구나 피였으면 정말...어... 잠깐 저기 애플젝 앞에...!!!!!!!!!!!"
    "꺄아아아아아아악!!!!!!!!!!!!!!!!!!!!"
    "이건 단지 진흙일 뿐이라구? ...어...뜨아아악!"
    애플젝의 바로 앞에는 거대한 이를 가지고있는 괴수 한마리가 있었다. 흉측하게 생긴 모습은 도저히 이길수도 교감할수도 없어보여 재빨리 도망치기 위해서 주변을 둘러보자 옆을 비롯하여 아까 그 괴수보다는 작지만 또다른 괴수들이 우리들은 포위하고 있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
    "히히히히힛 하~하하항! 킥킥킥"
    """""응??"""""
    우리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서 커다란 비명을 질러대었다. 그런데 갑자기 핑키가 커다랗게 웃지를 않는가? 그것도 가장큰 괴수 앞에서? 세상에... 설마 너무 무서워서... 정신이... 
    "핑키! 뭐하는거야? 어서 도망치라구!"
    어리둥절히 핑키를 바라보던 우리를 대신하여 트와일라잇이 핑키에게 크게 도망치라고... 솔직히 도망쳐도 못벗어날것같지만... 어쨋거나 도망치라고 하였지만 핑키는 요지부동으로 그곳에서 웃고만있었다.
    "오, 애들아 이거 안보여?"
    ♪내가 작은 망아지 일때 태양이 지게 되~에에면♪
    "하아...아니라고 해줘"
    ♪어둠과 그림자는 항상 날 찡그리게~ 해~~~에에에~.♪
    "그래 맞아!"
    ♪난 내가 봤다고 상상하던것 들로부터 난 베캐 밑으로 숨었어~ ♪
    ♪하지만 파이 할머니가 모든 공포를 이겨 내는 법을 말해주셨지!♪
    "그게뭔데?"
    ♪말하시길! 핑키! 일어나거라! 너의 공포와 맞서는걸 배우거라~♪
    ♪저 것들은 널 헤치지 못하는 걸 알거라~ 그저 웃기만 하면 사라질거야~!♪
    "하! 하! 하~ 봤지?"
    """""세상에! 정말로?""""""
    ♪그러니까~ 귀신에게는 피식(giggle)~♪
    ♪지독한 것들에게는 크게(guffaw)~♪
    ♪으스스한 것들에게는 몹시(crack up)~♪
    ♪슬픈 것들에게 환호성을(whoop it up)~♪
    ♪놈들에게는 깔깔거려~(chortle)♪
    ♪으스스한것에게 콧웃음을(snortle)~♪
    ♪그리고 말없고 무서운 얼굴에게 난 냅두고 산책이나하라고 말해 그리고 만약 그게 날 무섭게 할거 같다면 널 웃음 짓게 하는 그런 것들로 다른 생각을 해봐하고 히히히힛!♪
    ♪웃어봐~~~~~~~~~♪
    핑키의 노래를 끝으로 이제는 더 이상 무섭지않은 이곳에서 모두와 같이 웃으면서 즐겼다. 언제나 우리에게 웃음을 주던 핑키이기에 가장 재미있다랄까? 그렇기에 나는 나보다 그녀가 친절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우리는 잠시 동안 어려운 생각을 하지않고 신나게 웃으면서 놀았다.
    그렇게 실컷 웃으면서 길을 가다가 갑자기 애플젝...아니 모두가 멈춰서 애플젝 엉덩이에 코를 부딧쳤다. 잠시 아픈코를 부여잡고 뭔일일까... 하고 궁금하여 고개를 빼꼼내어보니 제일 선두에 있는 핑키의 앞에 범람할대로 범람하고 빠른 유속을 자랑하는 강이보였다.
    "여기를 어떻게 건너면 되지?"
    핑키의 말에 솔직히 나와 대쉬가 노력을하면 힘이들긴 할테지만 이 정도 강은 건널수 있지않을까... 생각하였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우는소리가 들려왔다. 그것도 훌쩟이는 울음소리가 아닌 펑펑 울어대는 소리에 우리들은 그 소리의 근원지에 다가가 보았다.
    조그마한 수풀을 지나서 소리의 근원지인 강 한 가운데를 보니 한 커다란 수룡이 꼬리를 철퍽이며 온 강을 흔들면서 울고있지를 않는가?
    "어...저기 실례합니다 왜 울고 계신가요?"
    "흑...흑...흑 들어봐! 내가 멋~~지게 여기 앉아서 내 일에 신경쓰고 있었는데 자주색 연기의 이상한 작은 구름이 날 휙! 하고 지나갔어! 그러더니 나의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콧수염을 뜯어 간 거야! 그것도 깨끗하게 말이야!
    확실히 불쌍하긴 하지만...콧수염이 없어진 것 때문에 지금 이 물난리가... 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싶지만 너무 크게 슬퍼하는 바람에 그런 말을 하면 더 충격을 받을것 같아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었다.
    "이제, 나는 지독해 보일거야!!!"
    큰 모션으로 강에 엎어진 덕분에 우리들은 강물을 쫄딱 맞고 흠뻑젖었다. 오랜만에 맞는 물벼락을 맞아서 멍...하니 있었다. 그런데 대쉬와 애플젝이 어이가 없다는듯이 앞에나가 말하였다.
    "오, 좀 봐주라!"
    "그게 이 야단의 이유라고?"
    그때 레리티가 대쉬와 애플젝을 젓치고 당당히 앞에 나와서 걱정이 가득담긴 말투로 그둘을 핀잔하였다.
    "어머! 당연하지! 어떻게 하면 너희들은 그렇게 무신경 할 수가 있니?"
    확실히 레리티라면 저런 패션에 대해서는 제일 민감하니까...어쩃거나 레리티의 그 수룡의 패션의 장점을 일일이 읇어주다가 갑자기 수룡의 비닐 한가닥을 뜯더니... 자신의 꼬리 갈기를 뜯어버렸다. 세상에... 그러더니 그 갈기를 그 수룡에게 붙혀주는것이 아닌가?
    나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자신이 정말 아끼고 다음어 왔던 갈기를 그렇게나 간단하게 자르고 줄줄이야... 레리티는 정말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녀의 그런 모습은 나와는 비교가 돼지않게 친절하여 보였다. 그렇게 우린 무사히 강을 건너고 드디어...드디어 고대의 유적을 발견하였다.
    "저기 있어! 조화의 요소를 간직한 유적이야! 우리가 해냈어!"
    그렇게 말한 트와일라잇은 유적을 향해 있는 힘껏 달려가기 시작하였다.
    "이봐 트와일라잇! 기다려!"
    "거의다 왔어! 우워우!!"
    애플젝의 말을 듣지않고 질주한 트와일라잇이 끊어진 다리에서 추락할뻔한것을 대쉬가 꼬리를 잡고 겨우 막았고 그런 트와일라잇을 한번 비꼬아주며 끌어 당겼다."
    "이제 어쩌지?"
    "이 날개를 좀봐봐! 어러면 되지!"
    대쉬가 자신의 날개를 보란듯이 흔들어준뒤 다리밑으로 곧장내려가서 다리를 끌어올렸다. 한눈에 봐도 저렇게 까마득한데...무섭지는 않을까?
    어쩃거나 다리 한 선이 연결돼어서 이제 다른 한선만 연결하면 모두가 건널수는 있는데 이상하게 대쉬가 몇 분동안 한쪽선을 연결 하지 않고 있자 트와일라잇이 대쉬에게 크게 소리쳤다
    "레인보우! 왜 그렇게 오래 걸려? 오...세상에 걔네들 말 듣지 마! 대쉬! 대쉬! "
    "오마이갓 오마이갓 어떻게 해야돼지?"
    "달링! 일단은 저쪽으로 날아가봐!"
    "알았어!"
    나와 다른 애들은 안절부절하면서 갑자기 우리의 시선을 막는 구름에 대쉬가 걱정돼었고 레리티의 말에 구름을 뚤어보려고 하였지만 이상하게 안 뚤리고 오히려 튕겨져 나왔다. 다행이 튕겨져 나오는것을 애플젝이 받아 주었다.
    "어이 애들아 뭘 그리 걱정하고그래? 그녀석 몰라? 그녀석은 말 그대로 의리 덩어리야 고작 말 몇마디에 홀딱 넘어갈 포니가 아니라고. 봐 봐 다리가 연결돼었지?
    애플젝의 말대로 다리가 연결돼고 그 구름을 뚤고 대쉬가 등장하였다. 우리들은 모두 웃으면서 대쉬를 마주하였고 대쉬는 그런 우리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봤지? 난 절대 친구를 뒷전으로 내버리지 않아!"
    그렇게 우리는 드디어 과거의 군왕의 성에 도착하게 돼었다.
    -----------------------------------------------------------------------------------------------------------------
    지금 글쓴이는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하고 있습니다.
    원래 여기까지만 쓰고 새벽3시부터 물건 정리하려고 하였는데 와 막 나이트메어문 나오고 막 조화의 원소 나오는곳 일일이 글로 쓰면서 보니깐 막 심장이 터질것같고 애들 한명 한명 요소 부르면서 하는데 와 그래 가지고 트와일라잇이  막 '그 불꽃은 나의 내면에서 꺠달았을때여야지 점화가 시작 되는거야... 그것이 바로 너희들이 모두 내 친구라는 것을!' 이라고 말하는데!!!!!!!!!!!!!!!!!!!!!!!!!!!!!으아아아아아! 대박 짱이다 우어어어 그리고 위에 수정하나 나오고 애들 조화의 원소를 얻는데!!!!!!!!!!!!!!!!!우어어어어어어어 으아아 대박대박 으어어어 심장이 두배속으로 바운스바운스 내손가락도 초스피드로 타자! 우우어어어어 하고 막 갑자기 애들에게 빛이 모이더니 무지개 빛이 나이트 메어를 딱!!!!!!! 크어어어어어! 기분쨰진다!!! 하고 있을때 트와일라잇의 눈에서 라이트 푱!!!! 그리고 검은화면됌 솔직히 말하는데 그부분에서 심장이 너무빨리 뛰어서 나도 기절할뻔...어후 어쩃거나 나 오늘 안잘거에요 시즌 1끝까지 정주행 할거에요 으어어어! 폭발하여라 포니력 아...진정하고 이제 2편후정도면 본격적인 삽질이 시작됄것같네요...비지엠은 giggle at the ghostly리믹스에요 첫 핑키의 첫번쨰 곡이죠 엄청 좋아요 원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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