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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러니까...
군대 가기 전에는 다이소가 있었던가?
암튼 있었더라도 잘 모르겠고,
다이소 화분을 2006년부터는 열심히 썼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보통 하죠.
알수 없는 미스테리. 그 한가지.
역시나 사진은 흐릿해야 제맛.
흐릿한데도 불구하고 금간거 보이시죠?
뜨거운 물에 넣었다가 갑자기 찬물 부은적도 없으며,
오늘 아침에 가기 전에는 괜찮았는데
도서관 갔다 와서 확인해보니 2m밖에서도 보일 정도의 선명한 금이 생기는군요.
다이소 화분의 약 20~25퍼 가량이 이랬었던것 같습니다.
예전에 천원 할때는 그냥 안쓰고 깨 버리고 그랬는데,
요즘은 가격이 올라서 그렇게는 못하고 있...
뭘까요.
뭐가 문제지
왜죠?
화분에 유통기한 있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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