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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이야기가 많은데
물질적 합의라던지 정신적 합의라던지 개인의 자유를 국가가 제한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것을 두고 이야기한다면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러한 방면으로 따지고 본다면 성매매는 합법화 시키는 것이 합리적이다 라는 결론까지 어찌어찌 나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윤리라는 것이 논의된다면 조금 다른 결론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먼저 윤리가 무엇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1. 윤리는 부동하는 '진리'인가?
2. 윤리의 기준은?
이 두가지만 생각해봐도 윤리라는 것은 논리적인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모든 인간이 동의하는 절대자가 세워준 법률이 없는 이상 사람마다 윤리의 기준은 다를 것이고 시대에 따라 윤리도 인간의 입맛에 맞춰 변화할 것 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동성애 일까 싶습니다.
윤리의 기준은, 단언컨데 없습니다. 가장 가깝다는 '이타적'인 것 역시 살펴보면 윤리를 설명해 주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완전할 수 없고,
동성애가 점점 합법화 되어가는 것 처럼, 성매매, 근친 등등 역시 합리적인 것을 쫒아 허용 될 것 같습니다
인간에겐 윤리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합리적인 것을 쫒아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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