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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린사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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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14408
    작성자 : 졸린사슴
    추천 : 1
    조회수 : 729
    IP : 124.63.***.5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8/20 02:00:16
    http://todayhumor.com/?phil_14408 모바일
    글 연습 1-서민, 메갈리아가 기생충보다 못한 존재일까
    옵션
    • 창작글
    1. 여자가 반항을 해?
     
    남성들이 그토록 저주를 퍼붓는 밑바탕엔 다음과 같은 전제가 깔려 있다.
    여자는 아무리 욕을 먹어도 참고 참고 또 참아야지, 감히 어디서 여자가 반항을 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다.
    기생충들이 ‘기갈리아’ 같은 사이트를 만들어 인간들을 욕한다면,
    인간들은 그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기 전에 기생충을 멸종시킬 방법을 강구했을 것 같다.
    감히 기생충이 인간을 욕해?
     
    맞는 말이다.
    '여자가 반항을 해?'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의 사고구조에 대해 잘 말해준 것 같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서민 교수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취약한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2.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
     
    내가 했던 발언 중 가장 욕을 많이 먹은 말은 “여성 문제에 있어서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였다.
    지금까지 살면서 여성들에게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는데,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게 억울하다는 게 그들의 항변이다.
    한 학생은 내게 항의 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우린 기존 한국 여성이 겪어야 했던 불합리를 저지른
    사회적, 정치적 범죄자가 아니니까요.
    범죄자는 교수님과 같은 기성세대와 그 윗세대 남성들이죠.”
     
    2-1. 개인주의의 미정착
    성에 대한 차별이 생기게 된 것은 근본적으로 개인주의가 정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국적만이 필요하다.
    고대 그리스처럼 '남성'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개인은 개인으로서 천부적인 인권을 지닌다. 그 인권은 부당한 사유로 차별받을 수 없다.
    내가 결혼하는 데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와 같은 논리는 근본적으로 개인주의가 정착되지 못한 사고다.
    '남자'가 아니라 '남자 개개인'은 그 개인으로 타인에게 인지되어야 한다.
    개인이 개인의 행동으로 평가받지 못하고 '다수의 그러한 경향'으로 판단 된다면
    개인은 절대로 개인의 인권을 보호받을 수 없다.
     
    최근 젠더에 관한 논란에 대해 개인주의의 언급이 전혀 없다는 점은 안타깝다.
    래디컬한 내 성향 탓인지는 몰라도, 젠더 문제의 원점은 '나는 나'가 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2-2. 범죄자는 기성세대?
    5살짜리 꼬마라 할지라도 본인이 불합리한 행위를 했다면 책임이 있는 것이다.
    물론 '여혐 사회'가 된 것에 대한 도덕적 책임은 기성 세대에 있다는 것에 수백 번 동의한다.
    그러나 그 책임을 기성 세대에 떠넘기는 것은 본인의 시민권을 부정하는 일이다.
    신세대도 한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그 사회에 대한 권리가 있는 한편, 책임도 있다.
    도덕적 책임을 기성세대에 강하게 물릴 수는 있어도
    그것을 핑계로 기성 세대를 범죄자로 몰아가는 것 역시 잘못된 일이다.
    따라서 항의 메일을 보낸 그 학생은 잘못된 생각을 가졌다.
     
    3. 나는 잠재적 범죄자야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해도 남성에게 25세 된 자신의 딸을 맡기는 건 쉽지 않다. (중략)
    반면 여성에게 자신의 25세 된 아들을 맡기는 건 훨씬 쉽다.
    물론 그 아들이 몹쓸 짓을 할 확률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자에 비해 사달이 날 확률은 떨어진다.
    사정이 이러니 잠재적 범죄자라는 게 꼭 틀린 말은 아니리라.
     
    게다가 잠재적 범죄자라는 말은 긍정적인 효과도 준다.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늘 조심하며 살다보면
    실제 범죄자가 될 확률은 줄어드니까.
    조교를 껴안았다고 직위해제된 교수처럼
    “나는 그럴 일이 없을 거야”라고 방심하다 모든 것을 잃는 것보다는,
    “나는 잠재적 범죄자야”를 외치며 조심하는 게 훨씬 낫지 않은가?
     
    3-1. 남자가 가해자? '그 남자'가 가해자
    성범죄가 남성이 가해자인 경우가 압도적인 것은 맞는 말이다.
    서민 교수가 예시를 든 것도 맞는 말이다.
    나는 심정적으로 대단히 긍정한다.
    잠재적 범죄자라는 말이 꼭 틀린 게 아니라는 말에도 긍정한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꼭 맞는 것 역시 아니다.이유는 앞에서 말했다.
    개인은 개인의 행위로 평가받아야 한다.
     
    3-2. '잠재적'은 잠재적으로 불확실한 용어다.
    또한 '잠재적'이라는 용어의 정의가 불분명하다.
    마치 창조경제나 새정치와 같다.
    도대체 뭐가 어느 정도로 정확하면서 흐려야 '잠재적'인 것일까.
    이처럼 모호한 용어의 사용은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쉽게 말해 어그로다.
     
    3-3. 낙인
    서민 교수는 남자들에게 '나는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하라고 한다.
    그것이 과연 남자에게 건강한 정신을 함양할 수 있게 하는 것일까?
    왜 남자는 개인이 감옥에 갈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야 할까?
     
    다른 워딩도 얼마든지 있다.
    나는 시민의식이 투철한 시민이야, 라든가
    나는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야, 라든가.
     
    자신의 확정지어지지 않은 행위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은 엄연한 사회적 낙인이다.
    LH 주공에 사는 아이는 찐따인가?
    찐따가 아닌 아이가 자신의 확정지어지지 않은 찐다적 행위에 대해
    두려움을 가진다면 그것은 엄연한 사회적 낙인이다.
     
    쉽게 말해 서민 교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고 있는 미륵이다.
    양자역학은 양자의 성질을 확률적으로만 특정지을 수 있다고 말한다.
    쉽게 말해 까봐야 안다.
    개인이 아직 하지 않은 행위가 이뤄질지 안 이뤄질지는 확률적으로만 특정지을 수 있다.
    근데 서민 교수는 까보지 않아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쉽게 말해 미륵이다.
     
    때문에 이렇게 낙인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성범죄 교육은 남성만
     
    초등학교 때부터 남성들만 따로 모아 성범죄에 대해 교육을 시키는 것 말이다.
    우리 사회는 “밤늦게 돌아다니지 마라” “노출이 심한 옷을 입지 마라” 등등
    여성들에게만 주의를 시키는 적반하장을 연출하는데,
    돈이 많은 이들에게 “지갑을 뒷주머니에 꽂고 다니지 마라”는 교육을 하지 않는 걸 보면,
    성범죄는 당하는 여성에게 더 책임이 있다는 시각을 갖고 있는 게 아닌지 싶다.
    그보다는 남성들을 모아놓고 참는 능력을 길러주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다.
    물론 이 문제는 교육만으로 되는 건 아니다.
    자신이 언제든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자각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좋은 남성이 되기 위한 첫걸음이 아닐까.
     
    4-1. 협소한 대상 설정으로 인한 약한 설득력
    서민 교수는 참 협소한 대상을 설정해 놓고 있다.
    때문에 논리적으로 참 협소한 설득력을 갖는다.
    앞으로도 이런 식이면 약자만 괴롭히는 얄미운 사람으로 확정이다.
    참고로 이건 개인의 이뤄진 행위를 통한 확정이니까 나는 미륵 아니다.
     
    '여성들에게만 주의를 시키는 적반하장을 연출하는' 사람들은 잘못이다.
    맞는 말이다. 왜 가해자에 대한 1차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인가.
    가해자를 둘러싸고 담론이 벌어져야 한다.
     
    물론 피해자에 대해서 참고로 이것저것 말해줄 수는 있다.
    ATM에서 '이러이러한 것은 사기에요!'라고 말해주는 것도
    다 우리 잘 되라고 하는 얘기 아닌가.
    그러나 오히려 피해자를 나무라는 것은 맞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서민 교수가 특정한 남성'은 잘못했다.
    ATM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할머니한테 '피~융신'하면
    그 ATM은 뚜까패야 한다. '그 남성'들도 뚜까 맞아야 한다.
     
    4-2. 성범죄 교육 대상자를 왜 남자만
    하나, 피해자도 교육이 필요하다.
    교통사고 내지 않기 위해서 운전 교육 받아야 한다.
    하지만 교통사고 당했을 때의 대처법도 배워야 한다.
     
    가해자가 명함 하나 줬다고 해서 연락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무조건 경찰 부르고 시작이다.
    이런 교육 못 받으면 피해자의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
    따라서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피해자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둘, 서민 교수도 인정했지만 남자라고 성범죄 피해자가 아닌 것은 아니다.
    작은 범죄는 범죄가 아닌가? 여성들도 성범죄 교육을 받아야 한다.
     
    셋, 공공적 낙인이 이뤄진다.
    남자만 모아두고 '니들은 범죄자가 될 거 같다.'라고 하면
    남자들은 자신의 정신 건강을 끊임없이 자해하며 살아가야 한다.
    '나는 범죄자다'를 되뇌이는 사람을 상상해보라. 그게 정상인가?
     
    아마 서민 교수가 상상하는 모델은 유시민 작가가 그렇듯,
    '나는 개돼지가 될 지도 모른다.'라고 스스로를 반성하는 태도인가 보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의 자유다.
    내가 임의로 '나는 개 돼지다.'하는 것은 전혀 정신 건강에 문제 없다.
     
    그러나 사회가 나서서 '너 개돼지야'라고 하는 것은 문제다.
    그것은 사회적 폭행이다.그것은 개인의 정신 건강을 병들게 한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개인주의가 이뤄지지 못한다.
    사회는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판단할 것이다.
    이것이 과연 옳바른 판단인가?
    서민 교수는 기생충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잠재적 특성'을 연구했나?
    논리실증주의나 경험주의는 평생 듣도보도 못한 것일까?
    서민 교수가 혹시 사회과학을 무슨 '도'를 아는 사람들이 하는 걸로 아는 건 아닐까 의심된다.
     
    반대로 여성들은 스스로를 잠재적 피해자로 낙인찍는다.
    '나는 피해자다'라고 되뇌이는 사람을 상상해보라. 그게 정상인가?
    서민 교수 스스로 말했다. 스스로 '잠재적 범죄자'로 여기며 조심하라고.
    생각은 행동을 좌우한다.
     
    국민을 가해자로 모는 것이 과연 정의로운 것인가?
    반민특위도 그렇고 세월호 특조위도 얼마 가지 못했다.
    국민을 혐오하는 국가, 그리고 교육이 얼마나 그릇된 것인지
    서민 교수가 잘 알고 있기를 바란다.
     
    5. 끝으로
    5-1. 성(gender) 문제는 결국 개인주의가 정착되지 못해서다.
    개인은 개인으로 판단되어야 한다.
    사고의 오류 중 정박 효과(Anchor Eff.)가 있다.
    모르는 사실을 가늠할 때 알고 있는 사실에 기대어 추론하는 것이다.
    여성을 가늠할 때, 혹은 남성을 가늠할 때 불확실한 것에 기대어서는 안 된다.
     
    5-2. 서민 교수는 공격 대상을 협소하게 설정했다.
    따라서 논의의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5-3. 남성을 잠재적 피해자로 규정하는 것은 부정적 낙인 효과를 불러온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본인의 행위로 평가받아야 한다.
     
    5-4. 서민 교수가 메갈리아 홈페이지는 들어갔는지 대답해주었으면 한다.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왜 메갈리아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안 하는 걸까.
    그들이 '존나'에 대항하기 위해 사용한다는 '봊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출처 서민, [서민의 페미니즘 혁명①] 메갈리아가 기생충보다 못한 존재일까, 여성신문, 2016.8.16, http://www.womennews.co.kr/news/96757
    졸린사슴의 꼬릿말입니다
    명저는 은하수와 같다. 문장 하나하나가 별이다.
    그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손을 뻗어본다. 지금 내가 누워 있는 이 땅이 바로 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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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20 08:27:26  219.249.***.146  복식호흡  14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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