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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5762
    작성자 : vnxkzl
    추천 : 10
    조회수 : 603
    IP : 211.114.***.13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0/05/25 11:37:49
    http://todayhumor.com/?panic_5762 모바일
    [단편]미신.
    미신...미신이라며!!!!"


    #

    그는 한 방송PD다. 그의 전문 취재분야는 바로 미신을 찾아 다니는것.그는 이게 첫 프로그램이기에 열정을다하며 임하고있다.오늘도 그는 사이트에 들어가 제보나 제보자를 찾아 헤매고다녔다.드디어 그의 눈에 발견된 첫 제보, 제목부터가 흥미로웠다 "귀신과의만남" 대개 이런 제보들은 그냥 미친놈들이 연기하는 장면밖에 볼순없으나 유독 다른 제목을 제치고 이 제목이 눈에 들어오는걸 보니 아무래도 여기에 꽂힌듯하다.
    그는 그 제보자에게 연락을 한후 몇일뒤에 찾아뵙겠단 말을 남기고 그곳으로 떠났다.


    #
    몇일 후.

    그는 제보자가 살고있다는 충남 예산 어느 마을에 도착했다.그 마을은 산 안쪽에 작은 부락처럼 사람들이
    수십명 정도 살고있었다. 이런건 미신이나 그런걸 떠나서 충분히 프로그램의 소재로 사용될법한 곳이다.
    박pd는 부푼마음을 이끌고 그 마을로 천천히 들어갔다.다른 스태프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가고있는데 갑자기 왠 10살 정도의 꼬마가 나왔다.

    "오지마!!! 여기 오면 다죽어!!!"

    무슨일인가 싶어서 박피디는 카메라맨에게 촬영을 지시한채로 그 꼬마에게로 다가갔다.박피디는 친근하게웃으면서 그 꼬마에게 말을 물었다.

    "무슨일이니 꼬마야?"

    "당신들 이곳에 촬영하려고 온거죠!! 이곳은 미친놈들 투성이에요 제발 그냥 가세요!!"

    "미안하지만 우리는 촬영하러 온게 맞기때문에 그냥 갈수가없단다."

    히죽히죽...

    그꼬마는 웃더니 이말을 남기며 사라졌다.

    "후회하지마세요.미신은 무식한사람들을 미치게만드닌깐요"

    박피디는 사라지는 꼬마의 뒷모습을보며 카메라맨에게 신호하며 촬영을 중지시켰다.처음부터 흥미로운 일이 발생해서 박피디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박을 칠꺼라 예상했다.그들은 이런저런말을 나누며 마을 입구까지 도달했다. 마을 입구에는 표지판이 그마을의 이름을 알려주었다.

    '무촌'

    박피디는 여기서부터 이제 모든일을 찍기위해 카메라맨에게 촬영을 지시하고 제보자를 찾기시작했다.
    마을안을 보니 꽤나 평화로워보였고 마을사람들은 마치 우리를 신기하게 쳐다보고있었다. 마치 새로운 문명을 본듯. 신기해했다. 이마을은 마치 조선시대인듯 여러가지 초가집이 옹기종기모여있었고 마을 광장으로 보이는곳엔 왠 나무가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며 서있었다.그렇게 제보자를 찾아헤맬때 박피디앞에 한 중년인이 나타났다.그는 무언가에 떨고있는사람처럼 떨고있었고 우리에게 오라고 손짓을했다. 박피디는 스태프들을 이끌고 그중년인을 따라 들어갔다.중년인의 초가집으로 들어가자 중년인은 그제서야 안심했다는듯
    한숨을 푸욱 내쉬며 소개를했다.

    "제이름은 박역기 역사학자입니다. 제가 이곳을 온 이유는 어느날 누군가가 제 메일로 조선시대의 사회생활이 그대로 남아있는곳을 알려주겠다면서 이곳을 알려줬지요.전 처음엔 세기의 발견이다 뭐다해서 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홀로 이곳으로 왔습니다. 처음엔 좋았습니다. 마을사람들도 굉장히 순박하고 정말 사람의 정이란게 무엇인지 알수있었으닌깐요. 근데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않아서 였습니다.누군가가 저를 계속 지켜보는듯한 느낌이 든겁니다.그것도 한명이 아닌 수십명이 말이죠, 그 상태에서 1주일이 지난 지금 저는 미치기직전입니다. 이제 노트북의 밧데리도 다되서 아무에게도 구조요청을 할수가없습니다."

    "전 그냥 박피디라고 불러주십시요 말씀중에 죄송한데 여기를 빠져나갈 생각을 안하신겁니까?"

    "사실 저라고 빠져나갈 생각을 안한건 아닙니다.이 집의 전주인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저에게 메일을 보낸사람입니다.그 사람과 몇일정도는 얘기를 하면서 지내다가 그 사람은 결국 못참겠는지 마을을 도망갔습니다. 그 이후로 그 사람을 본건 몇일후 입니다.그것도 보름달이 뜨는 저녁이였지요.밖에서 무언가 파티라도 일어난듯 시끌벅적했습니다. 전 조심스럽게 그들의 행동을 살펴보았습니다. 전 심장이 얼어붙는줄알았습니다. 그 도망친 사람이 밧줄에 묶인채 나무앞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었습니다. 이 마을의 촌장이 나오더니 손에는 날카로운 바늘 같은걸 들고있더니 그 정신을 잃은 사람에게 찔르기 시작한겁니다.그리곤
    알수없는 말을 중얼거렸습니다. '신령님....식량...을...제물...'이런 얘기를 하기 시작한겁니다.그러더니
    갑자기 온 마을 사람들이 바늘을 들고 그 사람에게 집단으로 찔르기 시작한겁니다. 전 너무 무서웠어요
    마을 사람들은 그 사람의 눈.코.입.모든곳을 바늘로 찌르고 그 사람은 죽지못한듯 찌를대마다 꿈틀거렸습니다.그러더니 정말 믿을수없는 장면을 보고야 말았습니다.갑자기 촌장이 번개를 맞은거처럼 덜덜덜 떨더니
    흰자를 까뒤집으면서 '식량....감사합니다..신령님...'이러는겁니다. 그래놓고선 마을사람들 전체가
    그 사람에게 달려들었어요........이게 이 마을의 숨은 전모입니다. 어서 도망치세요..아 그리고 제가왜 도망을안간줄 아십니까?.제가 늦은저녁 몰래도망치려고 집을 나와 마을입구로 가려는순간.보고말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눈이 희번덕거리면서 웃고있다는걸요...전 그일로 바로 집으로 돌아와 덜덜떨면서 숨어있었습니다.아무래도...이 마을에서 도망치려고하면...잡아먹는거같습니다..다 틀렸어요.."

    박역기는 이미 죽음을초월한사람처럼 멍 때리면서 있었고 박피디는 대박을 잡았다는 생각에 다른곳도 촬영하자고 스태프들에게 말하기시작했다.스태프들은 반신반의 하면서 나가려는순간..박역기가 그들을 잡았다.

    "멈추세요!! 또 다시 도망자가 생긴 모양입니다..."

    박피디는 조심스럽게 문밖을 보기 시작했다.그는 숨막히도록 놀라고말았다. 이번 제물은 아까 우리에게 오지말라고 했던 그소년이였다. 그 소년은 울부짖으면서 도망치려했지만 마을사람들은 기어코 그 소년을 나무앞에다 눕힌후 촌장이 또다시 무언가를 읊은후 그 소년에게 바늘로 난도질을 하기시작했다.그리곤 아까 박역기가 말한대로 소년을 먹어치웠다. 박피디는 숨막히는 장면에 뭐라 말도못하고 그장면을 보고있었다.
    그렇게 그들의 의식이 다 끝난후 마을사람들이 다 다른곳으로 향하자 그제서야 사태의심각성을 파악한듯 
    박피디와 스태프무리들은 덜덜 떨기시작했다.그들은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고 뜬눈으로하루를 지새웠다.
    다른쪽에선 몇일을 더살았다는 한숨섞인 푸념이 나왔다.그렇게 날이 밝은후 박피디는 어차피 이렇게 된거
    촬영을 해서 모든사람들에게 알리자 고 말을했고 스태프들은 그에 동조했다.

    그렇게 밖으로 나와서 촬영을 시작했다.

    박피디는 마을사람들에게 이것저것을 질문하기 시작했다.
    어제 저녁에 그 광기어린 사람들이라곤 믿지못할정도로 순박한 표정을 짓고 친절한 모습으로 질문을 답해주었다.

    "저 나무는 무엇인가요?"

    "저 나무는 저희 마을을 지켜주는 신령님이시고 저희에게 일용할양식을 주는 분이십니다."

    "아..그렇군요. 여기는 언제부터 있던곳이지요?"

    "그건 지도 잘 모르겄구만유.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있었으니 꽤 오래되지않았을까요?"

    "아 감사합니다."

    박피디는 이런저런 정보를 수집한후에 큰 공통점 하나를 알게되었다. 그건 바로.모든 마을 사람들이 저 나무를 마치 신령인양 떠받는다는거다.촬영을 하고있을때 스태프중 하나가 도망쳐버렸다.하지만 박피디는 별 상관 안했다.어차피 여기를 빠져나갈 방법이 생겼으닌깐.그렇게 이 마을에 대한 촬영이 거의다끝나가고
    저녁이 되었을때 어제와 같은일이 또 다시 반복되었다. 사람만 바뀐채로. 박피디는 남은사람들에게 어차피 이래도 죽는거 저래도 죽는거 자기가 방법을 제시할테니 해보고 죽자고했다.그 방법은 바로 마을사람들에게 도끼를 뺏거나 빌린후 저 나무를 베어버리는거라고 말했다.그들은 다같이 고개를 끄덕이며 일을 결심하기로 마음 먹었다.다들 도끼를 들고 나무 앞에섰다.그러자 갑자기 뒤에서 어마어마한 살기가 감돌아
    뒤를 돌아보니 마을사람들전체가 마치 귀신처럼 히죽히죽 웃으면서 손에는 바늘을 든채로 그들을 노려보고있었다 박피디는 더이상 지체하면 큰일이 날꺼같다는 생각에 재빨리 나무를 도끼로 쳤다.

    침과 동시에 마을사람들이 그들에게 달려들었다.그 나무주위는 아비규환이였다. 몇명은
    도끼로 나무를치고있었고 또 몇명은 마을사람들에게 도끼를 내려치기도했다.누구하나 정상적인사람이없었다.
    그와중에도 마을사람들이 들고있는 바늘에 급소부분을 찔려 기절하거나 죽은사람들도있었고
    이미 박피디는 바늘로 왼쪽눈에 찔림을 당해 실명상태에서도 꿋꿋히 나무를쳐나갔다.
    나무를 칠때마다 가지각색의 소리들이 흘러나왔다

    "끼야야아악!!"

    "끄아아아악!!"

    "우에에에에!!"

    "히히히히히!!!"

    그렇게 아수라장끝에 드디어 나무를 쓰러뜨린 일행들은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기절해버렸다.
    박피디가 정신을 차리자 놀라운 장면을 보고 말았다.그곳은 공동묘지였고 마을사람들은 없고
    초가집도없고 황량한 공동묘지만 있을뿐이였다.그러나 놀랍게도 박피디의 왼쪽눈은 실명된상태였고
    정신을차린 몇몇 스태프들도 찔린곳에 멍자국이 나있었다.그들은 정신을 차린후 촬영장면을 보았다.
    촬영장면을 본순간 그들은 놀라고야말았다. 마을사람들이 카메라 렌즈를 볼때는 마치 귀신처럼
    기괴하게 뒤틀림과 광기어린눈을 하면서 보고있었다...박피디는 정신을 차린후 그 테잎을
    방송국에다 낸후 "귀신과의만남"이란 제목으로 방송했다. 놀랍게도 그방송은 입소문을타 케이블 방송 전세계최초로 43%의 어마어마한 시청률을 보였고 곳곳에선 '이거 픽션아니야?' '이거 영화아니야'?라는 말이
    나돌았고 얼마후에 박피디와 그와 관련된 스태프들이 죽음으로써 더더욱 미스터리속으로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얼마후 그곳을 탐방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알수없는 병에 걸려서 죽곤했다.결국 정부는 그곳을 폐쇄하기로 했고 폐쇄전에 나무밑동을 파내기로 결심했다.그들은 하나같이 놀라고말았다 뿌리엔
    살건덕지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었고 마치 뿌리는 살아있는거마냥 꿈틀대고있었다.결국 나무를 불태움으로써
    일단 락되었다..

    왜 나무가 그렇게 되었냐고 무당들에게 물어보았다.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했다.

    "그곳의 무덤들은 옛날 이유없이 죽은사람들의 무덤...아무래도 그 나무는 그 사람들의 원한을

    먹고 자라지않았을까?"

    라고 말이다.

    믿거나. 말거나.

    vnxkzl의 꼬릿말입니다
    미숙해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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