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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50473
    작성자 : sss989
    추천 : 14
    조회수 : 4415
    IP : 175.252.***.4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6/17 05:27:54
    http://todayhumor.com/?panic_50473 모바일
    시신없는 살인사건
    <div> </div> <div> </div> <div> </div> <div class="show_title"><font color="#000000" style="background-color: rgb(251, 143, 34)"><span style="font-size: 14pt"><strong>40대 여인 실종 미스터리추적</strong></span></font></div> <table width="100%" height="60" align="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5%"> <div><font color="#000000" style="background-color: rgb(251, 143, 34)"><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strong></span></font></div></td> <td width="95%"> <div class="show_subtitle"><font color="#000000" style="background-color: rgb(251, 143, 34)"><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바람과 함께 사라진 그녀를 찾아라</strong></span></font></div></td></tr></tbody></table> <table width="100%" height="22" align="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100%"> <div><span style="font-size: 9pt"><font color="#000000">▣ 글 이수영 기자 <a target="_blank" href="mailto:[email protected]" target="_blank">[email protected]</a></font></span></div></td></tr></tbody></table> <table height="20"> <tbody> <tr> <td></td></tr></tbody></table> <table width="100%" height="30" align="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547%"> <div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8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8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8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8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8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8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td></tr></tbody></table> <table width="100%" align="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100%">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span style='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Dotum,verdana,UnDotum,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4px'><font color="#000000">보험설계사로 일하던 미모의 40대 여인이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김모(42·여)씨가 서울 강남의 한 특급호텔에 투숙한 것은 2004년 5월 6일. 하지만 이날을 끝으로 김 여인은 완벽하게 세상에서 지워졌다. 김 여인의 가족으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그녀가 살해됐을 것이란 정황 증거가 쏟아져 나왔다. 특히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내연남 A씨의 자백은 결정적이었다. <br /></font></span></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pan style='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Dotum,verdana,UnDotum,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4px'> <div> </div><font color="#000000"> <div>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김 여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한강에 버렸다”는 그의 실토로 사건은 마무리되는 듯 했다. 그러나 결정적 증거가 될 김 여인의 시신이 나오지 않자 수사팀과 A씨의 지루한 싸움이 시작됐다. ‘제2의 추격자’를 자처한 수사팀을 따돌린 A씨는 누구일까. 또 임신 5개월의 몸으로 사라진 김 여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그 의문을 추적했다.<br /><br />김 여인의 행방을 찾기 위해 4년 전 그가 마지막으로 머문 호텔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가 A씨와 함께 호텔에 들어간 것은 밝혀졌지만 나온 사실은 없기 때문이다. 특히 방에서 몇 가지 이상한 점도 발견됐다.</div></font>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div></span>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div></td></tr></tbody></table> <table width="100%" align="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100%" height="16"><font color="#000000"> <div><br /> </div> <div> </div> <div> </div> <div><br /> </div></font></td></tr></tbody></table> <table width="100%" align="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100%"><span style='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Dotum,verdana,UnDotum,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4px'>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div><font color="#000000">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처음 사건을 담당한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욕조에서 넘쳐흐른 물로 호텔방 안 카펫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욕조 안에 젖은 수건 여러 장이 담겨 있었다. 욕실 바닥에는 A씨의 것으로 확인된 구두 발자국도 찍혀 있었다.<br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br /><b>머물던 호텔방에 흥건한 물과 수건</b><br /><br />경찰 관계자는 “이 같은 흔적들로 미뤄 A씨가 욕실에서 수건과 물을 이용, ‘무언가를 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안양 어린이 살해사건 범인처럼 욕실에서 시신을 처리했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해 수사를 벌였다”고 말했다. <br /><br />그러나 문제의 욕실은 혈흔은커녕 머리카락 하나 없이 깨끗했다.<br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호텔 CCT V에 A씨가 시신을 운반하는 모습이 찍혔을까 기대했지만 화면 분석 결과도 건질 것이 없었다.<br /><br />그동안 유력한 용의자로 경찰의 집중 조사를 받던 A씨의 태도도 변했다. 그는 한때 담당 경찰관에게 “김 여인을 죽인 뒤 한강에 버렸다”는 결정적 자백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말을 바꿨다. 그는 “호텔에서 김 여인과 헤어졌고 그 뒤 만나지 못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br />검찰은 시신 등 유력한 증거가 나오지 않자 A씨가 혐의를 벗어날 방법을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여인 행적과 관련, A씨의 ‘모르쇠’는 4년 째 계속되고 있다. 경찰에서만 13번, 검찰에서 4번. 무려 17번의 소환조사를 받는 동안 A씨의 주장은 한결같았다. “생사람 잡는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A씨. 하지만 지금까지 수사결과를 보면 그가 김 여인을 해칠 동기와 정황은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br />교수 출신 벤처사업가 A씨는 모 지방대 강단에 서던 1998년 김 여인과 처음 만났다. <br /><br />김 여인은 남편과 갈라선 뒤 혼자살고 있었고 A씨는 유부남이었다. 명백한 불륜인 두 사람의 만남은 은밀하게 이어졌고 마침내 2004년 초 김 여인이 A씨 아이를 임신하자 갈등이 시작됐다.<br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경찰에 따르면 김 여인은 A씨에게 “당신 아이를 가졌으니 외국에 나가 함께 살자”고 했다. 그러자 A씨는 “합법적으로 출국하면 본처나 회사 사람들이 찾아올지 모른다. 여권을 위조해 중국으로 밀항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김 여인과 중국으로 떠나기로 한 날은 5월 7일. 김 여인이 실종된 바로 다음날이었다. A씨가 “외국으로 가기 전 좋은 곳에서 자보자”며 김 여인을 특급호텔로 데려간 사실도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br /><br />그러나 A씨는 중국에 나갈 생각이 전혀 없었다. 지난해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A씨가 출국 예정 다음날인 5월 8일 지인들과 골프약속을 잡은 사실을 밝혀냈다. <br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A씨의 치밀한 속임수는 끝이 없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짐을 중국에 미리 보내겠다”며 김 여인의 옷과 소지품이 든 여행가방 4개를 받았지만 이삿짐센터에 맡긴 뒤 찾아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조사를 받는 동안 직접 참고인들을 찾아다니며 수사 상황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주길 간접적으로 요청하기까지 했다.</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br />결정적으로 검찰은 A씨가 김 여인에게 중국에서 쓸 생활비 조로 받은 3천만원을 고스란히 빼돌린 사실을 확인했다. 살인과 관련된 증거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A씨를 붙잡을 유일한 혐의점이었다. 결국 검찰은 지난달 29일 A씨를 살인이 아닌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A씨가 김 여인을 언제, 어떻게 죽였다는 것을 증명할 구체적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br /></div></font> <div> </div> <div> </div> <div> </div><font color="#000000"> <div>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A씨가 살인사건에 연루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1999년 의붓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적이 있다. A씨는 의붓어머니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급브레이크를 연달아 밟아 의붓어머니가 조수석에 머리를 부딪치게 한 뒤 그대로 방치했다.<br /><br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b>내연남과 중국밀항 하루 전 실종</b><br /><br />A씨는 “추돌사고를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진술했지만 목뼈와 척수가 부러져 생명이 위독한 어머니를 차 안에 놔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상당했다. <br /><br />특히 검찰은 A씨가 같은 해 숨진 아버지의 유산을 놓고 의붓어머니는 물론 배다른 형제들과도 다툼을 벌인 사실에 주목했다. 이 같은 명백한 살해동기 탓에 A씨는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지만 대법원에서 2년 만에 가까스로 무죄판결을 받아냈다. 대법원은 당시도 증거가 부족하다며 A씨의 손을 들어줬던 것.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br />김 여인 사건 역시 마찬가지다. 시신이나 명백한 살해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A씨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시신 없는 살인사건에서 법원은 무죄판결을 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br /><br />다만 주목할 사실은 검찰에서 실시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다.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br /><br />검찰은 A씨에게 “김 여인을 죽였느냐” “김 여인의 시신을 한강에 버렸느냐”고 물었다. “나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말한 A씨의 주장은 모두 거짓으로 판명됐다.</div></font>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div></span>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div></td></tr></tbody></table> <div style="text-align: 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출처;미제사건추적 </div> <div> </div>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a target="_blank" href="http://cafe.daum.net/mizesagun/No7F/2" target="_blank">http://cafe.daum.net/mizesagun/No7F/2</a></td></tr></tbody></table> <div> </div> <div class="attachFile" id="AttachFileCCL"></div>
    sss989의 꼬릿말입니다
    야구 여행 좋아함  .수구꼴통 매국노 듣보잡 쥐때박멸 '말로는 신의 종이라면서 뒤로는 개만도못한 나쁜짓 다하는 개독 사악한목사들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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