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버워치때문에 블리자드가 서버를 신설했다고 알고있습니다.완전 새서버인거죠.

근데 이게 사기를 당한건지 베타때부터 문제가 자주....아주 자주 발생했습니다.베타인원도 적었는데 말이죠.

정식 오픈전에도 문제제기가 몇번됬었죠.
우린 모두 "갓설사사니 걱정 ㄴㄴ"하면서 오픈을 기다렸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우리나라에서는 PC방 순위 1위도 차지하고 그랬죠.(물론 ㅈ같은 블코의 만행으로 오리진스킨=PC방스킨 이라는 공식이 생겼지만요. 진찌 개씨방놈들)

원래 계획도 없던 한정판패키지 판매도 했고 위도우메이커의 누아르스킨도 연장판매됬죠(2차 통수)

이렇게 열열한 인기에서도 서버문제는 계속 일어났고 1차경쟁전 시즌을 맞이해서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잠잠해지는듯했습니다(1시즌때 서버문제가 적었음)

1시즌이 끝나고 2시즌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또다시 서버문제가 폭발하게 됬죠. 1시즌 전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서버튕후 재접석안됨...(더 빡치는건 경쟁전 패배/불이익&빠대불이익도 함께 따라온다는거)

지금 서버문제로 많은 사람이 문의를 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블자는 또다시 문제해결을 언제할것인지 업데이트일정도 알려주지 않고있죠.(언제나 처럼)

새로 구축한 서버가 문제이면 새서버를 다시 구축할동안 게임을 닫는 한이 있더라도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줘야 하지않을까요? 이건 무료게임이 아니라 유료게임이니깐요....

막말로 리니지.마크등등 개인이 만든 사설서버도 이렇게 터지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