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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70850
    작성자 : 아진곰
    추천 : 4
    조회수 : 807
    IP : 121.147.***.23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7/10/04 18:38:10
    http://todayhumor.com/?movie_70850 모바일
    킹스맨 2에 대한 실드(스포 많음)
    실드 치고 실드로 치고 하는거 두개 다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실드로 쳐보자면.


    1. 전작에 비해 못하게 느껴지는 스토리. 각본.

    일단 스토리의 경우, 1의 경우에는 주제의식이 확실히 있었고 이야기 자체가 심플했죠.

    양아치가 킹스맨이 되어가는 과정, 그 신참내기 킹스맨이 세계를 구한다는 결과.

    하지만 2에서는 이야기가 지나치게 분산됩니다.

    관객으로서 주요 이야기는 킹스맨이 위기를 맞았고, 그 위기를 딛고 올라가서 세계를 구한다. 가 됩니다만.

    킹스맨의 위기, 새로운 조직의 등장, 세계의 위기를 막는 것, 미대통령의 개인적인 음모 등.

    수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이게 잘 섞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미대통령의 개인적인 음모의 경우에는 아예 킹스맨의 이야기와 별개의 이야기가 됩니다.

    이야기 자체에 스파이스를 더해주는 특이한 상황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이게 킹스맨 이야기와 완전히 별개로 돌아가요.

    일단 세계관 확장을 위한 이야기기도 해서 이야기가 좀 흩어지는 건 어쩔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어쨌거나 이야기가 벌어지는 장소와 이야기를 하는 인물들 자체가 너무 많으면서도 따로 놀게 되어버렸다는 겁니다.

    이건 정말로 각본이 나빴다고 보여집니다.

    씬 자체는 잘 이어지지만 유기적으로 잘 이어지냐면 글쎄? 라는 생각이 드는데다가.

    멀린의 자폭, 위스키의 최종보스화와 다진고기행, 허무한 포피의 사망 등에서는 이 각본은 뭔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각본이 이렇지? 왜 이 캐릭터가 이 씬에서 이래야하지? 이게 최선이었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죠.

    그리고 이 각본에 의해 희생된 인물들이 두 번째 문제가 됩니다.



    2. 활용하지 못한 인물들.

    1의 경우에는 뭐 그럴수도 있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킹스맨2가 혹평을 받는 이유가 이게 전부라고 봅니다.

    인물들 활용이 너무 심각했습니다.

    일단 아마도 모두가 동의하실 데킬라.

    이 캐릭터의 존재 이유는 딱 두개. 스테이츠맨의 존재가 첫 번째로 드러난다는 것과, 마약에는 범죄자뿐만이 아닌 누구나 노출될수 있다는 주제의식이라고 봅니다.

    근데 이거 필요했나요?

    첫 번째 존재 이유는 위스키라는 캐릭터가 하면 충분합니다. 두 번째 존재 이유는 부대통령이 자기 입으로 스스로까지 말하지 않나요?

    이 캐릭터가 한거라고는 간지나게 등장해서 중독되고, 이상한 춤추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위스키의 경우에는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마약중독자를 몰살하고 싶었다는 건 알겠는데, 굳이 주식 이야기를 했어야 했나요?

    그냥 자기가 사랑하던 여자가 마약중독자에게 죽어서 그런다는 심플한 이유가 있는데도? 왜 그 씬에서 그 이유 두가지를 연달아 말해서 캐릭터의 순수성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생각해보면 이 영화에는 정말 수많은 캐릭터가 묵직하게 등장합니다.

    그런데 그 캐릭터의 비중을 높이려고 하다보니까 파탄이 난 느낌이 있어요.

    특히 위스키랑 데킬라는, 해리와 에그시 듀오에 맞춰서 설정한 느낌이지만 차라리 캐릭터를 하나로 했어야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해리도 중반에 기억 찾은 후 뭔가 이상한 모습을 보이고, 추태를 부리죠.

    이건 관객이 해리가 뭔가 이상하다. 위스키를 쏴버린건 실수가 있었다라는 의심과, 위스키가 정말 해리의 말대로 배신자일거다라는 의심을 동시에 품게 만드는 장치로서 쓰입니다만.

    캐릭터적으로서 해리 하트는 그렇게 쓰였으면 안됐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콜린퍼스, 해리 하트라는 캐릭터는 굉장히 팬이 많죠.

    이 캐릭터가 그런 추한 모습을 보여주는건 아무도 원하지 않았을겁니다.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서 해리를 부활시키고 그걸 그런식으로 썼다는건, 이야기로서는 옳을지도 모르지만 캐릭터의 활용 면에서는 실패였다고 봅니다.

    차라리 뭔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던가(킹스맨1의 교회씬처럼) 하는 식이었다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만.

    중반에 부활한 해리는 전작처럼 멋진 모습이 아니라. 어딘가 망가지고 의심암귀에 들린 실력없는 퇴물스파이로서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건 정말 아니었죠. 해리의 멋진 모습을 기대한 관객들에게 있어서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에는 충분했을 겁니다.

    엘튼 존. 재미있는 캐릭터였습니다.

    근데 비중이 높아도 너무 높아요. 혹시 킹스맨3에서도 나오게 되는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요.

    그 외에 자잘한 부분에서 캐릭터의 소모와 이용이 나쁜 점이 많이 보입니다. 조연이 아닌 주연급 캐릭터에서 그렇게 보인다는건 문제가 있죠.


    -----


    그러면 이제 실드를 쳐볼 생각인데, 동의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라는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1. 킹스맨의 주요 색은 바뀌지 않았다.

    원래 킹스맨은 이전 스파이물을 코믹하고 멋지게, 도덕따위는 무시하고 비틀어내는 것에서 세계관과 캐릭터의 재미가 느껴졌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관객의 뒤통수를 때려버리는 캐릭터의 행동과 이야기의 흐름 같은것 말이죠.

    이번 작에서도 이런 비트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모두들 태클을 거시는 에그시의 순정남으로서의 캐릭터 말인데요.

    007로 대표되는 진지한 스파이물에서 등장하는 주연 캐릭터들은 남녀 가리지 않고 매력적이며 성적인 부분을 마음껏 활용합니다. 그런 매력을 이용해서 육욕을 채우는 것 역시 포인트가 되죠.

    저는 에그시라는 캐릭터가 공주와 사귀게 되며 가지는 이 순수성이 이런 스파이물을 비틀어놓은 요소였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결국 결혼을 해버리고 왕족의 일원이 되어버리는 그것 역시 말이죠.

    전 기존의 스파이물에서 보였던 성적인 매력, 은밀하고 비밀적인, 진지하고 잔혹한 그런걸 비트는 것 말입니다.

    실재로 해리는 본작 내용중 에그시에게 자신이 죽었던 때를 말하면서 '난 그러고 살았는데 그거 별로더라. 넌 나와 다르게 살아도 된다'라는 점을 피력하기도 하죠.



    2. 악역도 괜찮긴 했다.

    개인적으로 포피라는 악당에 대해서 불만점은 딱 하나입니다. 후반부에서 너무 재미없게 퇴장했다는 것.

    전작의 발렌타인에 비해서 다른 형태라는 악당이라는 점은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해요.

    발렌타인은 대의를 위하여라는 음모, 외부에 많이 알려진 사업가, 최첨단의 범죄의 대극점으로서, 타인을 신뢰하며 누구든 친구가 되려 하는, 피와 폭력을 거부하는 악당.

    포피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외부에 숨겨져 있고, 범죄의 수단 자체는 지극히 원초적인 것이며, 타인을 신뢰하지 않고, 피나 폭력에 아무런 감흥이 없는 악당.

    마치 일부러 전작의 악당과 다른 형태의 악당을 잡으려 한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리고 그 광년 이미지는 초반의 햄버거 씬부터 괜찮았어요.

    어떤 분은 이 갈린 고기를 가지고 리얼한 개연성을 가지고 태클을 거시던데, 애초에 킹스맨은 만화적인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잔혹하면서도 코믹한 분위기를 위해서는 이런 씬도 괜찮았다고 봅니다. 과장되고 묘한, 웃기면서 어이없는 그런 씬요.

    그 상황에서 죽여서 옷벗기고 살점만 발라내서 갈아버리면...이건 코믹한게 아니라 그냥 호러가 되지 않습니까?

    문제는, 막판의 대응씬은 너무 쉽게 제압당하고, 허무하게 죽었다는 점이 별로였죠.

    1편의 발렌타인이 허무하게 죽었던걸 생각하면, 포피도 뭔가 이걸 비트는 다른 각본을 생각해도 좋지 않았을까요?

    결국 각본과 활용이 문제였던거지만, 어쨌든 캐릭터 자체는 괜찮았다는 거지요.
     

    ----


    종합적으로 보면.

    본작은 원래 킹스맨이 가지고 있던 매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전작의 가장 큰 매력이었던 캐릭터와 그 활용 면에서 크게 실패해버렸고, 전작에는 캐릭터의 매력과 씬, 부드럽게 잘 풀려나가는 전개 자체가 이번 작에서는 서로 부딪혀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전작에서는 매력 포인트였던 스파이물의 정석을 비트는 것이나 어이없고 웃기는, 정신나간 전개 같은 것도 오히려 단점으로 다가와버렸죠.

    즉, 전작의 성공만큼 관객의 기대수준이 너무 높았고, 전작의 매력 포인트를 생각하면 배신이라고 느껴질 만한 그런 부분들이 많다보니까 혹평을 듣는다고 생각해요.

    저는 정말 이 캐릭터의 활용이 이 모든 악평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봅니다.

    그 때문에 캐릭터를 못살렸기 때문에 졸작이라고 하는 분들도 이해하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코믹 액션 오락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분이 전작이 B급을 표방하는 A급영화였다면, 본작은 B급을 표방하는 C급 영화였다고 하시던데, 저는 거기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C급은 아니에요. B급은 됩니다.

    개인적으로 C급을 말할거 같으면 트랜스포머 5같은게 C급이라고 봅니다.

    한줄로 줄여보자면.
    전작의 매력포인트를 살리지 못했지만 괜찮은 코믹액션 영화,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망해버려라! 졸작이다! 할만한 영화는 아니고, 그럭저럭 재미있는 액션 영화 수준은 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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