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첫 예고편이 공개됐을 당시 “보라돌이”라는 굴욕을 당하면서 부랴부랴 재CG 작업을 거쳐 재탄생한 아포칼립스.
확실히 본편 영화에서는 빌런으로서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그러나 하지만…
많은 분들이 후기에서 지적했듯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비슷한 약간의 실망스러운 결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뭐 어차피 정의가 이기는게 슈퍼히어로 무비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20세기폭스가 디즈니 마블에 유일하게 앞서는 것. 바로 퀵실버의 활용법입니다.
이번에는 더 스케일이 커졌고 역시 퀵실버의 시퀀스는 영화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노래 올리는건 스포 아니겠죠?ㅎ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