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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57432
    작성자 : 작가지망생
    추천 : 10
    조회수 : 984
    IP : 222.118.***.166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6/05/18 04:12:29
    http://todayhumor.com/?movie_57432 모바일
    [엔트맨]을 CJ감성으로 만들어보자!
    옵션
    • 창작글
    ☆이 글은 [엔트맨]의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글이므로 [엔트맨]의 스포가 담겨....있긴 개뿔 
        어서 팝콘과 콜라를 들어요!!!

    ------
    ☆금호 타이어에서 비상관 안내를 해드리겠습나다.
    ☆핸드폰은 No~ 앞좌석은 발로 차지 말아주세요!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옛 선조의 지혜가 담긴 어쩌구 저쩌구
    ☆오토바이 타고 달려오다 끼익- 미끄러지며 씌지브이~
    ☆빠앙~ 기차 달려오다 폭죽 터짐 JK 필름
    ------------
    1.
    거친 호흡 소리가 들림. 
    화면 밝아지면 태권도 시합이 한창 펼쳐지고 있는 경기장이 드러남.
    핸드헬드(흔들리는), 빠른 컷 편집으로 툭탁툭툭탁!! 경기장면이 보여짐.
    주인공이 뒤돌려 차기로 멋있게 상대방을 쓰러뜨림.
    단상 위에서 금메달을 타는 주인공.

    2.
    경기가 끝나고 나오는데 핸드폰이 울림.
    전화를 받는 주인공 표정이 안 좋아짐.
    주인공, 재빨리 택시를 부르고, (타이밍 좋게 택시가 바로 오는 건 센스!) 어디론가 향함.

    3.
    택시에서 내리는 주인공 (택시 비 안내고 문 열고 뛰쳐나가는 건 영화의 예의!!)
    앞에 있는 병원 입구를 지나 응급실로 향함.
    주인공의 딸이 침상에 누워 있음. 아내가 옆에서 기도를 하고 있음.
    주인공, 울먹이는 표정으로 다가가 딸의 손을 잡아줌.
    아내, 주인공 어깨에 기댄 채 흐느낌.
    딸의 손과 주인공 손이 겹쳐진 모습에서 화면이 어두워지며
    타이틀이 뜸 [엔트맨 - 히어로의 등장]

    4.
    몇 개월 후, 휠체어에 타고 있는 딸과 주인공이 보임.
    동네를 돌아다니며 귤도 사고, 사과도 사고, 귤도 사고.....(냄새를 맡는 아이, 흐믓하게 바라보는 아빠)
    집에 들어서는 두 사람.
    허름한 집안 모습. 라면을 끓여먹는 두 사람.
    딸 아이가 라면을 한 줄기 (기필코 한 줄기여야 함!)를 먹는 모습에
    아빠, '그리 맛있나?' 라며 바라봄. 딸, '응! 윽시로 마시따' 라고 함
    이 때, 전화가 걸려옴, 핸드폰 액정화면에 뜬 뭔가를 보고 주인공 표정이 어두워짐.

    5.
    은행 cd기 앞에서 통장을 확인하는 주인공,
    잔고는 대략 20만원. 주인공, 한숨을 쉬며 나오는데 
    뒤쪽에서 '어이~! 씨바씨바쓉새끼시!' 하며 사채업자가 부하들을 데리고 등장.

    6.
    퍽! 소리와 함께 나뒹구는 주인공. 얼마나 맞았는지 상처가 곳곳임. 
    '내가 갚는다니까요,'라고 주인공이 말하자
     '형씨. 여기 엄지 손톱에 끼인 핏조각 보여? 이게 일주일 전인가? 일주일만 시간 달라고 부탁하던
    새끼 피 거든. 형씨도 손톱에 핏조각 낄 때 까지만 버티면 일주일 줄께, 내가 이래뵈도 존나 착하거덩'
    이라며 주먹으로 또 주인공을 때림.

    7.
    신체포기각서에 지장을 찍는 주인공, 사채업자, 흡족한 듯 바라보다 소누건을 꺼내 주인공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주며 '원래 세상은 나쁜 놈들이 잘 살아가는 법이에요. 형씨, 혹시 나쁜 짓 관심있나?
    그거 함 하면 형씨 빚도 깎고, 우리도 헝씨 안 봐도 될 거 같은데?'라며 사채업자들이 주인공에 뭔가
    를 제안함. 주인공, 한다고 함.

    8.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주인공, 그 사이 사이에 회상으로 딸하고 밥을 먹으며
    '딸은 아빠가 어때?' 라고 묻자 딸이 '아빤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멋진 사람이야'라고 말함.
    그리고 마침내 어느 건물에 도착한 주인공.
    대역 티가 팍팍 나는 상황으로 집 안으로 들어감 (뭔가 신기해보이는 프리러닝 기술을 사용)
    담 넘어가면서 화면 전환 (범죄 장면을 보여줄 시 영등위에서 등급 높임.)
     
    9.
    어두운 화면에서 가방이 열림.
    엔트맨 슈트가 들어있음. 사채업자, 주인공 모두 실망함.
    사채업자, 주인공을 데리고, 의뢰인이 있는 곳으로 감.
    벗뜨, 그곳은 함정이었고, 경찰이 급습해서 사채업자, 주인공 다 잡힘.

    10. 
    유치장에서 대기 중인 주인공.
    주인공의 친구(경찰, 여경이어야 함)가 와서 '나이 쳐 먹고 잘 하는 짓이다'라며 
    주인공을 나무라며 지나감,  여기서 포인트는 주인공은 기억 못하는데 여경만 기억을 하고 있음.
    초등하교 때 괴롭혔던 얘라던가 얘라던가....
     
    11. 
    다행히 주인공만 유치장에서 나옴. 
    나오면서 가방도 들고 옴, 거기에 엔트맨 슈트가 있음.

    12.
    딸의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조용히 방문을 닫는 주인공.
    엔트맨 슈츠를 꺼내 한 번 바라보다 바닥에 던짐.
    '씨바, 저걸 어떻게 입어, 내가 무슨 슈퍼맨이여?'-

    하는데 거울 앞에 서서 입은 후 바라보고 있음.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버튼이 보여 뭐지? 하고 누르는데 작아짐!!!
    주인공, 당황하는데 끼이익- 굉음이 들려오자 바라봄.
    타이밍 좋게 딸이 오줌이 매렵다며 나옴.
    쿵!쾅!쿵!쾅! 딸의 커다란 발바닥이 주인공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감.
    주인공, 다시 버튼을 누르자 커짐.
    딸, 뒤를 돌아보다 그 모습으 들킴.
    아빠, 민망해하며 안 방으로 들어감

    13.
    한편, 원래 사채업자에게 엔트맨 슈트를 거래하기로 한 악당은 사채업자 중 하나를
    찾아 고문을 하고 있음. '내 슈트는 어디있지?' 하며 묻지만 사채업자 중 하나는 대답을 안 함.
    악당, 섬뜩한 미소룰 띠며 '내 슈트를 찾아야겠어' 하며 화면을 바라봄, 

    14.
    주인공, 인터넷에서 슈트에 대해 찾아봄, 자신이 침입했던 집이 그 슈트에 발명자 집이란 걸 알고 찾아감.
    문이 열리고 이경영이 주인공을 맞이함. 슈트에 대해 설명을 함. 주인공, 설명에 따라 연습함.

    15.
    사채업자들이 주인공을 찾아와 슈트를 내놓으라 함. 주인공, 피식 웃으며 엔트맨으로 변신. 사채업자들을 혼내줌. 사채업자 리더를 붙잡자 리더 왈 '악당이 내 친구를 인질로 붙잡고 그 슈트를 내놓으라 한다. 도와달라' 라고 부탁함. 주인공, 오케이 함.

    16.
    악역이 있는 곳을 찾아 간 엔트맨. 벗뜨, 악역에게 얻어터짐. 간신히 생명을 유지한 채 이경영의 집으로 옴., 이 때, 이경영의 딸이 나오는데 그 경찰. 주인공의 친구임. 주인공의 친구, 치료를 해주며 옛날 일에 대해 회상을 함.

    17.
    잊혀졌던 존재인 딸이 악역에게 납치됨. 사채업자가 주인공의 집을 알려줬다해도 (개 뜬금없이 납치 전개 발생), 주인공, 내겐 딸이 전부라며 친구에게 도와달라함, 주인공의 친구는 악역을 쳐 넣을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겠다고 말함, 주인공은 악역의 기지 (라 해봤자 헬기가 있는 옥상 건물)로 이동해 몇 안되는 엑스트라들을 물리침, 

    18,
    악역과 1:1대결. 건물 폭파씬이 있더라도 우리나라 사람이 전혀 알아볼 수 없는 건물임.
     주인공이 이김. 딸도 되찾음.
     
    19.
     몇 년 후, 초등학교에서 나의 가족 소개를하는 딸
    변신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틈틈히 나오면서
    '우리 아빠는 히어로 입니다' 라는 대사와 함께 타이틀이 뜸
    [엔트맨 - 히어로의  시작]

    20.
    쿠키 따위 없음. 시리즈로 기획했다고 언론 플레이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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