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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너무식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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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53163
    작성자 : 상너무식기
    추천 : 1
    조회수 : 514
    IP : 120.142.***.20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2/16 01:38:04
    http://todayhumor.com/?movie_53163 모바일
    포켓몬스터 실사 극장판 아이디어
    옵션
    • 창작글
    요즘 영화판의 정세인 우려먹기 전성시대에 어울리게 포켓몬스터를 헐리웃에서 제작하는 실사 극장판으로 리메이크한다면 어떨까 하고 상상해봤습니다. <div><br></div> <div>예전에 제 블로그에 쓴 글인데 생각나서 공유해봅니다</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설정</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어느날 누군가 포켓볼이라는 물건을 발명한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포켓볼은 특정 대상의 (고체로 된) 물건을 흡수하여 포켓볼 안의 작은 공간에 저장하고 원할 떄 다시 꺼낼 수 있는 저장장치다. 주먹 크기의 공으로 대상에 빔을 쏘면 흡수되고 버튼을 누르면 마찬가지로 빔을 통해서 나오게 된다. 포켓볼은 열리지 않는 구조이며 금속으로 만든 전자장치이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포켓볼의 원리</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사실 이 저장기술은 포켓볼 내부로 압축을 시켜서 집어넣는게 아니라 다른 차원으로 이동을 시키는 기술이다. 물론 서로 다른 포켓볼로 보낸 물건은 서로 독자적인 차원으로 넘어가게 된다. 하나의 물건을 저장했으면 그 포켓볼은 오로지 해당 물건만을 소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일종의 '동기화' 가 된다. 대상을 밖으로 소환한 상태로 지속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돼있으며 너무 오랜 시간 현실 세계에 있게 되면 서서히 파괴된다. 대신 다시 포켓볼로 돌아가면 파괴된 것이 원상태로 복구되게 된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진화"</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유기체를 대상으로 저장을 시도하게 되면 유전 변형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즉 유기체이기만 하면 포켓몬이 될 수 있다. 사실 저장을 할 때에도 한 번 파괴되었다가 다른 차원에서 재구성이 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유기체의 경우) 일종의 극단적 돌연변이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외형이 어느정도 변하기도 하고 온갖 괴상한 능력을 사용하기도 하며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던 현상을 일으키는 능력을 다른 차원에서 얻어오기도 한다. 그리고 뇌가 있는 경우에는 지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고 포켓볼을 쥐고 있는 사람과의 '정신적 연결'이 생겨서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즉 포켓볼을 훔치면 포켓몬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게 되는거다. 물론 이는 인간에게도 적용되며 초능력을 얻겠다고 본인이 혼자 실험하다가 포켓볼에서 꺼내줄 사람이 없어서 계쏙 갇히게 된 경우라든가 (스토리 a. 지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능력을 얻었기에 이 포켓볼을 이용하려는 사람을 오히려 압도하고 날뛰게 된다. 대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정신을 차린다.) 연구기관에서 실험을 하기도 한다. 포켓볼을 파괴하면 저장하던 대상이 완전히 자유로워지며 여기서 또 포켓볼을 써서 다시 저장을 하면 또 극단적인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원작에서 소위 말하는 '진화'를 하게 된다. 대신 포켓볼이라는 장치가 워낙 귀중하기에 웬만한 사람은 반복해서 진화를 시도하기에는 부담스러울 것이다. 게다가 이러한 과정을 일정 횟수 이상 반복하게 되면 대상이 파괴되거나 죽어버릴 확률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평균적인 상한선은 '3회' 이다 (물론 스토리의 재미를 위해 매우 높은 회수 혹은 파괴와 재생성의 중첩 상태 등 다양한 아이디어 시도 가능). 저장 대상이 사라지는 경우에는 여러 경우가 있는데 물리적으로 분해된 경우에는 그냥 정상적으로 역소환이 되고 다시 복구된다. 화학적으로 변형을 일으킨 경우에는 역소환이 되고 나서 그 변형이 유지되는 쪽으로 변이가 일어난다. 예를 들어 포켓몬을 먹었는데 포켓볼로 역소환을 시도하게 된다면 대상은 소화가 된 (혹은 되다 만) 괴상망측한 형체가 돼있을 것이며 변이로 인해 기존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 돼있을 것이다. 지능이 있는 경우에는 지능이 거의 없는 생물체 비스므리한 것이 된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다른 차원은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까지만 알아냈으며 과학자들은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 그래서 포켓몬이 되려고 시도한 사람의 경우에는 다른 차원에서의 기억이 없다. 포켓몬이 죽는 경우에는 역소환이 돼도 변이가 일어나지 않으며 현상을 유지하게 된다. 다른 차원에 계속 있으면 계속 유지되고 현실세계에 있으면 결국엔 썩을 것이다. 포켓몬에 애정이 있는 경우에는 죽은 포켓몬을 기리기 위해 포켓볼을 부수고 화장을 하든가 묻어주어서 장례를 치르는 경우도 있다. 포켓몬은 수명이 매우 짧다. 몇몇의 경우에는 돌연변이를 잘못 일으켜서 그냥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최초의 포켓몬스터는 어떤 박사가 자신의 강아지를 대상으로 실험으로 했을 때 탄생했으며 그 전까지는 그저 획기적인 저장 장치로서의 의미였지만 이후에는 유기체 변이 연구로 방향을 틀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포켓몬스터' 즉 줄여서 포켓몬이라는 명칭이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스토리</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포켓볼이 발명되고 <span style="line-height:1.5;">온 사회는 포켓볼, 포켓몬, 그리고 새로운 차원에 대해서 엄청난 관심을 가지게 된다. </span><span style="line-height:1.5;">새로운 차원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며 어느정도 그 놀라움이 수그러든 시점에서 포켓몬을 이용한 배틀이 상류층 사회에서 유행하기 시작한다. 그 유행은 결국 온 사회로 번져서 최고로 유행하는 값비싼 취미가 돼버렸다. 국제적으로는 포켓볼의 사용을 금지해야 하며 오로지 과학적인 연구에만 쓰여야 한다는 주장과 포켓볼 사용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서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는 분열이 심해지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포켓몬이 다른 차원에서 얻어 온 능력으로 인해 비대칭 전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결국 포켓몬을 전쟁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국제법이 시행되지만 세상은 점점 개판으로 돌아간다. 포켓볼을 금지하는 법안들이 적용되는 범위가 점점 늘기 시작하는 시점이고 아마도 과학적 연구 이외에는 금지되지 않을까 하는 소문이 돌기도 한다. 포켓볼에 대한 법은 특정 상황에서는 사용을 규제하고 특정상황에서는 허용하는 그야말로 애매모호한 상황이며 포켓볼 대회는 판을 치고 많은 어린이들이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겠다고 설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포켓볼을 구하기란 굉장히 쉽지가 않고 더군다나 위험하기 떄문에 (실수로 자기 부모를 저장하기라도 한다면...) 당연히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그래도 우리의 주인공은 워낙 잔머리를 잘쓰고 말을 안들어쳐먹는 부잣집 도련님이기에 어떻게든 손에 넣게 되고 왠지 그럴듯하게 생긴 설치류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피카츄가 탄생한다. 하지만 잘 지내다가 미지의 특수기관의 습격을 받고 간신히 탈출하게 되며 결국 부모는 거의 반 범죄자 취급을 받으며 계속 조사를 받는 신세가 되며 주인공은 도망자 신세가 된다. 그러다가 범죄자 두목에게 입양된 성질 드럽지만 표현만 그렇지 생각하는건 엄청 순진한 고아 이슬이와  벙어리이면서 장님이지만 장님이 아닌 것 같이 주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너무 잘 아는 싸움 잘하는 덩치 웅이와 만나서 같이 모험을 떠나게 된다.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사실 웅이는 조폭 출신이지만 어떤 여인을 만나 개과천선을 하려고 하지만 조직의 압박으로 인해 갈등을 빚게 되고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조직을 배신하고 잠수를 타려던 계획이 특어져서 연인을 잃게 되고 이에 절망하여 스스로 두 눈을 찌르고 자포자기의 심정(과 호기심)으로 포켓볼로 스스로를 저장해버렸는데 거기서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게 된다. 그 대신 언어적인 지식을 잃어버리게 된다. 행방이 묘연해진 웅이를 추적하려던 조직은 포켓볼을 발견하지만 열받은 두목에 의해서 부서지게 된다. 그렇게 웅이가 눈앞에 나타나지만 미래를 보는 능력 덕분에 무사히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지우를 만났을 때 결국 지우도 본인과 같은 운명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돼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같이 동반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 열받은 두목의 딸이 이슬이지만 사실 이슬이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조직의 음모를 막기 위해 참가한 포켓몬 배틀 대회와 </span><span style="line-height:1.5;">본인의 운명을 알지 못하는 지우와 그 운명을 막기 위한 웅이의 갈등이 주요 스토리이다.</span></p></div>
    출처 http://blog.naver.com/jbyungwoo/2205510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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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16 11:32:27  39.7.***.254  피어즈  10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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