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라는 영화에서 잭 니콜슨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남자를 생각하면 돼. 남자한테서 이성과 책임감을 빼면 그게 바로 여자야!
이렇게 말했지요.... 할당제다 뭐다 하며 시게에서도 치고 받고 있네요.... 역시나, 분열할때가 아니다.....
지금은 뜻을 합쳐야 할때다... 라는 분 있고.... 뭔때문인지 모르지만 무작정 페미니즘 우세적 주장 펼치시는 분도 있고...
군게에서 말하세요 하기도 하고.,.,, 이거 공약이라 시게 맞는데요.... 이러기도 하고..... 근데 비공 겁나 찍힘......
지금 이순간에도 고민이 됩니다.... 대의를 위해서는 문후보밖에 없지만.... 지금 공약이나 소통을 봐선 어찌 하실지...
장담은 못하겠어요.... 그럼 나도 무효표로 가닥 잡아야 하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란합니다요....
왜 그러까??? 생각해 봤는데..... 걍 재가 남자이기 때문인가 봐요...... 어쩔때는 내 이득만 보고 나 군대 갔다 왔으니 될대로 되라지... 하지만
여성부나 그 아래 페미인사 하는거 보묜 분노하고 있고.... 무효표 갈까??? 하지만 대의는 더큰 대의는 어떻하지??? 고민에 꼬리를 물게 됩니다....
그냥 남자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나의 이득외의 다른걸 생각할수 밖에 없는 남자이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무효표 하고 싶은 분들은 맘대로 하세요... 님들이 말하는 의도와 의견 또한 틀린거 아닙니다.... 유권자로서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거 그거대로
의미있고, 죄가 아니며 어떤 의미로는 경종을 울릴수도 있는 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