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문제에 대해 적으나마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판단하고 싶고...
솔직히 시게의 중론이 뭔지 궁금하였기에 되도 않는 글을 뿌려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말중 기억에 남는것이 있었어요... 이름하야 내부총질....
내부총질이 될수도 있으니 서로 말하길 삼가고 집어 삼키는 것이다...
라는 건데요..... 문제는 밝히고 지적하여 곪기전에 없애는것이 최선인데....
아니면 적어도 상처를 자꾸 관찰하고 살핌으로써 나중에라도 좋은 ㅇ약을 쓰는것이 옳다고 보지만....
시게의 스탠스를 애써 좋게 해석하자면 지금은 정권교체가 당면한 과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더러운
힘이라도 필요하다.... 그게 어디서 나오는 힘일지라도.... 이 상처를 수술하다가는 아예 못일어 날수도 있다...
그러므로 일단 상처는 덮어두고 정권교체후에 그것을 다스려야 할것이다... 라는게 맞나 싶습니다....
이게 맞나?? 싶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그들을 믿고 싶습니다..... 솔직히 어떤 의사 출신 ceo 이면서 지금 큰일 하시려는 어떤분이
살짝 삽질해 주신 덕분에 아직은 걱정할 단계는 아닌듯 하여... 대선에 문전대표의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지켜보려고 합니다..... 그때가 바라던 그때가 왔고 후에 여성정책들이 일어나고 여성계 인사들이 활개칠때 시게 관연 어떨런지
지켜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