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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54749
    작성자 : 청운객
    추천 : 5
    조회수 : 903
    IP : 119.198.***.165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4/22 00:21:20
    http://todayhumor.com/?military_54749 모바일
    맞은 사람은 악몽에 시달리는데 때린 사람은 경찰이 된 이야기
    장문주의입니다. 화가 나서 이렇게 씁니다.
     
    최근에서야 이 씨(그 대원)가 2년 전 경찰이 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신문에 나왔더라고요.
    의경 생활하면서 세번이나 영창을 가고 네번 가깝게 부대를 옮긴 대원입니다.
    2010년 당시 제 후임이었고 그의 첫 부대 고참이었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우연히 그 사실을 알고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글이 제법 많더군요.
    어쩌다가 예전에 있던 부대에 방문하여 보니 예전 직원 분이 계셔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가관이네요. 이놈이 경찰이 되다니 세상 참 뭐같습니다.
    의경 생활하면서 경찰 조직 정말 실망 많이 했지만 최소한 이런 놈이 경찰된다니 면접과정에서 뭔일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이 씨가 영창을 간 건 총 세 번이고 부대 전출도 그 정도 될겁니다.
    무엇보다 100일도 안 된 이경이 같은 이경을 때린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니까요.
    당시에 징계를 받았지만 얼마 후 폭행을 하면서 다른 부대로 팔려갔고 그 부대에서도 구타하여 또 팔려갔습니다.
    근데 이놈이 웃긴게 당시 우리 부대가 그런 분위기를 장려하고 있었고
    지도 마치 환경의 피해자라는 투로 인터뷰에 응하고 각종 글에 그렇게 올라왔던데
    정말 황당했습니다.
     
    당시 우리 부대는 구타는 거의 없었습니다. 구타 대신 다른 걸로 괴롭힐 수 있다 이래서 각종 악습은 많았습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악습은 정말 많았고 너무 힘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전 그런 환경에서도 사람은 때리지 않았습니다.
    부대 내 누구에게 손대고 그런 것도 없었고 최저한 일이경들이 같은 일이경을 패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수경들 중에 손버릇 나쁜 놈들이 몇 있긴 하였고 그들이 이따금 별 이유없이 일이경을 패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씨가 우리 부대에 자대배치 받을 무렵에 그 사람들은 전역했고, 구타는 없었습니다.
     
    우선 이 씨가 자기도 구타를 받았고 구타가 부대 전체에 만연해 있었다고 주장했었는데
    이 씨는 군생활 초기 굉장히 편했습니다.
    이 씨의 사촌형이 3소대에서 전역 2~3개월 정도 남은 수경 열외였습니다.
    덕분에 이 씨는 자대배치 받고 각종 사역이나 힘든 근무에서 열외되고 사촌형 따라서 놀기 바빴습니다.
    방범 나가면 몰래 피시방에 가기도 하고 사역 때만 되면 매번 빠져나가서 그 분량만큼 동기나 다른 고참들이 해야 했습니다.
    그때 이 씨가 우리에게 미안해 했느냐? 아닙니다. 웃으면서 나갔습니다. 2010년 당시 기동대에서 근무한 전의경들은 다 알겁니다.
    가장 힘든 막내 시기에 각종 사역과 근무에서 면제되고 침대에 편안히 누워서 티비 본다는게 얼마나 큰 특권인지.
    이 씨 사촌형이 전역하면 진짜 그녀석이 그간 일 안한만큼 굴리겠다고 근처 기수들끼리 엄청 이야기했었습니다.
    수경 열외가 지켜주다보니 중간 고참들도 뭐라 말도 못하고 이 씨는 그런 생활을 즐기면서 했습니다.
    그 녀석이 자기를 회고하면서 환경이 자신을 괴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웃기지 말라고 하십시오.
    그 논리대로면 그 중대 대다수가 다 괴물이었겠지요.
    편하게 막내 생활하고 지 사촌형 전역할 때 쯤엔 후임만 소대마다 10명은 넘던 녀석이 무슨....
     
    처음 이 씨가 같은 이경을 폭행한 것을 본 건 저와 제 동기였습니다.
    그때가 아마 6월? 7월?쯤이었을 겁니다. 
    저는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이 씨는 "말을 제대로 안듣는다"고 답했습니다.
    맞고 있는 대원은 울먹이면서 서 있었고 제 동기가 이 씨한테 아니 그렇다고 대체 왜 애를 때리느냐고 갈궜고 전 맞은 애를 데리고 가서 다독였습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신병인데 일을 잘 몰라서 하다가 이 씨한테 물었는데 이 씨가 자기 뺨을 때리면서 한번 말해줬음 됐지 그걸 또 말해줘야 하느냐
    뭐 그랬답니다. 이 씨한테 물었을 때도 그랬고. 당시 저와 동기는 "이 새키가 수경열외 가호 받더니 정신이 나갔네" 하고 생각했지만
    우리들은 이 씨와 맞은 아이한테 좋게좋게 말하면서 풀었습니다. 이 일 크게 해봐야 맞은 대원도 더더욱 힘들어질 테니까요.
    지금 떠 올려보면 그건 정말 큰 실수였습니다. 그때 이놈을 확실하게 처리했어야 했습니다.
     
    이 씨 표정이 우울해지고 대원들에게 본격적으로 손대기 시작한 건 이 씨를 지켜주던 사촌형이 전역하고 나서입니다.
    당시 사역병 탈출 직전이던 이 씨는 직책은 높아집니다만 사역병 일을 거의 할 줄 몰랐습니다.
    당연한 결과였죠. 사역병 시절 자기 사촌형 따라다닌다고 일을 하나도 안하고 다녔는데 사역병 일을 어찌 압니까.
    사촌형 나가고부터 이 씨가 있던 소대 고참들이 이 씨한테 각종 근무와 사역을 우루루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과중하게 시키고 그런 건 아닙니다. 다른 대원들이 하는 만큼 한겁니다)
    그 와중에 이 씨의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통보했습니다.
    이때 자살 직전까지 몰린 표정을 해서 중대장이 이 대원에게 1박 2일 특박줘서 여자친구랑 잘 이야기하고 해결하고 오라고 한 기억이 납니다.
    여하튼 이때쯤부터 이 씨가 본격적으로 대원들을 팼고, 그 아래 대원들 사이에서 악마라고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점에서 절 포함한 고참들은 이 씨를 볼 때마다
    "애들 그만 때려라. 말로 타일러라. 니가 뭔데 애들을 때리느냐. 절대 때리지 마라"라고 했습니다.
    물론...이건 저랑 제 주변 애들 이야기고 또 다른 고참들은 어찌 했을지 모르지요. 하지만 최소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말렸고 타일렀습니다.
    딱 한 명 그녀석보고 일 잘한다라고 하던 녀석이 있었지만 그녀석도 나중에 영창갔지요 ㅋㅋ
    그러다가 제가 다시 한번 구타 장소를 목격하게 됩니다.
    본래라면 이경이 들어가면 안될 공간에 같은 이경 멱살을 잡고 끌고 가더니 뚜들겨 패더군요.
    제가 그래서 딱 들어가서 너 지금 뭐하느냐고 따졌고 이 씨는 하도 말을 안들어서 교양중이라고 답했습니다.
    누가 너한테 애를 때리라고 했느냐. 그건 아니고 그냥 지가 어쩌다보니 손이 갔답니다.
    맞은 애를 데리고 가서 담배 한대 피면서 이야기했습니다. 네가 원하면 내가 저 대원을 직원한테 말해주겠다.
    맞은 대원이 무서워하면서 안된다고 말하덥니다. 자기가 잘못해서 맞은 거라고. 애들 말하는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모 대원이 소원수리함에 찌름으로서 터졌습니다.
    정확히는 소원수리가 아니라 순찰함에 넣었습니다. 그걸 경찰서 직원이 보고 연락했고 일은 커졌습니다.
    당시 외박 나간 상태였는데 연락와서 하루 일찍 복귀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이 씨를 포함한 구타자들은 영창 등 가지 않는 대신 부대 안에서 징계를 먹었습니다.
    원래 전원 영창감이었는데 전역이 코앞인 대원이 셋이나 있어서 여차저차 징계로 해결했고
    나머지도 운좋게 징계로만 끝났지요.
    아...이때 생각나네요. 그 대원들 머리카락 다 자르고 체단실에서 매트 깔고 자던 거.
    징계자들이 수경 3명인가랑 이경 두 명이어서 징계 먹은 수경들은 탱자탱자 일하고 이경 둘이서 뼈빠지게 뛰댕기고 다녔지요.
    당시 부대 내 분위기가 어땟냐면, 수경들의 경우 전역할 때 다 됐는데 그리 됐다며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하는 여론이었고
    이경 둘에 대해서는 아니 지들 위에 고참들도 애들 손안대고 때리는거 근절시켰는데 지들이 뭔데 애들 손대냐고 엄청 평판 나빴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 이 씨는 또 대원들 구타했고 다른 중대로 팔려갑니다.
    이후 그 중대에서 대원들에게 기합주다가 팔려갔고 그 다음 중대에서도 구타로 팔려갑니다.
    마지막 간 중대에서 뭐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자기가 개과천선했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놓더군요.
     
     
    분명히 말하면 이 씨가 한 말들은 정말 개소리입니다 -_-
    가장 힘든 이경 시절 사촌형의 가호 아래 일 하나도 안하고 고참들의 터치 하나 없이 편하게 꿀 빨면서 군생활하다가
    그 사촌형 나가면서 지가 먼저 애들 손대면서 때려놓고 부대에 구타 분위기가 만연했다? 얼토당토하지 않습니다.
    군기가 강하긴 했습니다. 그걸 유지하기 위해 여러 악습이 있었고 여러 나쁜 행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사람을 때리진 않았습니다. 다들 때리진 말자고 암묵적으로 모두 동의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정말 많이 당했지만 막내 시절 왕고급 사람들 몇명 빼고는 맞은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아무도 그 녀석한테 애들 때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부 뜯어 말렸고 누군가는 직원에게 말하겠다고 협박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고쳐지지 않았고 결국 후임대원이 이 씨를 찌르면서 일이 그렇게 된 겁니다.
     
    환경이 자신을 그렇게 만들었다? 지보다 군생활 더 힘들게 한 주변 다른 기수들 어느 누구도 후임을 때리지 않았습니다.
    딱 하나 김 씨라고 이 씨보다 고참이 있는데 그도 대원들을 구타하다가 징계 먹었고 그 후부턴 구타는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그 김 씨가 이 씨가 일하는거 보고 잘한다잘한다 이랬었지만 그걸 옹호하는 사람은 부대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구타를 환경 핑계 대고 구타 및 폭행, 기합 등으로 영창 세 번 간 녀석이 경찰이 되었고
    그 경찰된 녀석이 자신의 그때 그 이유들을 환경탓으로 몰아가는 걸 보니 황당하고 어이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럼 지보다 군생활 더 힘들게 하던 주변 기수들은? 지가 꿀빨때 그 많은 일을 대신해야만 했던 사람들은?
    편하게 군생활해놓고 짬 조금씩 먹고 그것도 이경일때 같은 이경을 구타폭행하고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말라 하지말라 타이르고 때론 엄하게 말했음에도 거기서만 알겠다하고
    그날 다시 후임한테 가서 손대던 놈이?
    맞은 후임이 우니까 뺨 꼬집으면서 남자 새키가 뭐 이거갖고 쳐우냐면서 머리 때리고
    사역장에서 지보다 고참 없고 지만 있으면 사역병 주제에 같은 사역병들 집합시켜서 기합주던 놈이...
    제가 그놈보다 몇달 먼저 들어왔고 날 포함한 내 동기들 맞은 적은 있지만 그렇다고 구타를 단 한 번도 옹호한 적 없고
    단 한번도 후임들 때려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뭐 환경이 지를 그리 만들었다? 환경 때문에 지가 애들을 10명 넘게 팼답니까?
    직접 이 씨를 가르친 기수 그 누구도 이 씨가 보는 앞에서 누구를 팬다던가 패라고 교양한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실제로 당시 사유서 등등 조사에서는 맞은 애들 몇명 언급 안됐지만 제가 보고 따로 들은 애들까지 포함하면 열댓명은 됩니다)
    어이가 없어서 정말...지금 서울청 직원기동대에 있다 들었는데 딱 애들 패면서 웃고 다닐 성격이라 그놈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네요 ㅋㅋ
    새벽중에 푸념이 길었습니다.
    정말 기동대 시절 그놈이 얼마나 악마였냐면 "내가 저놈보다 고참이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해당 인물에 대해서는 아래에 다른 링크로 대신합니다.
    기사들 댓글로 보면 지휘관 자질 문제니 뭐니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그놈 성격 문제였습니다.
    기사에서 3중대장이 과거 일은 다 잊자고 하는데 저도 별에별 가혹행위 다 당한 입장에서 지금도 악몽 꾸면 벌떡벌떡 일어나는데
    구타한 새키가 과거 일을 잊어야 합니까??? 맞은 사람은 과거일 못잊고 있는데 왜 구타한 새키한테 잊자고 하는거죠 ㅋㅋㅋ?
    3중대장도 개어이없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그리고 저놈 저거 할때 청산 발표하고 특박 나갔어요.
    맞은 사람은 그때 일도 못잊고 악몽에 시달리는데 때린 놈은 특박먹고 지금 경찰하고 있는 상황이 어이없네요 ㅋㅋ
    왜 이 글을 쓰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답답하고 화나지만 왜 그런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이렇게 써보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운객의 꼬릿말입니다
    익명을 위해 같은 의경 친구 아이디로 대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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