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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atzip_1379
    작성자 : 라시엘
    추천 : 14
    조회수 : 1757
    IP : 1.217.***.14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4/30 00:13:24
    http://todayhumor.com/?matzip_1379 모바일
    쌈짓돈까스(수원에서 부평까지...)

    오늘은 그렇게 가고싶고 가고싶었던 쌈짓돈까스를 강의가 끝나고 친구와 함께 으쌰으쌰갔어요!!

    근데 버스를 괜히 탔어요..;ㅁ; 지하철이면 1시간 거리를 2시간걸렸어요...

    여튼 각설하고!!! 제가 이렇게 오유에 첫글을 남기게된 계기는 느낀점이 많았기때문이예요 ㅎㅎ

    제가 워낙 길치인데...것도 같이 다니는 친구까지 헷갈리게해서 같이 길잃게만드는 대단한 길치... 그래서 오늘도 역시나

    친구를 마의 구렁텅이로....ㅋㅋㅋㅋ

    그래도 오유분들이 많이 다녀와서 글을 남겨주셔서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지하상가 26번출구로 나와서 쭈욱걷다보면 국민은행 건물이 나오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에 어떤 마트 2층에 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으앙... 사람많다... 월요일이라서 적을 줄 알았는데...;ㅁ; 것도 죄다 커플... 또르르...

     여튼 뙇하고 들어가서 앉으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기본적으로 요 맛있는 샐러드와 피클,단호박스프 그리고 메뉴판을 가져다 주시더군요!!!

     

     

     

     

    우왕 샐러드...레몬맛?나서 진짜 새콤하고 좋았어요!! 피클도 새콤달콤, 단호박스프는 진짜...우와...말로표현 못해요... 진짜 단호박맛이 나요... 막 인공맛아니라 진짜 단호박으로 100퍼로 만든느낌...

    솔직히 이번에 쌈짓돈까스 오면서 약간 긴장됬던게... 같이 갔던 친구가 어릴적부터 맛집탐방을 좋아해서 입이 좀 까다로워서... 좋아할까..걱정이었는데 다행히도 매우 좋아해서 안심했어요 :)

    (친구와 제가 피클과 샐러드를 매우 좋아하는데, 이것이 여태까지 먹은 피클과 샐러드중에 제일 맛있어서 각각 다 "다시 주실수...있나요?" 해서 받았다는 여담이...)

    여튼 소심한 저 대신에 친구가 저기요~ 해서 주문을 하려고했는데, 어떤 선한얼굴의 훈녀님이 다가오시더라구요!!!  일단 친구는 오유인은 아닌지라, (요새 끌어들이고 있어요 ㅋㅋㅋ 같이 안생겨요...) 제가 오유에이드를 말하기위해 주문을 제가 말하고 마지막으로

    "아직도...오유에이드하나요?:) "하니까 그분께서 씨익 웃으시면서 "네~:) " 하시더라구요!!! 그때 삘이 왔어요!! 아 이분이 여동생분이시구나!! 제 생각에는 아마도 그분이 오유에 글을 올리셨던 여동생분이시고 카운터에 있으신분이 오빠분? 같아요!!(오빠분도 훈남...결론은 여동생분도 훈녀... 얼굴도 선하시고 착하셔서 SKY!!!할거같이 생기셧던데...) 그러면서 "까르보돈까스랑 매운돈까스랑 오유에이드 두잔 맞으시죠?" 하시면서 주문받아 가셨어요 ㅋㅋ

    그러면서 두근두근하게 샐러드를 퍼먹으며...기다렸어요 ㅋㅋ 샐러드 레몬드레싱 마이쪙...

    그리고는 곧 도착!!!

     

      

     

     

    우와...오유에이드가 추천에이드와 반대에이드가 나왔더군요!! 조화가 좋아서 신났었어요 ㅎㅎ

    내심 추천에이드를 마시고 싶었지만...(여동생분의 블루레몬에이드 먹지망ㅋ 그냥 레몬에이드에 색소탄거양ㅋ에 매료되어서...

    그러고 보니 메뉴판에 그 귀여운 장난을 친 에이드 메뉴판을 안넣었더라구요 ㅋㅋ 오빠가 괘씸해서 장난으로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정작 메뉴판은 단정하고 예쁜게 유머. 역시 여동생님은 오유인이셔서 츤데레셔...) 반대에이드를 한모금 마셔보니 이것도 매력이 흘러넘쳐서 그냥 이 아이와 나는 운명인갑다...하면서 마셨어요 ㅋㅋ 친구 추천에이드도 마셨는데 레몬알갱이들? 껍질? 레몬필? 아마 레몬필이 더 맞는듯해요.. 여튼 레몬필이 씹혀서 좀 더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반대에이드는 상큼한 체리의 맛이~~~~~

     

     

     

    친구가 시킨 까르보돈까스?와 제가 시킨 매운돈까스.

    개인적으로 까르보돈까스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어찌그리 소스가 맛이있던지!!! 거기에 파스타랑 같이 먹어도 대박일 것 같아요!!

    다른분들의 후기처럼 저 접시가 중간이 약간 파여있어서 소스가 정말 많아요!! 나중에 밥을 비벼먹을때 적당한 양일 정도로!!

    밥위에 김도 뿌려져있어서 나중에 비벼먹을때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

    나 : 우와 매콤달콤한 소스에 떡도있어!! 마이쪙!!!

    친구 : 신당동 떡볶이 과자를 액체화시켜서 돈까스랑 먹는 느낌이네.

    나 : 헐...맛없다는 소리?

    친구 : 아니 ㅋㅋ 맛이 그렇다구 맛있어!!!

    나: 우와 까르보돈까스 소스 진짜 맛있다!!

    친구 : 해산물도 그득하게 들어가고, 가성비 괜찮은데?

    등등의 그냥 무조건 맛있어 하는 저와... 미식사의 친구의 대화 ㅋㅋㅋ

    정말 맛있었어요 :) 친구도 매우 흡족해해서 다행이예요!!! "3시간걸려서 올 가치가 있는데?"하면서 매우 좋아했어요 ㅎㅎ

    여태까지 사진에 깨알출현한 친구 미안...;ㅁ; 시간이 시간인지라 꾸밀 시간이 엄서...

     

    헐 사진 용량 초과했데... 나머지 한개씩 집중샷은 댓글로 올릴게요 ㅋㅋ

    여튼!!! 제가 이곳에서 느낀점이 많았어요. 쌈짓돈까스에 대한거나..저에 대한거나...

    일단은 쌈짓돈까스에 대한것.

    첫째. 친절하다. - 이것저것 리필해달라면 친절하게 다가오셔서 주세요!!! 그러고보니 참 많이도 받았구나.. 샐러드,피클,물수건...

                              근데 물수건 달라고하니까 뭘 주셨는지 아세요? :) 바로바로바로 동전?처럼 생겨서 물에 넣으면 쭈욱 커지는거ㅋㅋ

                              귀염돋아 ㅠㅠ 마지막 영수증 꽂는 메모꽂이도 귀염돋아...

                              게다가 친절한 분위기라 식사도 편안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둘째.맛이 좋다. - 저는 느끼한거 잘 못먹어요... 근데 돈까스 튀김옷도 얇고 고기도 그리 느끼하지 않아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요. 게다가 까르보돈까스라 하면 거의 돈까스집은 고기에만 집중이 된 경우가 많아서 소스는 그저 먹을만...하다고 생각

                             할 정도였는데 여기서는 그 소스로 파스타해서 팔아도 잘 팔릴 것 같다는 생각이...

    이제부터는 단점입니다. 단점도 읽는분들에게나 만약 그분들께서 읽으신다면 그분들한테도 약소하게나마 도움이 될 듯하여...

    셋째.장소가 너무 비좁다. 3-1 많은 인원을 충당하지 못한다. 직원들 수로봐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리 큰 단점은 아니라 생각.

                                         3-2 협소한 공간에 테이블이 서로 거의 근접하여 배열되어 있다. 그러므로 친구들끼리 와서는 즐겁게 지낼 수 있

                                               지만,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요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지못할듯하다. 그리고 서로 붙어있다보니 애인들

                                               끼리 와서는 분위기가 안살ㅇ.......의도적인가?!?!?!!?!?!?????????!?!? 단점 아닐수도....

     

    여기까지 부족한 제 의견이었습니다!!읽는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것...고마운것...

    이때 쌈짓돈까스에 들어갔을때... 저희 둘다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전날 작은 트러블도 있었고, 이날 너무 늦어버린 버스...(둘 다 시험 기간때문에 바빴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우울하게 들어갔는데,

    처음 단호박 스프와 샐러드를 각자 조용히 먹다가, 순간 그런거 있잖아요? 배고플때 맛있는걸 먹는. 그 행복감이 찾아와서, 서로가 말을 트며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친구가 제가 어제 이랬던것 솔직히 좀 짜증났다. 그래서 제가 아... 그때 너의 입장을 많이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해. 라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저도 그 행동을 한 것에대한 설명을 했어요. 제가 힘들었던 것도, 그러니 친구도 사과를 했고, 훈훈하게 끝났어요 ㅎㅎ둘 다 각자의 상황때문에 힘들었는데 또 서로에게 맞춰주길 바라다보니까 트러블이 있었나봐요. ㅎㅎ 그렇게 운을 트니 다시 분위기를 띄우기에는 쉽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오늘도 웃으면서 헤어졌네요 ㅎㅎ 맛있던 쌈짓돈까스 덕분이였습니다 !! 감사하게 생각해요 :)

     

    여튼 각설하고, 여러분 쌈짓돈까스 추천해요 ㅎㅎ 글 보니 호불호가 갈리던데 꽤 괜찮았던것 같아요!!! 친구끼리 꼭 가세요!!! 친구끼리!! 꼭이요!!! 연인은 더이상...Naver.... 여중 여고 출신인데 대학오니 커플이 진짜 많데여? ㅋㅋ 진짜 정말 많데여? ㅋㅋ 걷다가 2개중 하나는 꼭 커플끼리 다니더라구요? ㅋㅋ 저는 대학오면 남친 저절로 생길줄 알았는데... ASKY.... GRD ASKY....또르르...

    벚꽃은 중간고사와함께 다 져버리고, 남친은 없구!!! 예에 요번주 집내려간다!!(긱사생...) 신난다!!!!

    여튼 여러분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여기까지 읽으신분들 복받으실거예요!!!

    모두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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